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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하고 싶은 욕망

 

완벽주의 성향의 아이들은
잘 해내지 못할 것 같으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고민하다가 마감 기한이
지나버리거나 시간이 모자라 얼렁뚱땅
해치우기도 한다. 잘 하고 싶은 갈망이
오히려 손을 놓게 만들어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 황보현 외의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코칭》 중에서 -


*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시작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게다가
'너무' 잘하고 싶어지면 더욱 어려워집니다.
글쓰기도 너무 잘 쓰려는 마음에 힘이 들어가면
좋은 글이 나오지 않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힘을 빼고 가볍게 한 걸음 내디뎌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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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샷'의 기적

 

양궁에서는
앞선 화살의 꼬리를 정확히 맞추는
기술을 '로빈후드 샷'이라고 부릅니다.
안산 선수가 쏜 이 화살은 국제올림픽위원회
올림픽 박물관에 전시되었습니다.


- 신기율의《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중에서 -


* '로빈후드 샷'은
하루아침에 되지 않습니다.
피나는 반복 훈련이 필요하고, 활을 쏠 때는
명경지수 같은 무심의 상태여야 합니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없이
그저 그 순간에 존재했을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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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나는 원래 이런 성격이야."
하지만 그건 핑계다. 성격과 성품은 다르다.
성격은 타고난 기질이지만, 성품은 만들어가는
인격이다. 당신이 어떤 성격을 타고났든
좋은 성품은 훈련으로 만들 수 있다.
성품 훈련은 어렵지 않다. 매일
작은 선택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 김을호의 《태도는 카피가 안 된다》 중에서 -


* 그렇습니다.
성품도 훈련입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안 볼 때도
조심하는 것, 약속을 잘 지키는 것, 당장은 불리해도
정직하게 말하는 것, 책을 꾸준히 읽는 것.
이런 작은 선택들이 쌓여서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서 성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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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을 읽어야 할까?
1년에 책 한 권 안 읽는 사람이
성인 10명 중 6명이라고 한다. 정보가
흘러넘치는 디지털 시대에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는 제대로
읽고 판단하는 능력, 즉 문해력 때문이다. 문해력은
그저 글을 읽거나 단어의 의미를 아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다양한 맥락으로 연결된
자료를 통해 정보를 발굴하고 이해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소통까지 이르는
능력을 뜻한다.


- 김을호의 《결국 독서력이다》 중에서 -


* 문해력은 실력입니다.
세상을 헤쳐가는 막강한 무기입니다.
문해력의 출발은 독서입니다. 그러나 단지 책을 읽고
해독하는 것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 대화를
하면서도 소통의 부재를 느낍니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갑니다. 왜일까요?
문해력, 청해력의 부족 때문입니다. 문해력은 단숨에
늘어나지 않습니다. 어릴 적부터 훈련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독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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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스스로 마음을 통제한다는 뜻이다.
기억하자. 매일 연습을 해야만 그런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연습을 명상이라고도
부르고 마음챙김이라 하기도 한다. '내면의 평온함을
찾는 것'을 무엇이라 부르든 지나치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 마음속 평온함을 찾는 법을
배우기 위해 고가의 강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 다리우스 포루의 《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중에서-


* 마음은 '나'가 아닙니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입니다.
그 마음을 지켜보는 것이 명상이고 마음챙김입니다.
연습과 훈련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그 훈련을 통해서
내가 내 마음을 알아차렸을 때만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그 훈련의 결과가
마음의 평온함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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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즐거움만 얻길 원한다면
그것은 취미로 간직하는 편이 낫다.
그것으로 프로나 최고가 되기 어렵다.
최고가 되는 사람은 지루함과 똥 덩어리에
굴하지 않고 때로 의무감으로, 때로 책임감으로,
때로 막연한 희망으로, 때로 작은 성장의 뿌듯함으로,
때로 동료애로, 때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미션과 뜻으로 매일매일 의도적으로
훈련하면서 무소의 뿔처럼 조금씩
전진하는 사람이다.


- 신수정의 《커넥팅》 중에서 -


* 프로나 최고가 되는 것은
너나없이 누구나 꿈꾸는 일입니다.
방법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강한 신념과
목표를 갖고 죽자 사자 최선의 반복을 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좋아서 몰입하다 보니 저절로 최고가 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고통을 만납니다.
하지만 그 고통의 경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몰입하다
시간이 훅 지나가 버리거나, 몸에 화상을 입고 있는
것도 알아차리지 못했다거나 하는 경지에 이르는
사람만이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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