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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피드백에 전혀 개의치 않을 자신이 있어요?
그러면 천재가 될 수 있어요.
긍정적인 피드백은 창의성을 떨어드립니다.
피드백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창의성은 상승하죠.
남다른 아이디어를 얻으려면 모든 사람의 피드백을 무시해야 해요.
피드백 따윈 무시하세요.
- 닉 스자보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좋은 아이디어에 필요한 건 창의성보다 용기입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일수록 상사나 동료에게 이해받기도 어렵습니다.
독창성을 위해서는 무시할 수 있는 용기, 미움 받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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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뛰어난
선수에게도 코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에게도 멘토가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려주고,
보고 싶지 않은 내 모습을 보여주고,
내가 원치 않은 일을 하게 합니다.


- 조정민의《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 선수와 코치는 한 몸입니다.
둘이면서 하나인 공동 운명체입니다.
고락을 함께 하고, 희망을 함께 합니다.
어떤 코치, 어떤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자기 능력을 열 배, 백 배 높일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합심하면 못 이룰 것이 없고,
합심하면 이루지 못해도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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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속에서
잠자듯 평화롭게 누워 있는
남준을 바라보며 나는 그와의 삶을
하나둘 반추해 보았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있었다. 내 옆에 있으되 내가 온전히
차지할 수 없는 남자인 것 같아
가슴 졸인 시간은
또 얼마였던가.


- 구보타 시게코의《나의사랑, 백남준》중에서 -


* 때때로 반추가 필요합니다.
잠깐 멈추어 되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 다음에 하는
반추의 시간도 의미 있지만, 그보다는
살아있을 때 반추가 더 좋습니다.
둘 사이를 더 성숙시켜 줍니다.
더 깊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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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jty9480/37

 

업무를 정하고 싶은 젊은이들 vs 뭐든지 다하는 어른들

업무를 나누고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은 MZ와 다 해야하는 어른들의 갈등 | * 기성세대, 기존 세대라는 표현이 맞지 않는 것 같아 '어른'으로 지칭하겠습니다. MZ세대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는

brunch.co.kr

요즘 세대 인사팀으로서 구성원과 면담 하면 위와 같은 말들을 많이 듣는다. 특히 세대 간 갈등이 도드라지는현상은 업무의 R&R(Role&Responsibilities) 대한 갈등이다. 뭐든지 맡겨진 업무에 대해서는 책임을 다해 A부터 Z까지 다 해야한다는 어른들과 내 업무와 역할을 깊이 있게 잘하고 싶은 요즘 젊은이들의 갈등이다. 대체 이런 일은 왜 일어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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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기류 파는 곳 - 도기야

 

오사카 도구야스지 이제 안가도 되나. 

 

https://place.map.kakao.com/10308141

 

도기야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58길 7 장우오피스텔 1층 (후암동 339-4)

place.map.kakao.com

www.tokiya.com

 

Tokiya

Tokiya 쇼핑몰 | Outerwear·Tops·Dresses·Bottoms·Accessories

www.tokiy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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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범하지 않고 있다면,
위험을 무릅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고,
아무런 목표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핵심은 경쟁자 보다 더 빨리 실수를 저지르는 것이다.
그러면 교훈을 배우고 승리를 거둘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
- 존 W. 홀트 주니어, ‘Celebrate Your Mistake’에서


‘비즈니스 위크’에서는 글로벌 경쟁에서
캐쉬 카우(Cash Cow)를 창출하는 방법 중 하나로,
‘실패가 두려워서 신제품을 완벽하게 준비하다가
결국 타이밍을 놓쳐 신제품 조차 내놓지도 못하는 사례가 많은데,
실패가 필요하다면 더 빨리 더 많이 하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무한경쟁의 시대는 우리에게 ‘완벽’보다는
‘빨리’를 선택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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