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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수다를 떨면서 자기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의식을 넓히는 것도 같다.

"상상이는 요즘 무슨 책을 보니?" 

"가끔 게임에 관한 책이 있으면 눈에 띌 때마다 

빌려 보고. 한동안 빌릴 게 없으면 만화책을 

빌렸어요. 역사에 관한 것들. '논어', '맹자',

'손자병법'이라든가 '오자병법', 

사마천의 '사기'를 보았어요." 



- 장영란, 김광화의《아이들은 자연이다》중에서 - 



* '책 수다'.

책을 놓고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가장 흥미롭고 가장 의미있는 수다입니다.

그러면서 의식의 수준이 올라가고 사용하는 

언어의 격도 높아집니다. 인격과 더불어

내면의 성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놀랍게 쑥쑥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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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가끔 받습니다.

불행을 느끼지 않을 때가 바로 행복한 때라고 

대답합니다. 그러고 보면 인생은 불행할 때보다 

행복할 때가 훨씬 더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탐욕은 늘 저 먼 데를 보고 있어서

바로 눈 앞에 있는 행복을 

못 보는 것입니다.



- 조정래의《황홀한 글감옥》중에서 - 



*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소망하고 노력합니다.

행복하려고 일하고 노력합니다.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면 불행하지 않은 때가

바로 행복한 때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나의 마음이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을 때가

행복한 순간입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에서 

행복을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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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정신을 

고요한 물처럼 맑게 할 수 있다. 

그러면 존재들이 우리 주위로 와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보고 한동안 더 맑고, 

더 강렬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우리의 고요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삶이 가능하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 철갑옷을 온몸에

둘렀다고 해서 강한 것이 아닙니다.

철갑옷이 뚫리는 순간 가장 약하고 허망해집니다.  

물처럼 맑고, 물처럼 고요하고, 물처럼 부드러운 것이 

가장 강한 것입니다. 물처럼 맑고 고요한 정신은

낮은 곳이면 어디든 흘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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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있었다면, 

아버지의 이미지는 더 실제적이고 

온전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여전히 나에게 

실망과 상처를 준 사람으로 느껴졌다. 그러나 

아버지 속에 있는 강점과 장점도 볼 수 있게 되었다. 

확신하건대, 내가 아버지에 대해 가지게 된 새로운 

이미지는 현실에 좀 더 가까운 것이었다. 



- 데이비드 스툽의《부모를 용서하기 나를 용서하기》중에서 -



* 아버지도 변해야 하지만

자식들도 많이 변화해야 합니다.

아버지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면

아버지의 삶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됩니다. 

아버지로부터 받은 실망과 상처도 강점과 장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부모를 용서하는 것이 

나를 용서하는 것이고, 부모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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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걷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동반자도 대화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혼자서 외로이 조용한 시간을 가지게 되면 

나와 내 주변의 모습이 다시 보입니다. 

사무치는 외로움이 때로는 깊은 

깨달음과 새로운 발견을 

안겨줍니다. 



- 고도원의《절대고독》중에서 -



* 혼자서, 외로이, 조용한 시간.

우리는 때때로 이런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른바 '멍 때리는 시간'입니다. 그저 멍하니

아무것도 안하며 뇌를 쉬게 하는 시간인데, 그것이 

오히려 뇌를 활성화하고 더욱 창의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사무치는 외로움이

솟구치는 기쁨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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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생애에 걸쳐 축적한
기억과 경험이 다음 세대에게 전승된다.
개별적인 인간은 소멸하되 기록하는 인류는
미래를 꿈꾼다. 인류가 수만 년 동안 단 한 번의
쉼 없이 기록하는 이유다. 기록은 목소리를
가져야 하고 그 소리에는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야 한다.


- 안정희의《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중에서 -


* 한 사람의 작은 기억,
작은 경험도 기록하면 역사가 됩니다.
이야기가 되고 전설이 됩니다. 그러나
그 기록도 틀과 기술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고 하는
'6하원칙'의 틀이 필요하고, 그 틀 속에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넣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전승할 수 있는
이야기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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