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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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를 하면 할수록
기분만 나빠진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다른 사람들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모른다.
계속 남과 비교만 하면 본인의 꿈, 자율권, 행복에서
점점 멀어지게 된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다 보면
다른 사람 일에 끼어들게 되고 남의 일에
참견하다 보면 정작 중요한 자기 일은
나 몰라라 하게 된다. 부디 자기
일에만 신경 쓰면서
본인에게 집중하자.
- 트레이시 리트의 《당신은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중에서 -
* 누구나 자신만의 향기가 있습니다.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도 취문(臭紋)이 다릅니다.
각자는 모두 특별하며 비교 대상이 결코 아닙니다.
그는 그의 우주에서, 나는 나의 우주에서 살아갈
뿐입니다. 그러기에 남과 비교하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 시간에 자신을 잘 가꾸어가면
됩니다. 어제의 나와 비교하며
더 정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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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참나를 알게 되면,
자기 주변 사람들 속에 어느 정도의
참나가 존재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감지할 수 있다. 참나 리더십이 있는 사람은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불이 켜지면 누가 집에
있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열려 있고 자신감 넘치며 수용적인 사람,
즉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묘사한다.
- 리처드 C. 슈워츠의 《내면 혁명으로의 초대 IFS》 중에서 -
* 참나가 되어 보면,
모두가 하나임을 알게 됩니다.
내가 있음으로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음으로
내가 있습니다. 연결고리가 '열린 마음'입니다.
열려 있어야 다른 사람을 수용할 수 있고, 진정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닫은 채로
에고가 강화될 때 참나는 드러날 수 없고,
존재감도 리더십도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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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탄력성의 효과는
소년기 및 청년기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물론 어려서부터 정신적 능력을 함양하게 되면
그들의 인생 항로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임은 틀림이 없다.
하지만 기성세대를 포함한 노후를 앞둔 세대 역시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퇴직을 포함한 직업 일선에서
도외시된 채 자칫 무력감과 허무함의
수렁으로 빠져드는 우(愚)를 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이종욱의 《노후 역전》 중에서 -
* 105세 김형석 노 교수는
"100년을 살아보니 65세부터가 인생의 전성기더라"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70을 넘겨 보니 젊은 날의 열정과 미숙함이
성숙해지고 농익는 시기는 60대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치기 어린 것들이 다듬어지고 숙련됨의 경지에 이르는
시기도 이때부터인 것 같습니다. 한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후, 또 다른 도전을 한다 해도 충분히 무모하지
않을 수 있고, 설령 그 시도가 뜻한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다지 낙심할 것도 없다
싶습니다. 노년이야말로 회복탄력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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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죽음을
물리치려는 시도는
까마득한 옛날부터 있었지만,
우리가 그 과정을 생물학적으로 자세히
이해하게 된 것은 지난 50년 사이의 일이다.
이런 지식이 축적되면서 노화를
물리치려는 학계와 기업들의
노력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 벤키 라마크리슈난의 《우리는 왜 죽는가》 중에서 -
* 노화는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입니다.
태어나서 성장하는 것이 당연하듯,
나이 들며 늙는 것 또한 너무도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나이를 거꾸로 먹는 '역노화' 운동이
활발합니다. 건강한 몸으로 천수를 다하고
세상 소풍을 마치는 것이야말로
더없이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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