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범하지 않고 있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고,
아무런 목표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핵심은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그러면 교훈을 배우고 승리를 거둘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 존 W. 홀트 주니어, ‘Celebrate Your Mistake’에서
‘비즈니스 위크’에서는 글로벌 경쟁에서
캐쉬 카우(Cash Cow)를 창출하는 방법 중 하나로,
‘실패가 두려워서 신제품을 완벽하게 준비하다가
결국 타이밍을 놓쳐 신제품 조차 내놓지도 못하는 사례가 많은데,
실패가 필요하다면 더 빨리 더 많이 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의 시대는 우리에게 ‘완벽’보다는
‘빨리’를 선택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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