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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무엇을 성취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일을 수행하느냐이다. 
그것은 출근길만 봐도 알 수가 있다. 어떤 때는 
출근길이 기쁨 자체다. 햇살을 받으며 평온하게 
걷거나 차를 타고 달리면서 유쾌한 기분을 만끽한다. 
또 어떤때는 똑같은 그 길이 시간을 앗아가는 장애물 
경주로만 여겨진다. 비 오는 날 뒤늦게 도착한 만원 
버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반면, 
햇살이 환한 날도 우울한 생각을 
떨치지 못할 수도 있다. 


- 프랑크 베르츠바흐의《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중에서 - 


* 출근길.
하루 일과가 시작되는 거룩한 시간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출근길을 걷느냐에 따라 그날 
하루의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특히 날씨에 흔들리면
안됩니다.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좋고, 햇살이 좋으면 
햇살이 좋아서 좋고, 무조건 좋아야 좋습니다.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출근길에 오르세요.
아침편지로 마음의 비타민을 머금고 
시작하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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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아이가 품 안을 벗어나기 전에,
더 많이 안아주고, 더 많이 읽어주세요."
제 서가에 꽂힌 그림책들을 보며 감사의 인사를 합니다. 
원고를 쓰며 누구보다 제가 먼저 그림책 속에 포옥 빠져 
포근하고 행복한 경험을 했습니다. 모든 동화는 
어른이 먼저 읽어야 한다는 제 소신을 
확인하게 되어 더욱 기뻤습니다.

- 임영주의《그림책 육아》중에서 - 


* 어렸을 적 엄마가 
그림책을 읽어주시던 것이 생각납니다. 
엄마는 저를 품에 꼭 안아주고는 따뜻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셨죠. 그랬던 제가 어느덧 훌쩍 자라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니 바쁜 일상에 치여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어요. 아이가 품을 벗어나기 전에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며 그림책을 읽어줘야겠습니다. 
어렸을 적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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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기다리며... (사회적 사랑의 거리 운동 8)

벚꽃 아래에서
여린 마음,
꽃이 되어 흩날리다

하늘 중턱 어디쯤에 앉았다가
손 얹어오는 삶에
후드득,
소리내지 못하고 떨어지다

떨어진 꽃잎
절실한만큼
뿌리로 스며들다

새로운 날,
소망이 되어
부풀어 오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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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우리는 집을 지어요.
강렬한 사람에 대한 기억을 가져다 뼈대를 짓고, 
품이 넓은 사람에 대한 기억을 가져다 지붕을 올리고,
마음이 따뜻했던 사람에 대한 기억을 데려다 실내를 데웁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은 인생의 중심을 바칠 만한
사건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것으로 지은 집은 
바람에도 약할 뿐더러 곧 녹아내리지요.


- 이병률의《내 옆에 있는 사람》중에서 - 


* 사람으로 집을 짓는다는 
작가의 말이 눈을 멈추게 합니다.  
그 집에서 풍겨오는 시간과 추억의 향기가 
기분좋게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들이 그리워지는 요즘, 마음의 거리만큼은 
멀어지지 않도록 주변을 돌아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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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적인 위협이 
있든 없든, 두려움이라는 
정서적 경험에 직면하고 마음을 열면 
우리는 선 위로 올라가 자신의 내재적 자원에 
다가간다. 이성과 명료함, 용기와 연민이 
일어난다. 도망치는 것은 무력감과 
두려움을 확대할 뿐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굳게 결심한다고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멀리 도망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두려움의 에너지를 용기로 바꿀 때 실제적인
위협도 사라집니다. 두려움과 용기는
에너지의 총량이 같습니다. 
방향이 다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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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또한 반드시 그래야 한다.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곳을, 신조차 그보다 
나은 것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매혹적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은 오직 당신만이 갖고 있다. 

- 프랑크 베르츠바흐의《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중에서 - 


* 인생의 악조건은 
한 번 싸워보라는 신호입니다.
잘 싸워 이겨서 더 매력적인 인생, 
더 매혹적인 땅으로 바꾸라는 요구입니다.
그 시대적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당신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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