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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것을 다른 것과 연결하고,
그 연결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려면 교실이나 사무실에
앉아 있기만 해서는 안 된다. 학교 밖, 회사 밖으로 나가야 한다.
우린에겐 일상에서 벗어나 이 세상에 무엇이 있는지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이광형의《우리는 모두 각자의 별에서 빛난다》중에서 -


* 일상에서 벗어나 나의 일상을 바라보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술관, 공연장을 찾고 더 큰 세상으로의 여행을
떠나는가 봅니다. 그 연결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생각을 갖게 한다고 하니 나이 50이 넘어서야
조금씩 보이고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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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lwines.com/p/i?i=1381512 

 

Blackened American Whiskey (Metallica) (750ml)

SKU #138151290 points Wine Enthusiast

" A collaboration between iconic heavy metal band Metallica and the late Master Distiller Dave Pickerell, this is a blend of American whiskeys, on average aged about seven years, and finished with sonic aging in ex-brandy barrels—yes, that means Metallica’s music was played to the whiskey. Look for bold honey, vanilla and golden raisin, drying into a spicy, slightly fiery black pepper and clove finish. "

아이코닉한 헤비메탈 밴드 Metallica와 고(故) Master Distiller Dave Pickerell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평균 약 7년의 숙성 기간을 가진 미국산 위스키 블렌드이며, 전 브랜디 배럴에서 소닉 에이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위스키에. 대담한 꿀, 바닐라 및 황금 건포도를 찾으면 매운 맛이 나는 약간 불 같은 후추와 정향으로 마무리됩니다.

 

K&L Notes

This was one of Dave Pickerel's final whiskey projects and Metallica's first. It began with a commitment from the band to value the quality of the juice above all else. So, Dave started sourcing high quality straight whiskey from various distillers. He then transferred the blend into ultra-rich black brandy casks where they further matured with the sweet robust flavors of this dense brandy. Then they blast the barrels with music. I asked Dave before he died, "this has got to be BS, right?" He explained that he'd assumed the same thing but didn't want his name attached to anything that was going to be perceived as gimmicky. He compared the whiskey with and without the sonic influence and found that the flavor extraction rate with the constant sonic bombardment wa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samples. The result is one of the most unique and interesting celebrity whiskies on the market today. But what counts more than anything is how it tastes, and Dave never missed a beat there. Two legends coming together for one rock 'n roll whiskey. How metal is that?



Price: $39.99
Qua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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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
인생 역전이라는 말은
나와 상관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대를 만난 뒤 인생 역전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상, 새로운 세상, 무엇 하나
예전 같지 않은 전혀 새로운 나.
내 인생은 이제 완결판 블록버스터
인생 역전 드라마입니다.


- 김현의《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중에서 -


* 그대를 만난 뒤
모든 것이 바뀌고 새로워졌습니다.
때로는 부딪치고 때로는 아파하지만
운명처럼 선물처럼 평생 함께할 그대!
그대가 나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루하루가 늘 새롭고, 하루하루 늘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인생이 역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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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자 걷는
사람들의 모습에 끌린다.
내게도 그런 성향이 있어서일 것이다.
친구들하고도 잘 걷지만 그럴 때는 수다 모임
정도로 느껴진다. 내가 혼자 걷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이유는 개인적인 문제든 다른 문제든
해결책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창의성과 상상력의 본질, 그 중심에
걷기가 있다.


- 플로렌스 윌리엄스의《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중에서 -


* 산티아고 순례길도
혼자 걷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혼자 걷노라면 홀로 걷는 사람을 만납니다.
서로 마음을 열어 자신의 아픔과 슬픔을 드러내고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쓴 뿌리를 뽑아냅니다. 치유된
그 자리에 새로운 상상과 희망의 씨앗을 뿌립니다.
다시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습니다.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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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성의 시대에는 어제의 것이 내일도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어제의 것을 강화하는 것은 내일의 것을 강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변화의 시대에는,
그리고 신산업이 빈번히 등장하고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
어제의 것을 강화하는 것은 내일의 것을 약화시키게 마련이다.
- 피터 드러커


변화의 시기에 과거 지향적 사고는 곧 도태를 의미합니다.
최고 경영자 본연의 과업은 어제의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남다른 내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매 3년 마다 기업의 제품, 서비스, 문화, 시스템 등
모든 것을 전략적으로 폐기하라’는 드러커 교수의 권고는
가슴 속 깊이 새겨야 할 경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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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은 흔하고 익숙한 것들 사이에서 느닷없이 나타나는,
새롭고 종잡을 수 없는 것이다.
혼돈은 창조인 동시에 파괴이며,
새로운 것의 근원이자 죽은 것의 종착역이다.
- 조던 피터슨


“혼돈이 없으면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아인슈타인의 주장입니다.
혼돈은 새로운 질서 태동의 징조입니다.
균형을 깨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혼돈은 창조의 텃밭이 됩니다.
혼돈을 피하지만 말고 즐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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