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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에 품고 사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다.
피붙이나 친구의 개념과는 차원이 다르다.
마음으로 통하는 동지, 사숙하는 스승,
요즘 말로 멘토 같은 인물이라고 할까.
아무튼 이런 사람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면 삶이 여유롭고
훈훈하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 그렇습니다.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살지만
내 마음에 품고 사는 '그 사람' 하나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연인일 수도 있습니다.
스승일 수도 있습니다. 멘토일 수도 있고,
영원한 '소울 메이트'일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이
행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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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에서 내가 저장한 장소 리스트

 

https://maps.google.co.kr/maps/myplaces?dg=feature

 

 

구글 GPS 위치기록 보기

 

 

https://maps.google.com/location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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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동안 새로운 의견을 받아들이거나,
가지고 있던 의견을 버린 적이 없다면
당신의 맥박이 뛰고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당신은 이미 죽어있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 조지 버나드 쇼

 

 


나이가 들어갈수록, 지위가 높아질수록,
‘이미 알고 있다고, 내가 항상 옳다고,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작년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은
충분히 배우고 있지 않은 사람이다.’
알랭 드 보통의 따끔한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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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사자 울음은
어떤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자아내지만,
전혀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사자 조련사)도 있다.
높은 곳에 올라가면 공포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지만
줄타기의 대가는 높은 곳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걸까?
바로, 생각이다.
두려움을 갖게하는 것은
당신의 '생각'이다.


- 닐 도널드 월쉬의《삶의 모든 것을 바꾸는 9가지 의식 혁명》중에서 -


* 처음에는 누구나
사자 울음에 놀라고 무섭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고공의 줄타기가 두렵습니다.
무섭고 두렵지만 그런 '생각'을 떨쳐버리고
또 도전하고 또 훈련하다보면, 모든 것이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두려움이 용기로,
무서움이 멋진 기술로 바뀝니다.
사자도 무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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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상대방은 당신이나 당신의 문제보다는 자신의
 희망이나 문제에 백배나 더 관심이 많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사람은 본래 100만명을 희생시킨 중국의 기근보다
 자신의 치통이 더 중요한 법이다.
아프리카에서 발생하는 40번의 지진보다
 자신의 목전의 이익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
- 데일 카네기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대답하기 좋아하는 질문을 하고,
그들 자신이 이룩한 성취에 대하여 말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국 수상을 역임한 벤자민 디즈렐리는 말합니다.
“사람들에겐 그들 자신에 관한 것을 말하라.
그러면 그들은 몇 시간이고 당신 말을 경청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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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통, 슬픔, 기쁨, 회한, 증오, 사랑,
분노, 조바심, 집착, 죄책감, 억울함 등
수많은 감정을 겪으며 인격을 만들어간다.
양심이 깨어 있지 않으면 수많은 감정을 느낄
수 없다. 수많은 감정을 겪으면서 깨닫는다.
내가 얼마나 나약하며 후지며 아름답고
강한 인간인가를. 그리고 나뿐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깊이 이해하면서
연민을 갖게 된다.


- 하명희의《따뜻하게, 다정하게, 가까이》중에서 -


* 인격도 만들어집니다.
출렁이는 여러 감정들을 어떻게 표출하고
사느냐에 따라 인격의 성숙도가 드러납니다.
'눈은 눈으로' 식의 감정 표출은 미숙한 인격을
드러내는 한 단면이며,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는
감정 표출은 그 자체로 이미 가장 강하고
아름다운 존재임을 드러내 줍니다.
인격도 성장하고 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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