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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바랜 네 가지 좌우명을 소개한다.
'무엇이든 세계 최고가 되자'
'절대적 절망은 없다'
'짧은 인생을 영원 조국에'
'10년 후의 자기 모습을 설계하라'
나는 이 네 가지 화두를 잡고 식민지와 전쟁, 포스코 건설, 정치판을 헤쳐왔다.
-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중앙일보 '쇳물은 멈추지 않는다'에서


박태준 회장의 다음 말로 촌철살인을 대신합니다.
"요즘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정치적, 사회적 분열까지 겹쳤다.
그러나 원인이 보이면 해법도 보인다.
국민과 기업.정부가 힘을 합치면 이까짓 난관은 능히 극복할 수 있다.
서로 힘을 합치면 분위기가 바뀌고, 자신감을 회복하면 미래는 보장된다.
절대적 절망은 없다. 깜깜한 어둠을 헤쳐온 우리나라다.
맨주먹으로 오늘을 건설한 우리 국민이 아닌가.
역사는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나가는 자의 몫이란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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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이룬 것은 불행하다. 원하는 것이 없으면 정신은 활력을 잃고,
모든 것을 소유하면 영혼은 잿더미로 변한다.
정신이 건강하기 위해서는 열정과 호기심이 항상 충만해야 한다.
지나치게 만족스러운 상황은 오히려 치명적이다.
바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면 근심의 씨앗이 싹트고,
욕망이 사라진 자리에는 그림자만이 남는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우리 뇌는 무언가를 상실하면 자동적으로 다른 기능을 강화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청력을 상실하면 시각이 강화되고 시각을 상실하면 청각이 강화됩니다.
더 좋고 더 강한 새로운 것을 채우기 위해서는
과감히 비우고 지울 줄 알아야 합니다.
상실의 불행이 새로운 창조를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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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고 싶다면 주변의 모든 사람이 성공하도록 만드는 일에 초점을 맞춰라.
그리하면 당신의 성공은 자연히 따라온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주변 사람들을 위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그들을 행복하게 해주는데 집중하라.
그리하면 당신은 저절로 행복해진다.
- 랜디 로스, ‘앞서가는 조직은 왜 관계에 충실한가?’에서


슈바이처 박사는 말합니다. “나는 여러분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래도 한 가지만은 확실히 알고 있다.
여러분 중 정말로 행복해질 사람은 오직 섬김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끊임없이 탐구하여 깨달은 사람뿐일 거라는 사실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성공시키는 일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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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있을 때는 그 몸이 부드럽고 순하나
죽음을 맞이하면 강직되어 굳어버린다.
온갖 동물과 초목도 살아 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나,
죽게 되면 바짝 마르고 뻣뻣해진다.
하여 굳어진 것은 죽음과 같은 편이라 하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삶과 같은 편이라 한다.
- 노자


죽은 것은 모두 다 굳게 됩니다. 육체뿐 아니라 정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이 유연하면 육체적 나이와 관계없이 젊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확고한 신념은 양날의 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는 것만 정답이라는 경직된 신념과 사고는 유연성을 떨어뜨리고,
적응력을 저하시켜 빠른 쇠퇴를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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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지도적인 위치에 업무 성과가 저조한
C등급 실적 수행자를 그대로 놔두게 되면
모든 구성원들의 성과 수준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것은 성과를 중시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려는 기업에게는
분명히 위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 멕킨지, Beth Axelrod 외

C등급 실적 수행자는 또 다른 C등급 실적 수행자를 만들어 내며,
그런 사람들이 계속 조직 내에 남아있게 되면
주변 사람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유능한 종업원 입장에서는 그 기업이 장기적으로 같이 할 만큼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해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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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불행 뒤에 숨어서 오고, 불행은 행복 뒤에 숨어서 옵니다.
빛과 그림자처럼, 겉으로 불운처럼 보이지만
대박의 행운을 안겨주는 일은 너무나 많지요.
당신이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바로 행운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믿어야 합니다.
- 이정일, ‘오래된 비밀’에서

위기는 언제나 반전의 기회를 감추고 있으며,
큰 불행이야 말로 그 이상의 행운이 시작되는 징조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큰 행복 뒤에도 늘 불운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음을 의식하고 조심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노자는 말합니다. “재앙에는 복이 깃들어 있고, 복은 재앙의 은신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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