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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의 노래도 바뀌었다

 

인류는
기원전 12세기경
철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짐승이나 다름없었던 인류는 돌을
사용하면서 다른 동물들을 제압했고,
청동을 다루면서 문명을 일궜으며,
철기를 제작하면서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 배철현의 《삼매》 중에서 -


* 금속은
인류의 차원을 바꾸었습니다.
금속을 발견하고 제련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인류 의식 차원의 상승을 의미합니다. 현대에도
전기차, 반도체, 첨단 기기 등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니켈, 구리, 희토류 같은 광석들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 때문에 전쟁도 불사합니다.
희로애락의 노래마저 색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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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때 가까이 지낸 친구들

 

친구란 참 독특한 존재다.
살아가면서 피를 나눈 형제보다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다. 삶의 단계마다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고, 반대로 여러 이유로
소원해지는 친구들도 생긴다. 그때그때
가까이 지낸 친구들이 내 삶의 궤적을
말해준다는 생각도 든다.


- 홍석현의 《인생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중에서 -


* 사람은 친구들과
더불어 몸과 의식이 성장합니다.
그때그때 만나 가까이 지냈던 친구들이
오늘의 나를 있게 했습니다. 삶의 여정에서는
관심도에 따라 주변 친구들의 성향이 변합니다.
"그 사람을 알려거든 그 친구들을 보라"는 옛말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과거 추억을 공유한
어릴적 친구들이 편하기도 합니다.
타지에서 성공해도 고향이
그리운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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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지금 당장 아픈 곳 없고
배도 적당히 부르고 따뜻한 거실 소파에
기대어 무슨 영화를 볼까 리모컨 버튼만
눌러대도 누구 하나 나를 제재하지 않는
이 공간과 이 순간. 이 또한 행복이다.
내일은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어떤 일들이 닥쳐올지 알 수
없지만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면 된다.


- 이신우의 《너를 잃고 나를 얻다》 중에서 -


* "나에게 행복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행복'은 상대적입니다. 추워 봐야 따뜻함에
행복을 알고, 힘들어 봐야 편안함에 행복을 알고,
아파 봐야 건강함에 행복을 알게 됩니다.
지금 어떠신가요? 오늘도 행복하지
않으신가요? 내일 일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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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유인

 

우리를
우리답게 만드는 것은 독립이다.
그 덕분에 우리는 모방, 반복, 획일화를
계속 거부하고 피할 수 있다. 남들이 다 가는
여정에서 벗어나 여행할 수 있는 용기가
있을 때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다.


- 로랑스 드빌레르의《삶은 여전히 빛난다》중에서 -


* 내가 진정
나다울 수 있을 때 가장 빛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수용할 때 비로소
나는 언제 어디에서나 빛나는 존재가 됩니다.
일상 속에서 나만의 독립적인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만이 진정한
자유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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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당신의 일을
대신할 수 있어도 당신의 따뜻함은
대신할 수 없다. 로봇이 당신보다 정확할 수
있어도 당신의 진심을 흉내 낼 수 없다.
기술이 당신보다 빠를 수 있어도 당신의 품격은
복제할 수 없다. 세상은 계속 변한다. 기술은 발전하고,
트렌드는 바뀌고, 스펙의 기준도 높아진다.


- 김을호의《태도는 카피가 안 된다》중에서 -


* 기계가 아무리 잘 만들었어도
사람 살갗의 부드러움과 매끈함, 따스함에
견줄 수는 없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의 살 냄새를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더 정교하고
기막힐지언정 그저 모방에 불과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들과 함께 가야 합니다.
조력자로서, 동료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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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정확히
이런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문학이라는 예술이 보여주는 역설은 그
등장인물이 허구, 지어낸 것이기는 하지만,
실제 인간, 피와 살을 가진 구체적 인간보다도
훨씬 더 잘 우리를 대변한다는 점이다.
피와 살은 구체적 개인보다 종이
위에서 훨씬 더 생생하게
느껴질 수 있다.


- 벤 허친슨의 《미드라이프 마인드》 중에서 -


* 문학은 인간의 삶을 드러냅니다.
때로는 막장 드라마라 투덜대면서도 우리는
그 드라마에 몰입합니다. 어느 정도 과장은 있겠지만,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기에 빠져듭니다.
분명 허구이지만 모든 게 허구이지만은 않은
종이 위의 자화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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