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해야 할 커다란 두 가지 책무가 있다면 일과 사랑이다. ’labor’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노동과 분만이라는 뜻이 포함돼 있다. 일과 사랑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존재한다. 사랑에는 아픔과 출산의 산고가 있고, 일에는 땀과 수고스러움이 있다. 결국 인간은 고통을 통해 성숙해지고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 이병구 네패스 회장, ‘석세스 애티튜드’에서
일이란 목표를 위해 사용한 에너지이자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노동을 수반합니다. 또한 이는 사람의 소명이기도 하면서 기쁨과 자유를 누리게 하는 축복의 일부입니다. 일이 없으면 사람은 생존할 수 없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일을 사랑하면 매일 매일이 행복해 집니다. 성공 인생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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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hstate()의 장점은 페이지 주소만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url 주소를 바꾸면서 동시에 데이터(state)를 전달하거나 타이틀 변경도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은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공급자들과 소비자들은 이익만 추구하는 기업들을 향해 "당신들은 마음이나 감성이 없나요? 당신네 회사는 이성만 있고 기계에서 이익만을 추구하나요?" 라고 질문하는 상황이 빠르게 도래하고 있다. 미래는 확고한 신념을 가진 기업들의 것이다. 바로 드림 소사이어티의 기업들이다. - 롤프 옌센 (Dream Society에서)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는 cause-related marketing이라는 보고서에서 '기업이 선한 일을 할수록 그 결과로 판매와 수익이 늘어난다'고 주장합니다. 수익이 5만달러 이상인 미국 가정 중에서 “자신들이 지지하는 목적에 어떤 기업이 관련되어 있을 때 그 이유만으로 그 기업의 상표를 선택하는 비율이 82%에 이른다”고 합니다.
당신이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는 인생이 던진 수많은 시험과 시련에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지. 자랑스럽게 걸고 다녀야 할 전리품들이니까...
- 김현의 《당신 참 멋있다》 중에서 -
* 시험과 시련은 하늘이 우리 삶에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그 메시지의 뜻을 알아차릴 때까지 반복해서 보내고 또 보냅니다. 그것도 점점 강도를 더해서 다가옵니다. 하지만 그 뜻을 알아차린 순간 모든 것은 달라집니다. 그 시험과 시련이 다시없는 선물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상처는 그 선물의 흔적입니다. 다시는 꺾이지 않는 힘을 얻게 되었다는 표시입니다.
캐나다 의회가 일정 규모 이상의 플랫폼이 뉴스를 게재할 때 광고 수익 일부를 언론사와 분배해야 한다는 법을 올해 5월 통과 시켰는데요, 메타와 구글이 이에 반발해 뉴스 제공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캐나다 정부와 갈등을 빚어 왔어요. 구글은 정부와 협상에 나섰는데 메타는 진전이 없자 캐나다 정부가 광고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인생이 시작하는 바로 그 시점에, 우리는 죽는다고 누군가가 알려줬어야 했다. 그랬다면 우리는 매일 매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지금 당장 하라!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지금 당장 하라! 내일이 되면 또 내일로 미루게 되니까. - 마이클 랜던
죽음이란 날마다 밤이 오고, 해마다 겨울이 찾아오는 이치와 같이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밤이나 겨울이 다가오면 우리는 준비를 합니다. 죽음에 대한 준비는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훌륭한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훌륭한 인생을 살면 살수록 죽음은 더욱 더 무의미한 것이 되며, 그에 대한 공포도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성자에게 죽음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카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