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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제가 깨달은 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과의 경쟁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이 그렇더군요.
다른 사람들이 뭐 하는지에 너무 신경을 쓰면 내가 설 자리마저 잃고 맙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대신, 더 나은 내가 되면 충분합니다.
비교 따위는 정말 필요 없죠.
- 오프라 윈프리


남과 비교하고 남과 경쟁하는 것은 모든 불행의 씨앗입니다.
남과 경쟁하는 대신 어제의 나와 경쟁하고,
내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현재의 나를 비교해야 합니다.
나의 사명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매진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은 경쟁자가 아닌 희망찬 미래를 건설하기 위한
협력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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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늘 다짐했어요. 여든 살이 되었을 때
인생에서 후회할 거리를 최대한 남겨두지 말자라고 말이죠.
후회는 대부분 해보지 않은 것에서 오게 마련이죠.
실패해서가 아니라 시도해 보지 않았기에 후회하는 겁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 건 대부분 이런 것들입니다. ‘왜 그 길을 가보지 않았을까?’
-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 회장


사람들이 후회하는 일은 대부분 시도해 보지 않은 것,
걷지 않은 길에 대한 것입니다. 시도했다 실패하는 것보다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가 뇌리를 떠나지 않고
오랫동안 우리를 괴롭힙니다. 열정을 좇아 덜 안전한 길을 택하는 것이
후회 최소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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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쉽지 않은
또 다른 이유는 타인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게 인생이라는 데 있다.
타인과 함께하지 않고는 의식주 어느 것도
제대로 해결할 수 없다. 인간은 타인과 함께하지
않고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는 존재, 혹은 타인과
더불어 살 때에야 비로소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는 존재다. 즉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그러나
타인과 함께하는 일이 어디 쉬운가.


- 김영민의《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중에서 -


* 삶이 쉽지 않은 이유는 무수합니다.
그중 핵심은 사람 문제, 곧 타인과의 관계입니다.
가까우면 가깝기 때문에 부딪치고 긁히고, 멀면 멀기
때문에 소원하거나 단절됩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걱정 근심도 대부분 타인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그 걱정 근심이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좋은
글의 재료가 되고,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기도의 제목이 됩니다. 나를 돌아보면
타인과의 문제도 풀립니다.
삶이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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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단련하고
건강함을 지켜나가는 일은
어떻게 보면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나에 대한 책임감이 아닐까 한다.
여러 가지 습관들이 크고 작은 내 삶의 방향을
끌고 가게 되며 지금 나를 만들어가는 것처럼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며 살아야겠다.

- 김재덕의《나는 오늘도 수련하러 갑니다》중에서 -


*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의 안녕을 바라며 행동하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내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거나 땀 흘려 운동을 하는 것,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것들이 내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위해 몸에 밴 좋은 습관이 오늘도
나를 편안히 잠들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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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Figma, 주목받는 UI GUI 디자인 프로그램

 

https://www.figma.com/

 

Figma: the collaborative interface design tool.

Build better products as a team. Design, prototype, and gather feedback all in one place with Figma.

www.figma.com

1) 윈도우OS, 맥OS 대응 + 웹 브라우저를 통한 디자인 진행

  • 웹 기반 브라우저로 사용하여 프로그램 활용 범위가 용이하며 앱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 스케치는 맥OS에서만 사용 가능하지만, 피그마는 윈도우OS 및 웹 브라우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웹 브라우저가 아니라도 컴퓨터에 직접 (네이티브)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빠르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실시간 협업 시스템 (공동 라이브 디자인)

  • 웹 기반 브라우저 프로그램으로서, 피그마 계정 소유자가 링크를 공유하여 여러 명이 아트 보드를 확인하며 동시에 온라인으로 실시간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개발자가 참조할 수 있는 정보를 주는 ‘개발 툴바’가 있어 개발자와 소통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마우스 툴바로도 수치값을 확인할 수 있어 가이드라인이 없어도 빠른 작업이 가능합니다.
  • 스케치는 제플린 zeplin이라는 앱을 따로 사용하여 (핸드오프) 작업물을 내보내는 방식으로 개발자와 소통하는 반면, 피그마는 앱 하나에서 바로 핸드오프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버전 히스토리 관리

  • 히스토리 영역을 통해 협업자 중 누가 무엇을 변경했는지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날짜&시간별로 기록되어 있는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버전 관리 필요 없이 히스토리 기능을 사용하여 편리하게 버전 관리가 가능합니다.
  • 포토샵과는 다르게 사용자가 날짜를 지정하여 저장할 수 있으며, 최대 30일까지 히스토리 저장이 가능합니다.
  • 히스토리뿐만 아니라 피그마 파일로도 저장이 가능하므로 필요시 파일로 내보내기 하여 파일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4) 최적화된 어댑티브(ADAPTIVE) 레이아웃 시스템

  • 포토샵은 해상도에 맞추어 매번 새롭게 작업을 해야 하는 것에 비해, 피그마는 외곽 선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콘텐츠 레이아웃을 크기에 맞게 자동 조정해 줍니다.

5) SKETCH 파일과의 연동

  • 기존에 작업하던 스케치 파일들을 피그마에 임포트 하여 작업할 수 있습니다.
  • 현재 온라인에 배포되어 있는 스케치 UI 키트들을 피그마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프로토타이핑 PROTOTYPING

  •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UI 상호작용 및 애니메이션 제작이 가능합니다.
  • 클릭/호버/버튼 동작 등 단순한 인터렉션을 넣어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에 최적화되어있어 플레이 시 프레임 및 모멘텀 스크롤과 같은 세부적인 부분의 프로토타입 또한 실제 화면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장점

  • 스케치와 거의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윈도우와 맥 모두 호환이 가능하여 사용 환경이 넓습니다.
  •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고, 1인은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단점

  • 스케치에서 옮겨올 시 폰트가 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한글 폰트는 무조건 깨집니다. 앱으로 사용할 시 폰트 깨짐 현상이 줄어듭니다.
  • 심볼 기능이 없으나, 스케치에서 옮겨온 것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단 Figma → Sketch로 파일을 옮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출처 : https://medium.com/designcodeio/figma-vs-sketch-c01e5e74eddd#.jufkza6p1

 

Figma VS Sketch

Figma is like Sketch in the browser with real-time collaboration.

med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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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이란
장소가 아니라 행동이다.
새로운 세상은 우리가 도착하는 곳에
있지 않다. 과정 자체가 이미 새로운 세상이다.
마을이란 유토피아는 우리가 도달하는 곳이 아니다.
우리가 만들어가고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만들어내려고 행동하는 순간에만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다.


- 양창모의《아픔이 마중하는 세계에서》중에서 -


*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인공지능, 메타버스... 과거에는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놀라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우리 인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분명한 것은 세상 변화의
방향이 이미 결정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관찰하고 공부하고 행동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자칫하면
먼발치 뒤로 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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