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사고, 음식의 절제, 규칙적인 운동

 정열적인 맹세보다는 은근한 사랑이 더 큰 사랑의 증거이다. - 마를레네 디트리히 -

Tenderness is greater proof of love than the most passionate of vows. - Marlene Dietrich -

인터넷 익스플로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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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책을 받아둔지 오래됐는데. 한 2년.

지금에야 읽어보고 있다.

모든 것에는 때와 장소가 중요하다.

기회, 타이밍.

잘 잡아야 한다.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박경철 출판 : 리더스북 2006.06.28 상세보기

사람들은 흔히 ‘내게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기회가 사람을 저버리기보다
오히려 사람이 기회를 저버리고,
그것이 기회였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기회는 붙잡을 수 있는 사람에게,
붙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더 자주 오는 법이다.
-채수삼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즈 회장

기회는 늘 우리 곁에 널려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기회를 잡지는 못합니다.
늘 생각하고, 고민하고, 갈구하는 사람에게만
기회는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기회를 잡으려면 미리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준비와 기회가 만나서 행운을 만드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생활을 고려해볼 때
육체노동자가 아니라면 세 끼를 모두
챙겨 먹는 것 자체가 과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살아온 300만 년 중 299만 9950년이
공복과 기아의 역사였는데 현대 들어서
"아침이 되었으니까", "점심때가 됐으니",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라면서
습관적으로 위장 안을 음식물로
꽉꽉 채우고 있으니 말이다.


- 이시하라 유미의《몸이 원하는 장수요법》중에서 -


* 공복과 기아의 세월을 지나
이제는 오히려 과식이 문제입니다.
'세 끼 자체가 과식'이라는 말은 그만큼
우리가 매 끼마다 많이 먹고 산다는 뜻입니다.
못 먹어서 고장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먹어서
탈이 나는 이 '행복한' 시대에, 자기 소화능력의
85%만 채우는 것이 건강의 비결입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