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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픈 사람을 돕는 의사

 

"명상은 동양의 마음 치료법이고,
정신과 치료는 서양의 마음 치료법입니다."
정신과 전문의 최훈동(서울대병원 외래 겸임교수)의
말이다. 그는 명상을 정신과 치료에 도입한 선구자다.
고교 시절부터 마음이 아픈 사람을 돕고 싶어
정신과 의사를 지망했다. 서울대 의대 재학
시절 참선 수행을 접한 후부터
50년 동안 마음공부를
이어오고 있다.


- 김한수의《쉼 숨 섬》중에서 -


* 정신과 의사들도 치료 과정에서
궁극의 한계에 부딪치는 지점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의 대안이 어쩌면 명상 수행일 수 있습니다.
그 접점에서 실마리를 찾는 의사가 있다는
사실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명상은
육체, 정신, 마음, 영혼까지도
치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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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와 언어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한 민족의 세계관,
역사 그리고 정체성을 담는 그릇이다.
그러나 AI 시대는 이 언어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며 새로운 디지털 계급 구조를 만들고 있다.
AI가 특정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 능력의
차이는 곧 그 언어를 사용하는 공동체의
디지털 접근성, 경제적 기회 그리고
문화적 영향력의 차이로 직결된다.


- 변형균의《AI시대의 생존 게임 주권인가 종속인가》중에서 -

* 생성형 AI는 '혁명'입니다.
언어의 장벽을 가볍게 뛰어넘고,
정보의 한계를 허물어 버립니다.
장르를 넘나들고 공감의 언어를 구사하며
섬세한 감성의 결을 터치할 줄 압니다.
BC와 AD처럼 세기의 before/after가
갈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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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감수하고
꿈을 쫓아가도록 다그치는
내면의 음악은, 당신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가슴과 직관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열정 enthusiasm' 이란 단어를 인식하면서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 '열정'이란 단어는
'신 enthos 안에서 iasm'란 뜻을 담고 있습니다.
당신 내면의 열정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고유한 당신만의 목적을 따르라는
신의 손짓입니다.


- 웨인 다이어의 《웨인 다이어의 인생 수업》 중에서 -


* '대우주'라 일컬어지는 자연에는
경이로운 음악이 가득합니다. '소우주'라 불리는
우리 인체에도 아름다운 음악이 넘쳐흐릅니다.
허나 그 음악을 듣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자기 내면의 소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에고를 잠재울 때 비로소 자연이,
몸이 내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바로 그때 알 수 없는 열정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힘이
솟구쳐 오릅니다. 신의
손짓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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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나 ‘극한상황’같은 말을 쉽게 사용하지만
따지고 보면 ‘한계’란 부정적인 마음이 만들어내는 ‘금지선(線)’이다.
충분히 뛰어넘을 수 있으면서도 마음을 닫고 있기 때문에 넘지 못하고 있는
자기만의 선인 것이다.
크고 작은 좌절에 상처받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스스로 만든 덫에 걸려 더 이상 할 수 없다고 속단한다.
그러나 조물주는 세상의 모든 일을 긍정적인 방향,
잘 되는 방향으로 만들어주셨다.
- 박종원, 코리안리 재보험 사장


불가능(impossible)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행해지거나, 얻어지거나, 성취될 수 없을 것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느껴지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안된다고 느껴지는 것을
"안되는 것은 없다.즉,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해버리면
불가능은 저절로 사라져버립니다.
나폴레옹의 명언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은 그래서 맞는 말이 됩니다.

 

 

線은 '줄 선'이라는 한자로, '줄', '선', '실'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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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언제나 돈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돈이 없어야 지혜가 나온다.
자원의 한계를 뛰어넘는 지혜를 이끌어 내야
사람도 개발되고 조직도 개발된다.
혁신적 성과는 물적, 인적자원 투입의 증대가 아닌,
사람의 지혜로만 가능하다.
자원투입을 전제로 일을 추진한다면
그 한계 안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밖에 없고
따라서 혁신은 불가능해진다.
- LG 전자, 남용부회장


남 부회장이 LG텔레콤 사장 시절 내건 5무(無)정신 중
무전(無錢)에 관한 내용입니다.
남 부회장은 지혜를 못 이끌어내는 리더는 자격이 없으며
지혜의 낭비야말로 돈보다 훨씬 큰 낭비라고 강조합니다.

5무 정신 중 나머지는
‘아무리 높은 목표도 안되는 것은 없다는 무불가(無不可)’,
‘아무리 높은 수준의 성취라도 자만은 없다는 무자만(無自慢)’,
‘전략에 모방은 없다는 무모방(無模倣)’,
‘편법은 없다는 무편법(無便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무 경영은 남부회장이 LG텔레콤 시절 임직원에게도 강조했던 것으로, 무전(無錢)·무불가(無不可)·무모방(無模倣)·무자만(無自慢)·무편법(無便法)이다.

 

무전은 ‘리더는 언제나 돈이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뜻이다. 돈이 없어야 지혜가 나오고, 자원 한계를 뛰어 넘는 지혜를 이끌어 내야 사람과 조직이 개발된다는 독창적 논리다.

 

무불가는 ‘아무리 높은 목표도 안 되는 것은 없다’는 것.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가 사람을 바꿔 지금까지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을 고민하게 하고, 되는 방법을 찾게 한다는 철학이다.

 

무모방은 ‘전략에 모방은 없고, 독창적이어야 하며,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또 무자만은 ‘자만하는 순간 지혜는 사라질 수밖에 없으며, 자만으로 인해 뒤처지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다. 무편법은 ‘편법이 없어야 사실이 보이고 사실이 보여야 개선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으로, 편법을 쓰지 않고 목표를 달성해야 강한 회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남부회장이 ‘리더는 자기 시간의 70%를 낭비를 제거하는데 할당할 정도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며 “이를 테면 바이어와 상담할 때 1, 2시간 직접 상담 시간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이동하거나 자료 준비하는 등 제반의 예비동작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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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완전한 존재가 아니다. 얼마든지 실수를 할 수 있는 존재다.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만약 인간이 완전한 존재라면 그 오만함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완벽주의를 경계해야 한다. 그것은 차디차고 비인간적인 금속성이다.
사람은 실수를 통해서 자신의 한계를 깨닫는다.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겸허해지고, 새롭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
- 법정 스님


우리는 완벽한 행복을 꿈꿉니다. 그러나 완벽함을 꿈꾼 결과
열 명 중 여섯 명이 불만과 불행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우주의 기본적인 법칙 중 하나는 완벽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완벽은 더 이상 개선될 여지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국 배우 피터 유스티노프는 “행복이 불완전할 때
나는 특히 더 행복하다. 완전함은 개성이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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