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없는 보통 사람이 성공하는 방법
두 배로 생각하라. 두 배로 노력하라. 그것이 가진 것 없는 보통사람이 성공하는 비결이다. -인드라 누이(인도출신 펩시콜라 회장)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주장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위대한 경제적 성공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작은 노력들이 수백 번, 수천 번 쌓여 이루어진 것이다. 부자가 되는 데에는 지름길이나 쉬운 길이 없다.”
두 배로 생각하라. 두 배로 노력하라. 그것이 가진 것 없는 보통사람이 성공하는 비결이다. -인드라 누이(인도출신 펩시콜라 회장) 성공학의 대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주장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위대한 경제적 성공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작은 노력들이 수백 번, 수천 번 쌓여 이루어진 것이다. 부자가 되는 데에는 지름길이나 쉬운 길이 없다.”
신경쇠약, 말더듬이, 대인기피, 그리고 마비 증세를 보이는 많은 경우들이 실은 무의식적 자기암시의 부산물에 불과하다.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가해진 '무의식'이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이다. 우리의 무의식이 각종 병증의 원천이라면, 동시에 몸과 마음의 치료 역시 무의식의 몫이다. 가벼운 것이건 심각한 것이건 고쳐낼 수 있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 우리의 몸과 마음은 '무의식'이라는 바다에 떠 있습니다. 순풍으로 우리의 인생 항해를 돕기도 하고 풍파를 일으켜 통째로 삼켜버리기도 합니다. 그 무의식의 바다를 다스리는 것이 '자기암시'입니다. 자기암시로 무의식의 바다를 잘 다스리면 몸의 병, 마음의 병도 넉넉히 다스릴 수 있습니다. '본성'도 함께 다스릴 수 있습니다.
5월 이후에 남해 다시 다녀왔다. 여행. 할머니도 뵈야하고, 겸사겸사. 나중에 벌초때도 다시 내려가야 하긴하는데. 슈슈, 동생내외와 조카 신지원과 함께 송정해수욕장에서 튜브 3개 빌려서 온몸에 몰살이 날 정도로 파도타기를 즐겼다. 역시 오랜만에 찾은, 거의 10년만에 찾은 송정해수욕장인데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큰 파도로 반겨주니 어찌나 기쁘던지 ~ 저녁은 읍내에 새로 생긴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한 냉동대패삼겹과 말린 서대/갈치 구이로~
지금이 너무 아픈 건 이전에 고통이 없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한 나 자신의 선택이었다. 현실이 불행하다고 생각지 말자. 내 인생에는 불행은 없었다. 어려움도 고통도 힘겨움도 다 내가 만들어놓은 기준에 의해 느껴지는 착각일 것이다. - 박찬호의《123..》중에서 - * 현실 자체에는 행(幸)도 불행(不幸)도 없고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에 달렸습니다. 삶의 해결책은 자신의 내면에 있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듣고 마음가짐을 변화시킴으로써 생각과 행동을 바꿀 수 있습니다. 불행은 없습니다.
게이미피케이션 - 웹과 모바일 앱에 게임 기법 불어넣기 여행하지 않은 곳에 대해 말하는 법 왜 원하는 대로 살지 않는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8월호 게이미피케이션 - 웹과 모바일 앱에 게임 기법 불어넣기국내도서>컴퓨터/인터넷저자 : 게이브 지커맨,크리스토퍼 커닝햄 / 정진영,송준호,김지원역출판 : 한빛미디어 2012.05.01상세보기 여행하지 않은 곳에 대해 말하는 법국내도서>인문저자 : 피에르 바야르(Pierre Bayard) / 김병욱역출판 : 여름언덕 2012.07.05상세보기 왜 원하는 대로 살지 않는가국내도서>인문저자 : 김태관출판 : 홍익출판사 2012.07.20상세보기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월간) 8월호국내도서>잡지저자 : 마소인터렉티브편집부출판 : 마소인터렉티브(잡지) 2012.07.2..
평소에 자생력과 면역력을 갖춰놔야 상처를 덜 받을 수 있다. 저녁식사 때 먹는 구수한 된장찌개, 주말을 기다리게 하는 신작영화, 사랑하는 사람의 따스한 피부, 이런 소소한 것들이 우리 삶을 더욱 단단하게 지탱시켜 주는 소중한 요소인 것이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테라피》 중에서 - * 9박10일의 상하이 링컨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먹는 구수한 된장찌개가 꿀맛입니다.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피로회복제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따스한 피부가 모든 시름을 녹여줍니다. 최고의 자생력과 면역력은 내 삶의 작은 생활 공간 안에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서양세계를 안내도 받지 않고 자동차로 도시는 물론 섬지방과 시골 오지까지도 누비면서 현장의 일상을 피부로 느끼고 정신에 담아온 45일 동안의 생활은 마치 내 인생을 덤으로 살아온 듯한 꿈의 세계 같았다. 또한 내 가슴에 풍성하게 와 닿은 행복했던 순간들만큼은 그 자리에 계속 멈춰있게 하고픈 명상들이었다. 희로애락을 함께 한 동료들의 모습들이 마치 스크린처럼 하나둘씩 스쳐간다. - 안정산의《45일간의 자동차 유럽여행》중에서 - * 여행도 명상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아닙니다. 그 이상입니다. 지금까지 가보지 못했던 세상을 돌아보는 것이지만 사실은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좋은 동행자와 함께라면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서 자기를 바라보고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