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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손길, 미소, 따뜻한 말 한마디, 경청하는 귀, 진솔한 칭찬,
사소한 애정 표현의 위력을 과소평가하기 일쑤지만,
이 모든 것은 인생을 180도 바꿔놓을 잠재력이 있다.
- 레오 버스카글리아 교수

사소한 것이 사소한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그들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알기 전까지는
우리가 얼마나 아는지에 관심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소한 관심과 배려, 친절이 사람을 바꿉니다.
“친절하세요. 당신이 만나는 사람은 모두
격심한 전쟁을 치르고 있으니까요.” 플라톤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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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도는 꽉 찬(滿) 것을 일그러뜨려 겸손한 자를 보태주고,

사람은 찬 (滿)것을 싫어하고 겸손한 자를 좋아한다.

- 주역


‘허영에 물든 사람은 칭찬이외에는 아무것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글입니다.

몽테뉴는 ‘끊임없이 비판을 수용하고 만족하지 마라’고

천장 들보에 글귀를 새겨 놓았습니다.

스스로 자제하지 못하면

내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이 나를 파멸로 이끌 수 있습니다.




滿

찰 만

1. 차다

2. 가득 차 있다

3. 가득하다

4. 그득하다

5. 풍족하다(豐足--)

6. 만족하다(滿足--)

7. 흡족하다(洽足--)

8. (일정(一定)한 한도(限度)에)이르다(어떤 정도나 범위에 미치다), 미치다(영향이나 작용 따위가 대상에 가하여지다)

9. 꽉 채우다

10. 교만하다(驕慢--)

11. 만주(滿洲)의 준말

12. 모두의

13. 아주

14. 전혀


단어 뜻풀이

제 돌이 꼭 찬 것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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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중 하나가 ‘이 정도면 잘했다’입니다.
언론과 팬은 넥슨을 두고 항상
그 정도면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이게 선수들에게 독이 됩니다.
그 정도에 만족해 버리면 1등을 못합니다.
더할 수 있는데 칭찬을 하면 거기 안주해 버립니다.
- 염경엽 전 넥센 감독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것에 만족하면 거기서 안주하게 되고
더 이상의 도전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에서
‘어떤 세계에서나 똑같지만,
사람 망치는 칭찬 세례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고 일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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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뭔가를 시작할 때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이 그만큼 혁신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서
세상을 뒤흔드는 건 불가능하다.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 린다 로텐버그,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에서

 

남들이 쉽게 동의하는 아이디어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기업가들은 적어도 한번은
정신이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입니다.
현상을 타파하는 새로운 뭔가를 시작할 때 듣는
‘제 정신이 아니다.’는 말은 일종의 자부심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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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라.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기업 생존에 중요하다.
직원이 나쁜 소식을 알리면 상사가 꾸짖는 경우가 많다.
대책도 없이 보고 했다고 나무란다.
그러면 너무 늦다. 설익은 정보라도,
대책이 없어도 나쁜 소식은 환영받아야 한다.
그래야 빨리 대응할 수 있다.
- 미야타 고이치 일본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 그룹 사장

 


현장의 나쁜 소식 중 최고경영자의 귀에 들어가는 것은
5%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혼날까 두려워서, 상사가 언짢아할까봐 보고를 회피하게 됩니다.
늦게 보고되는 나쁜 소식이 기업의 생사를 가를 수 있습니다.
‘Bad news first’ 원칙을 넘어
나쁜 소식을 보고하는 직원을 칭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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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뭔가를 시작할 때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이 그만큼 혁신적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미쳤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고서
세상을 뒤흔드는 건 불가능하다.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 린다 로텐버그,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에서

 

 

남들이 쉽게 동의하는 아이디어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습니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기업가들은 적어도 한번은
정신이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입니다.
현상을 타파하는 새로운 뭔가를 시작할 때 듣는
‘제 정신이 아니다.’는 말은 일종의 자부심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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