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이 몹시 아프거나 이제는 자신의 신경을 제대로 지배할 수 없다고 느끼거든 그런 상태 하에서는 남을 만나지 않는 게 좋다. 그 대신 그것을 신에게 호소하도록 하고 인간에게는 호소하지 않도록 하라. 남을 만나려거든 어느 정도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하라. - 칼 힐티의《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중에서 - * 마음이 상해 있으면 조심해야 합니다. 화가 났거나 흥분 상태일 때는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평정심을 잃고 엉뚱한 언행을 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을 다치게 하고 결국 자신도 망가집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만날 때는 언제나 자기 내면의 거울부터 바라봐야 합니다. 침착을 되찾았는지...
Angularjs 예제 http://soomong.net/blog/2014/01/20/translation-ultimate-guide-to-learning-angularjs-in-one-day/
[Bootstrap] http://webdesigncss3.com/bootstrap/ 한글번역 AngularJS 지원 : http://angular-ui.github.io/ 아이콘 웹 폰트 : http://fortawesome.github.io/Font-Awesome/ Backbone.js 튜토리얼 모음 : http://backbonetutorials.com/ .
jQuery 자동완성 기능 - jQuery-UI http://jqueryui.com/autocomplete/#default 한글이 안된다면 charset을 euc-kr로 변경해보기 바란다. Tags:
모범을 보인다는 것은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좋은 방법 정도가 아니라,단 하나의 방법이다.- 알베르토 슈바이처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섬길 때그 명령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을 따릅니다.’ (예기)이순신 장군의 진중생활에 대해 부하들이 쓴 글입니다.‘장군은 매일 밤 잘 때도 띠를 풀지 않았다.겨우 한 두잠 자고 나선 사람들을 불러날이 샐 때까지 의논하고,또 먹는 것이라곤 아침, 저녁 5, 6홉 뿐이라,공이 먹는 것 없이일에 분주한 것을 본 사람들이 깊이 걱정하였다.'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로 하시던 얘기가자꾸 생각이 나는 날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너무 많다고아름답기 위해선 눈물이 필요하다고 - 이해인의 시〈친구야 너는 아니〉중에서 - * 아무래도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사람이 친구입니다.그러나 때때로 친구조차 내 마음을 손톱만큼도몰라줄 때가 있습니다. 왜 울고 있는지, 왜 아픈지,도무지 짐작조차 하지 못해 야속합니다. 그런데도친구를 다시 찾습니다. 내 맘을 알아주는 것은역시 친구밖에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