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었구나'
정확한 타이밍에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고 싶다.
지금 힘들다고, 조금 쉬고 싶다고,
소리가 너무 커서 못 견디겠다고.
하지만 나의 타이밍은 늘 늦는다.
괜찮은 척을 하고 있다가, 일이
터졌을 때야 비로소 알게 된다.
‘아, 괜찮지 않구나……
이미 늦었구나.’
- 박주환의 《빛과 소리를 만져보면》 중에서-
* 말은
아이스크림과 같습니다.
타이밍을 놓치면 속절없이 녹아버립니다.
녹기 전에 먹어야 하듯, 늦지 않게,
제때에 말하는 훈련도
큰 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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