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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두 사람 다 옳다.
언제나 자신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만들기 때문이다.
- 헨리 포드, 포드 자동차 창업 회장


성공과 실패의 경험이 그러한 믿음을 강화시키기도 하지만,
오히려 생각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위대한 성과는 ‘큰 목표를 세우고,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 하에
과감히 도전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냅니다.
반면, ‘할 수 없다. 어렵다. 안될 것이다'라고 처음부터
지레 겁을 먹고 시작하면, 이룰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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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항상 그들이 처한 환경을 탓한다.
나는 환경을 믿지 않는다.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찾아다니고
찾을 수 없으면 그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 조지 버나드 쇼, 영국 극작가


개인이나 조직이나 환경을 탓하기 시작하면,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결국 환경 탓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 실패 가능성을 높이는 것에 다름 아닙니다.
위대한 경영자들은 성공하면 그 원인을 외부 환경, 즉 운으로 돌리고
실패하면 자기 탓을 한다고 합니다.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환경 자체를 유리하게 변화시키는
‘환경창조형 경영’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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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행복은 남을 위한 마음에서 오고
세상의 모든 불행은 이기심에서 온다.
하지만 이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어리석은 사람은 여전히 자기 이익에만 매달리고,
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이익에 헌신한다. 그대 스스로 그 차이를 보라.
- 산티데바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가 된다면
세상의 그 어떤 어려움도 능히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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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에는
엄청난 노력과 에너지가 필요해.
그런 마음의 에너지를 나와 맞지 않는 사람에게
쏟아버리면 정작 사랑하는 사람에게 쏟을
에너지는 하나도 남지 않게 될거야.
지금 이 순간 소중한 마음의 에너지를
길바닥에 쏟아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아깝잖아.

- 선미화의《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중에서 -

*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습니다.
나 또한 모든 사람을 좋아할 수 없습니다.
길지 않은 인생 모든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으며
살기엔 힘겹습니다. 새해에는 내 옆을 지켜주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 큰 사랑과
에너지를 쏟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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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일수록, 여러분 인생이 긍정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불평을 하면 할수록 여러분 자신이 비참해질 것이고요.
저는 문제가 생기면 항상 그것을 기회로 여깁니다.
인생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되어 있습니다.
- 오프라 윈프리


인생을 예찬하면 할수록 인생에서 축하할 거리는 더 많아집니다.
반대로 불평하면 할수록, 그리고 티를 찾아내려면 할수록
잘못이나 불행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세상과 인생사는 내가 생각하고 실천하는 바 대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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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면 성공 방정식도 변하게 됩니다.
어제의 성공방정식만 믿고 있는 사람은 내일의 패배자가 됩니다.
이제는 많이 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늘 언제나 부족하다는 지적 겸손으로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배움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미래의 주인이 됩니다.
- 젠슨 황, 엔디비아 CEO


그동안은 많이 배운 사람이 성공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의 경험과 지식이 오히려 미래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많이 배워서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닌,
많이 배우려고 하는 사람, 호기심이 많고 끝없이 질문하는 사람이
승자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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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어떻게 변한다 해도
늘 웃는 얼굴로 세상을 대하면 우리 삶도 밝게
변한다는 엄마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왜 자꾸 웃어?”
초록이가 내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냥, 웃음이 나와.”
나는 창 밖을 내다보았다.
창에 비친 내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 이미옥《가만 있어도 웃는 눈》중에서 -


* 웃고 싶어도
웃을 일이 자꾸 없어져 갑니다.
그래도 웃으라는 게 '엄마의 말'입니다.
경험을 통해 ‘웃으면 복이 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웃을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웃음이 웃음을 낳고,
웃는 얼굴이 웃는 얼굴을 만듭니다.
'그냥, 웃는 얼굴'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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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저널리스트인
맬컴 머거리지는 "내가 이 세상에서
75년 인생을 살면서 배운 모든 것, 특히
나의 존재를 진정으로 고양시키고 계몽시켰던
모든 것은, 내가 힘들게 추구했던 행복이든 또는
거저 얻은 행복이든 행복을 통해서가 아니라
고통을 통해서 얻은 것이었다. 나는
이것을 백 번이라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번째 산》중에서 -


* 맞습니다.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세상을 제법 살아보니, 그때는 고통이었는데
그 고통을 통해서 얻는 행복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의 쓴 고통도 언젠가 행복의 단 열매로
영글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믿음을 갖고
언제 끝날지 모를 고통의 터널을 오늘도
미소로 달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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