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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을 돌이켜보면,
"미리미리 결정해둘걸" 하고 후회한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막상 일이 닥쳤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거나, 마음이 조급해지거나,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 자체가 또 하나의 스트레스로
느껴졌던 때 말이다. 오늘은 10분을 투자해
내일을 위한 몇 가지 선택을 내려볼 것이다.


- 가브리엘 트리너의 《원포인트업》 중에서 -


* 미리미리 결정해 두면
쫓기는 일 없이 훨씬 안정감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순간순간
결정하고 선택해야 할 일들도 많습니다. 일이라는 것은
의도한 대로만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지나고 보면
모두 나름의 메시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어떤 경우든 매사에 조급해지지 않도록
마음을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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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

 

옛이야기는
현재 어린이의 삶이
처해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옛이야기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안절부절못하는 상태 그대로 남아 있었을지도 모른다.
무시당하고, 거부당하고, 버림받은 느낌 속에
어린이는 있었던 것이다. 바로 그 상태에서
옛이야기는 시작한다.


- 브루노 베텔하임의 《옛이야기의 매력1》 중에서 -


* 옛날 이야기는
허구적인 가상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그 옛날 이야기를 통해 아이는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며 지혜롭게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옛날 이야기 속에서 간접 경험을 하며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오늘, 내게
가장 뚜렷이 남아 있는 옛날 이야기는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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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숲속

온갖 꽃이 피고
온갖 새가 노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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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을 위하여

 

평생 좋은 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두뇌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건강한 생활
습관이 모든 치매를 완전히 예방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도움이 된다는 것은 확실하다.
꾸준히 건강하게 생활하면 근사한 외양과
행복한 정신을 두루 갖출 뿐 아니라
인지 기능 저하 가능성을 현저히
떨어뜨릴 수 있다.


- 마시 코트렐 홀 외의 《살아가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중에서 -


* 인생 말년에
치매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핵심은 하나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건강한 생활 습관'을 놓치거나
간과했기 때문입니다. 느닷없는 불행을 겪지
않으려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나만은
비켜갈지도 모른다는 허망한 생각은 내려놓고,
오늘부터라도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바로잡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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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내가 하나

 

"정말 아름다워요."
크에히트가 꿈꾸듯 말했다.
"명상에 잠겨 있는 동안 음악은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요. 변한 거예요."
"자네 안에서 그 울림이 계속되게 해."
명인이 말했다.


- 헤르만 헤세의《유리알 유희》중에서 -


* '유리알 유희'에서는
분리된 세계가 아닌 통합의 경지를 그려냅니다.
음악과 그 음악을 듣는 이는 둘이 아닌 하나인 것이지요.
이 작품은 헤세의 이전 작품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나
'데미안'처럼 선과 악, 삶과 죽음, 이상과 현실 등 양극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음악과 울림, 그리고 나 자신이
하나가 되는 경지, 깊은 명상의 세계를 명인이라는
인물을 통해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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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하고 싶은 욕망

 

완벽주의 성향의 아이들은
잘 해내지 못할 것 같으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다. 고민하다가 마감 기한이
지나버리거나 시간이 모자라 얼렁뚱땅
해치우기도 한다. 잘 하고 싶은 갈망이
오히려 손을 놓게 만들어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 황보현 외의 《그림책을 활용한 감정코칭》 중에서 -


*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시작하기가 더 어렵습니다. 게다가
'너무' 잘하고 싶어지면 더욱 어려워집니다.
글쓰기도 너무 잘 쓰려는 마음에 힘이 들어가면
좋은 글이 나오지 않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으니
힘을 빼고 가볍게 한 걸음 내디뎌 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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