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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서버모니터링 시스템

https://xms.gabia.com/service/

 

가비아 - 서버모니터링(SMS) 서비스

"IDC 데이터센터 상관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버모니터링시스템으로 서버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벤트 설정을 통해 서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장애를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

xms.gabia.com

 

"IDC 데이터센터 상관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서버모니터링시스템으로서버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이벤트 설정을 통해서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장애를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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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 As A Service 2.0 By Paul Kerrison

https://www.ami.com/tech-blog/pizza-as-a-service-20-by-paul-kerrison/

 

Pizza as a Service 2.0 by Paul Kerrison

Pizza as a Service 2.0 by Paul Kerrison Recently I was trying to describe the various types of cloud services available for modern IT deployment. Like

www.ami.com

Now for the justifications…

  • On-Premises – like a homemade pizza, made from scratch, you do everything yourself (no change so far). Example: Datacentre
  • Infrastructure as a Service – You share a kitchen with others. The utilities and oven are provided, but you make and cook the pizza yourself. Example: EC2
  • Containers as a Service – You bring the pizzas but someone else uses their facilities and cooks the pizza for you. Example: ECS
  • Platform as a Service – You order a pizza for collection, the pizzeria make and cook the pizza using their facilities. Example: App Engine
  • Function as a Service – You go to a pizzeria with some friends. You order and then eat pizza made by the restuarant. You order drinks from the bar and they’re made for you. Example: AWS Lambda
  • Software as a Service – You go to someone’s house for a party, they provide the pizza and invite others round for you to meet. Conversation with the guests is still your responsibility! Example: Gmail

For the more technically minded, I’ve added the levels of abstraction at the side so you can see what I was thinking from an actual implementation point of view. The one that’s probably slightly contentious is the scaling level. I was trying to use this to highlight the difference between PaaS and Faas ie with PaaS you still have to worry about how to manage scaling Eg how many dynos (Heroku) do you want to 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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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S/W 기업이 SaaS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

 

내용

> 웨비나 사전 신청하기 (링크)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 및 행사 일정 더보기 (링크)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바로가기 (링크)

 

 

※ 본문 링크가 클릭되지 않는 분들은 하단 링크를 사용해주세요.

 

> 웨비나 사전 신청하기 (링크)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 및 행사 일정 더보기 (링크)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바로가기 (링크)

 

감사합니다.

 

유의 사항

[웨비나] S/W 기업이 SaaS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

 

소프트웨어 기업과 고객은 왜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선택하는 것일까요?

이번 웨비나에서는 SaaS 시장 동향과 SaaS 비즈니스 모델의 장점부터

SaaS 필수 기능, 가격 모델, 성장 전략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SaaS 구축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상품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 일시 : 

2020년 1월 21일 (목) 11:00 - 12:00 

 

■ 내용 :

- SaaS 시장 동향 및 Overview

- How to Build a SaaS Product?

- SaaS on NAVER Cloud Platform

 

■ 참여 방법 : 

본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므로 사전 등록 후, 

당일 웨비나 시작 시간에 맞춰 해당 웹사이트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www.ncloud.com/support/edu/296

 

NAVER CLOUD PLATFORM

cloud computing services for corporations, IaaS, PaaS, SaaS, with Global region and Security Technology Certification

www.n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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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지원 18개 기업 선정

네이버클라우드가 '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18개 기업에게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 선발 과정은 클라우드 기반의 전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으로 전환하길 원하는 솔루션 기업이나 SaaS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날리지큐브 ▲넷퍼넬 ▲데일리블록체인 ▲세일즈인사이트 ▲스페이스리버 ▲심플랫폼 ▲아이디어콘서트 ▲아이알엠 ▲엑셈 ▲오픈서베이 ▲유씨웨어 ▲이벤터스 ▲인베트 ▲카택스 ▲코리아리서치 ▲티그리스 ▲퓨처메인 ▲HM솔루션 등입니다.

지난 10월 모집 공고가 이뤄진 후 100여 곳이 넘는 기업의 신청이 접수된 가운데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다양한 지원과 함께 네이버클라우드와 새로운 B2B 판로 개척도 함께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들 기업에게는 500만원의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이 일괄 지급되고 크레딧 사용 현황에 따라 기업별로 등급이 구분돼 매 분기 초에 추가 크레딧이 차등 지급됩니다.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기업에게는 연 최대 2천만원 상당의 크레딧이 발급딥니다.

또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텔에서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과 플랫폼 활용과 관련한 기술 컨설팅도 정기적으로 제공됩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인텔은 각 사에 최적화된 SaaS 아키텍처 디자인을 진행해주는 기술 워크샵과 글로벌 진출, 피칭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 등의 행사가 열 계획입니다.

박기은 네이버클라우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내년 6월에 'NAVER Cloud SaaS Day(가칭)' 개최를 통해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솔루션들을 위한 대규모 네트워크 장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설명: 지난 12월 23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웨비나에서 네이버클라우드 박기은 CTO의 발표를 선정 기업 관계자들이 시청하고 있다. 네이버 제공

 

 

biz.sbs.co.kr/article/10001007266?division=NAVER

 

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지원 18개 기업 선정

네이버클라우드가 '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18개 기업에게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이 프로그램 선발 과정은 클라우드 기반의 전문 서비스형

bi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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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642

 

날리지큐브, 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선정 - 데이터넷

[데이터넷] 업무 포털·기업용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는 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클

www.datanet.co.kr

 

업무 포털·기업용 통합 솔루션 전문 기업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는 네이버클라우드 ‘SaaS 육성 프로그램’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SaaS 기업 육성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기반의 전문 SaaS 기업으로 전환을 원하는 솔루션 기업이나 자사의 SaaS 서비스를 고도화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네이버클라우드가 교육, 인프라 기술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할 SaaS 파트너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00여 개의 신청 기업 중 18개사가 선정됐다.

날리지큐브는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돼 연간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딧과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과 관련된 기술 컨설팅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다양한 기술 워크숍과 글로벌 진출 및 피칭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 등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됐다.

강미정 날리지큐브 전략사업부 상무는 “구축형으로 제공하던 케이큐브 통합 업무 플랫폼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며, “2021년에는 네이버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SaaS 서비스를 구축하고, 국내는 물론 해외 B2B 시장까지 확대하며 그 결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날리지큐브의 ‘케이큐브’는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근무 환경을 위한 통합 업무 플랫폼으로 협업, 지식, 소통, 창의 등 다양한 앱을 조직의 업무 문화에 맞게 선택해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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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OOpIwsc

SaaS, IaaS, PaaS

지난 1월,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TV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가 모든 서비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AWS 클라우드로 사내 모든 컴퓨팅 인프라를 옮겼다.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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