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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편안하고 스트레스 적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그런 쉴 곳을 찾으려 한다.
물론 가끔은 그런 곳에서 지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배운 것과 친숙해지고 나서는 다시 올라가야 한다.
마지막 등반을 마쳤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마지막 등반을 끝내면 40이든 80이든 우리는 늙은 것이다.
- 프레드 스미스

 

 


편안한 곳에 머물려고 하는 것이 인간본성입니다.
그러나 리스크를 피함으로써 성장을 위한 전진,
잠재력과 공동 목표를 향한 참된 기여등
정말 중요한 것을 포기하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인생에선 모험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모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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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야 할 곳 혹은 가는 길은
향락도 아니요 슬픔도 아니요.
내일이 저마다 오늘보다 낫도록
행동하는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요, 길이다.
- 롱펠로우(henry w. longfellow), ‘인생에 대한 찬가’ 중


 


 

앨버트 허바드는 ‘어제 한일이 지금도 크게 느껴진다면,
오늘 한 일이 별로 없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남보다 더 잘사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위대한 반열에 오른 사람들 대부분은 전 생애에 걸쳐 꾸준하게
어제보다 나은 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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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라는 말을 자주한다.
기브(give)하는 의식에는 언젠가 테이크(take),
즉 되돌려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들어있다.
대신 최고의 조직들은
셰어 앤 셰어(share and share)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에서


 


 

팀을 위해 더 많이 공유하면 할수록(share and share)
결국엔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공유가 많아질수록 동료들로부터 인정과 감사를 받고,
팀 성과도 좋아집니다.
팀 성과는 곧 나의 성과로 귀결됩니다.
셰어 앤 셰어(share and share)는 기적의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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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
인간 본성에서 가장 깊숙이 자리한 원칙은
인정받기를 갈구한다는 점이다.
- 윌리엄 제임스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에게 영원히 사랑을 받고,
남을 존경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에게 존경을 받는다.”
맹자의 글입니다.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남을 존중하라’
이렇게 해석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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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첫 번째다.
그들의 성장, 충성심, 관심, 협동심이 영순위다.
모든 영역에 리더를 키워라.
너의 첫 번째 책임은 그것이다.
사람의 좋은 점을 보고, 그것을 개발하도록 노력해라.
- 빌 메리어트 회장에게 아버지가 준 이야기 (‘어떻게 사람을 이끌 것인가’에서)

 

‘직원들은 불과 5%~10%의 능력밖에 발휘하지 않는다.
나머지 미개발 능력을 매일 일터로 가져오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영자가 하는 일이다.(바네빅)’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메리어트 회장은 자기 직원들은
 능력의 110%를 발휘한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1,300명 리더의 이름과 개인사까지 꿰찰 정도의 관심을
 쏟는데서 나오는 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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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저지르기 쉬운 실수 가운데 하나는
냉정한 사랑을 실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냉정한 사랑은 문제가 있는 직원에게는
엄격하게 피드백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이는 당장은 직원을 힘들게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직원을 돕는 결과를 가져온다.
- 패트릭 렌시오니


 


 

리더들이 하기 어려운 일중 하나가 사람을 질책하는 것입니다.
질책을 즐기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없듯이
질책을 할 수 없는 사람도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글로벌 기업의 탁월한 리더들을 조사한 결과
칭찬과 질책이 83% 대 17% 비율이었다고 합니다.
(김영기, ‘리더는 어떻게 말하는가’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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