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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우두머리 수컷은 
집단의 평화 유지에만 힘을 쏟는 게 아닙니다. 
고통받거나 두들겨 맞은 구성원을 일일이 위로하기도 
합니다. 인기 있는 우두머리 수컷은 집단의 지지가 
필요하고, 지지를 이끌어낼 수도 있으며, 실제로 
지지를 받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두머리가 
아니겠죠. 우두머리 수컷은 분쟁 조정과 
위로의 달인입니다. 


- 달라이 라마 외《보살핌의 인문학》중에서 - 


* 침팬지 사회에서도
우두머리의 역할은 분쟁 조정과 위로입니다.
다툼이 깊어지지 않도록 조정하고, 아픔과 고통을
위로로 감싸주는 역할입니다. 그 역할을 못하면 
우두머리의 자리를 지킬 수 없습니다. 우두머리가
능력이 있으면 그 집단은 평화로워지고
새끼 침팬지들도 덩달아 자유롭게
뛰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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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스스로 말하지 못하는
때로는 인지하지 못하는 그 상처까지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몸은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물고기 비늘에 바다가 스미는 것처럼
인간의 몸에는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시간이 새겨집니다.


- 김승섭의《아픔이 길이 되려면》중에서 - 


* 우리는 누구나 상처를 겪으며 삽니다.
몸의 상처든 사회적 상처든 그 상처가 아물어야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아픔이 몸의 상처로만 남지 않고
새로운 길이 되리라는 희망은,
그 상처를 이겨낼 수 있는 
가장 좋은 치료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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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지에 달렸다. 
(새뮤얼 존슨)


-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삶의 진정성》중에서 - 


*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나의 이로움이나 손해를 생각하지 않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이 많아질수록 
세상은 아름다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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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 요가도 
몸을 이완시키는 작업을 포함한다. 
그런데 실제로 몸을 이완시키는 심리치유법이 
있다. 예를 들면 아침에 기상하기 전에는 이런 동작을 
권한다. 발가락 끝까지 다리를 쭉 뻗고 숨을 들이쉬면서
척추와 배가 몸 위쪽으로 늘어나는 것을 느낀다. 
팔은 양옆으로, 그 다음엔 위쪽으로 쭉 뻗는다. 
잠깐 숨을 멈추고 몸의 유쾌함을 느껴본다. 
호흡을 깊게 들이쉬고 내쉰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 명상의 첫 단계가 이완입니다.
요가도 이완이 핵심입니다. 몸을 이완시켜
마음을 풀고, 마음의 이완을 통해 몸을 푸는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맨먼저 필요한 것이 이완입니다.
하다 못해 기지개라도 크게 켜고 일어나면
몸이 풀립니다. 자기 나름의 이완 기술
한두 가지를 갖게 되면 그것도
좋은 건강관리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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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표현할 때 
우리는 늘 이야기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극적인 포인트를 잡아 변화를 정리하고 농축해서 
한 편의 이야기로 만든다. 빼어난 이야기로 우리는 
자신을 표현하고, 핵심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우리는 이야기로 자신을 정리하고, 이야기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도드라지는 
개성을 알린다. 


- 양자오의《이야기하는 법》중에서 -


* 길가메쉬 서사시.
기록된 가장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그리스 신화, 유대인 탈무드도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이야기는 탄생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과 생각과 경험에 상상이 결합되고, 여기에
이야기를 만드는 기술이 더해지면 새로운
서사시와 신화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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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쓰러진 조선 계집과 
포로 들을 마차 바퀴로 뭉개버리고 
적들은 또다른 고을의 조선 백성들을 끌어갔다. 
적들이 지나간 마을에서, 살아남은 아이들은 적의 
말똥에 섞여나온 곡식 낟알을 꼬챙이로 찍어 먹었다.
아이들이 말똥에 몰려들었는데, 힘없는 아이들은 
뒤로 밀쳐져서 울었다. 사직은 종묘 제단 위에 
있었고 조정은 어디에도 없었다. 


- 김훈의《칼의 노래》중에서 -


* 임진왜란은 
우리 역사의 변곡점이자
통한의 뼈아픈 반면교사입니다.
당시 조선 백성들의 비참한 상황은 필설로는
형용할 길이 없습니다. 임금은 도망가고, 백성들은 
끌려가고, 아이들은 말똥에 섞여나오는 낟알을 놓고 
울고불고 다투는 그 아비규환의 세상, 바로 그것이 
400여년전 조선 백성들의 삶이었습니다. 2020년
4월28일, 오늘은 이순신의 탄신일 475주년.
그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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