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나는 ‘성공은 당신 곁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실패’라는 놈은 한번 붙으면 좀처럼 떠나지 않지만
‘성공’이라는 놈은 늘 당신 곁을 떠날 준비를 한다.
끝까지 성공하고 싶다면 늘 열정을 가져라.
-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에서

 

성공은 필연적으로 자만을 불러 옵니다.
매일 매일의 지루한 반복이 탁월한 업적을 만듭니다.
어떤 분야든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삶은 공통적이게도
조금은 규칙적이고 지루한 하루의 반복이었습니다.
지속적 성공을 원한다면 당신의 열정을 가난하게 해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Jiko: A powerful template engine for JavaScript

jiko

Homepage: http://jiko.neoname.eu/
GitHub: https://github.com/nicolas-van/jiko
Docs: http://jiko.neoname.eu/docs/docs.html

 

 

Jiko

For any information, please see the website.

 

반응형
반응형

jQuery Evergreen: A DOM event library for modern browsers

jquery evergreen

반응형
반응형

신하의 잘못을 일일이 들어 책망해 봤자 소용이 없고
정사의 잘못을 일일이 들어 비난해봤자 소용이 없다.
임금이 인(仁)하면 그 누구도 仁하지 않을 수 없고
임금이 의(義)하면 그 누구도 義하지 않을 수 없다.
또 임금이 바르면 신하들도 다 발라서
백성을 바르게 다스리지 않을 수 없다.
오직 임금이다.
임금이 마음을 한번 바르게 잡으면 나라는 자연히 바르게 안정된다.
- 맹자

 

 

아프리카의 성자로 불리는 슈바이처 박사에게 어떤 사람이
성공적인 자녀 교육방법 세 가지를 말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슈바이처 박사는
“첫째 본보기요, 둘째 역시 본보기요, 셋째도 본보기”라고 하였습니다.
자녀교육은 물론이고 직원 교육, 더나가 리더십을 제대로 세우는 데 있어서
솔선수범은 필수조건이라 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일은
지루함과 나쁜 생각
그리고 가난을 멀어지게 한다.
일의 괴로움이야말로 한편으로는
진정한 기쁨이다.


- 가와키타 요시노리의《남자의 말》중에서 -


* 일을 어떻게 하느냐,
어떤 마음, 어떤 태도로 하느냐가
자기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결정합니다.
자기 일이 지루하고 괴로워지기 시작하면
자기 인생도 따라서 지루하고 괴로워집니다.
자기 일이 기쁘고 즐거우면 자기 인생도
덩달아 기쁘고 즐거워집니다.
성공이 뒤따라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이 두려운가?  (0) 2014.01.22
안무가  (0) 2014.01.21
선암사 소나무  (0) 2014.01.18
기도  (0) 2014.01.17
겨울 사랑  (0) 2014.01.16
반응형

01.18 이른 새벽 5시 집에서 출발.

경부선으로 달려본다. 광화문 지나서, 낙원상가 지나서 남산1호터널. 한남대교 건너는데 차들이 많다.

어둠속으로~ 한참을 달려 옥산 휴게소에 잠깐 휴식. 라면에 충무김밥.

다시 덕유산휴게소까지. 덕유산 휴개소에서 남해 들어가서 중간까지 슈슈가 운전.

남해읍 경남은행 인근 하나로마트에 들려서 술과 과자, 유자차, 양면 테입을 구매.

 

연죽, 남해추모누리로 이동. 다시 화장터가 운영중인지 사람들이 많다.

할어버지할머니 묘소에 절 올리고, 아버지 납골당 문에 가족 사진 하나 달아두었다.

 

성룡이나 남해로 오는 중이라고 연락을 받아서 남해대교에서 접선.

폼보드로 출력한 사진을 전달하고, 여수 흥국사로 출발.

 

광양 지나서 이순신대교 타고 여수산단으로 진입. 흥국사 입구는 여수산단의 중간쯤에 있었다. 정비중인건지 입구를 찾기가 어려웠다.  

 

흥국사의 탱화 등을 둘러보고 여수 숙소(샹보르 호텔)로 이동.

여수를 가로지르는 자동차전용 도로를 타고 엑스포인근의 숙소였다.

체크인을 하고 일단 점심을 먹으러 식당을 찾았다.

숙소 인근의 백천선어마을에서 1인당 15000원의 스페셜을 먹었다. 간단한 선어회와 갈치구이, 각종 반찬이 주류였다. 맛있게 먹고 엑스포로 이동.  마땅히 볼게 없어서 버스타고 왔다갔다하다가 진남관으로 갔다.

웅장한 진남관. 바다방향의 빌딩들만 없다면 여수 바다가 한눈에 보일거 같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숙소에서 휴식.

 

한참 자다가 저녁 8시쯤 이순신광장에 가서 밥집을 찾는데, 8시 30분 정도인데 이미 파장 분위기이다.

복춘식당에 들어갔는데, 이미 마감이란다. 헐~

숙소인근까지 걸어가서 편의점을 이용했다. 컵라면에 캔맥주.

 

이튼날 아침, 7시 좀 넘어서 짐싸서 출발.

7시 45분. 여수 일출이 장관이다. 차타고 지나가는 중이라 사진은 찍을 수 없었다.

 

순천에 있는 승보종찰 송광사로 이동.

송광사는 호수를 끼고 한참을 들어가서 볼 수 있었다. 산새가 좋고 조용한 것이, 왜 승보종찰인지 알수있을거같다. 

 

그렇게 송광사를 나와 전주 방향으로 올라오다가 길을 잘못들어 돌아돌아.....

섬진강변으로 잘 가다가 국도순례 중 산을 넘는데 "결빙으로 도로통제" 헐.

죽곡면까지 18번국도를 타고 가다가 곡성군청으로 가려고 오곡면 방향으로 죽곡면사무소에서 방향을 틀었는데... 오죽로(구성재)에서 "결빙통제"

다시 섬진강변으로 나와 돌고돌아...

고창으로 향하는구나.

고창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행주대교까지 가서 자유로 타고 집으로.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