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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놀라울 정도로 엄청난 회복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당해온
학대에도 불구하고, 몸에 이런 상태를 일으킨
프로세스들을 반전시키고 몸의 생화학적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절대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때론 하찮게
보이는 것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굶지말고 해독하라》중에서 -


* 사람의 몸은 신묘합니다.
아무리 부서지고 망가져도 엄청난 회복력으로
다시 살아나 균형을 회복하는 치유의 힘이 있습니다.
그 치유의 핵심은 '잘 흐르게 하는 것'에 있습니다.
첫째, 몸속의 피가 맑게 잘 흘러야 합니다.
둘째, 유쾌한 주파수가 흘러야 합니다.
셋째, 사랑이 흘러야 합니다.
몸은 저절로 치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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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란 무엇을 의미할까?
기억을 치유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부정적인 믿음, 화, 좌절감, 분개, 죄책감,
절망감 그리고 그 밖의 파괴적인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다.


- 알렉산더 로이드, 벤 존슨의《힐링코드》중에서 -


* 기억은
이미 지나간 과거의 파편들입니다.
파편이고 흔적일 뿐인데 언제든 다시 살아나
멀쩡하던 사람을 바닥부터 뿌리째 흔들어 놓습니다.
치유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지워버리는 것'과
'뜻을 찾는 것'입니다. 그것이 명상입니다.
기억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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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권유에 따라
나는 손바닥을 나무 기둥에 대고
그 나무가 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소리는 고압 송전선 밑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와 비슷한 갈라지는 듯한 소리였는데,
그보단 좀 더 크게 울리는 소리였다.


- 블라지미르 메그레의《아나스타시아1》중에서 -


* 봄이 다가왔습니다.
산에 올라 나무에 귀를 대 보세요.
물 오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경이로운 생명의 소리, 순환의 소리입니다.
내 몸의 세포도 함께 깨어나는 듯합니다.
온몸에 치유의 기운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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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방법으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첫 번째 방법은 명상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고상한 방법이다. 두 번째 방법은
모방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쉬운 방법이나
덜 만족스러운 방법이다. 세 번째 방법은
경험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공자)


- 레프 톨스토이의《어떻게 살 것인가》중에서 -


* 지혜를 얻는 길이
어찌 이 3가지 방법뿐이겠습니까.
그러나 명상, 모방, 경험의 3가지 중에
'명상'을 첫 번째로 삼은 것이 흥미롭습니다.
명상은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된 다음에 모방도 하고
경험도 해야,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산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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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치유라는 것은...
마음을 자제하고 욕망을 다스려서
내면의 공간을 마련하였을 때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임을 알게 된다. 오직 내려놓을 수 있는
욕구만큼만 빈 공간이 생기고
그 빈 공간만큼만 치유가
가능한 것이다.


- 문숙의《자연 치유》중에서 -


* 사회 안팎으로 시끄럽습니다.
우리의 마음도 소란스럽습니다. 내 안에서,
주변에서 아우성치는 여러 요구들에 길을 잃고
휩쓸려다니게 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납니다. 내 내면이
지치고 다치는 것도 모른 채 말입니다. 군데군데 찢기고
멍이 든 우리의 안을 살피고 치유하는 일. 해소되지 않은
욕망의 잔해들을 차분히 덜어내는 일. 그 빈 공간을 통해
내 자신과 주변을 치유하는 일.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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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있어야 인간이다.
몸의 신비와 아름다움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고귀한 것이라면
몸의 어떤 부위도 다 존귀한 것이다.
몸의 생명력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에너지가 순환할 수 있도록
기꺼이 허락해야 한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 몸의 치유!
그 핵심은 에너지 순환에 있습니다.
순환하지 못하면 이미 죽은 몸입니다.
깨끗한 피가 잘 돌아야 살아있는 몸입니다.
혈액, 에너지, 사랑의 기운이 막힘없이 돌아야
몸과 마음을 함께 잘 치유할 수 있습니다.
몸의 치유가 곧 마음의 치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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