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둥근 달이 뜨면
할머니는 하얀 그릇에 새벽 첫 샘물을
떠놓고 모두의 안녕을 위해 기도하셨다.
그럴 때면 나도 옆에 앉아 제법 진지하게
손을 모으고 무엇이든 빌곤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오직 마음만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경이로운 일이었다.


- 전수민의《이토록 환해서 그리운》중에서 -


* '마음'이 힘입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열 사람, 천 사람, 만 사람의 마음이 모이면
땅도 울리고 하늘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새 물길을 내며 도도히 흐르는 역사의
강물에서 함께 마음을 모으는 시간!
그 진지하고 간절한 시간에
새 아침이 밝아옵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의 외적 그림자  (0) 2016.11.17
원인과 결과  (0) 2016.11.16
간절한 마음  (0) 2016.11.14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0) 2016.11.14
마법의 장소  (0) 2016.11.11
반응형
원하는
무엇을 찾지 못한다면
눈을 감고 손을 내밀어 보자.
다시 눈을 뜨고 팔을 천천히 저어 보자.
모든 것들은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곳에 있으니까.
하지만 손을 뻗어도 찾지 못한다면
그것은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떠나버린 것이다.


- 심승현의《파페포포 메모리즈》중에서 -


*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그 어떤 위기 상황도 '바른 방향'으로 이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팔을 뻗으면 더 좋은 기회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간절하지도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좋은 기회조차도 더 큰 위기로 바뀝니다.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일들이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인과 결과  (0) 2016.11.16
마음에서 마음으로  (0) 2016.11.15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0) 2016.11.14
마법의 장소  (0) 2016.11.11
땀과 눈물과 피의 강  (0) 2016.11.10
반응형
"교육감이 되고 나서
한동안은 그리 편치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느 날 출근을 하는데
우리 교육청 현관 이마에 답이 있는 거예요.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이런 표어예요.
그래서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면 되겠다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행복하면 선생님들도 표정이 환해질 테고
학교가 밝아지겠지요. 그러면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겠다 싶으니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


- 최창의의《(전국 17명 교육감들과 나눈) 교육 대담》중에서 -


* 충청북도 김병우교육감의 말입니다.
해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웃으면 학교가 웃고,
선생님이 웃고, 세상이 웃습니다. 아이들을 웃게
만드는 학교, 그곳이 진정한 교육입니다.
더 나아가 이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국민이 웃으면 나라가 행복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에서 마음으로  (0) 2016.11.15
간절한 마음  (0) 2016.11.14
마법의 장소  (0) 2016.11.11
땀과 눈물과 피의 강  (0) 2016.11.10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0) 2016.11.09
반응형

"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대지의 정령들은
장난을 치고, 웃고, 인간에게 말을 걸어.
당신은 지금 성스러운 곳에
와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나만의 마법의 장소.
모든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스스로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받는 곳,
서로 사랑하고, 함께 꿈꿀 수 있는 공간,
그런 마법의 장소가 나에게 있으면
모든 시름도 기쁨으로 바뀝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워집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절한 마음  (0) 2016.11.14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0) 2016.11.14
땀과 눈물과 피의 강  (0) 2016.11.10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0) 2016.11.09
어린 시절 경험이 평생을 간다  (0) 2016.11.08
반응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의《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 땀과 눈물과 피뿐만이 아닙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절대고독과
고통의 강도 건너가야 합니다. 그래도 기꺼이
강을 건너는 것은 누군가는 강 건너 저편에
아름다운 '희망꽃'을 심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그 강을 건너갑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들이 웃으면 세상이 행복합니다'  (0) 2016.11.14
마법의 장소  (0) 2016.11.11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0) 2016.11.09
어린 시절 경험이 평생을 간다  (0) 2016.11.08
'당신을 위한 내일'을 향해  (0) 2016.11.07
반응형

세상에 자신을 드러낼 때
내면의 실상을 위장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분열시키는 것이다.
영혼의 분열을 초래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지 않으면서
입으로는 다른 말을 하는 것이다.


- 버지니아 스템 오언스의《어머니를 돌보며》중에서 -


*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른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잠깐은 모면할 수 있어도 결국은 사람 사이에
믿음을 잃게 됩니다. 믿음을 잃은 삶은
자기 영혼의 분열도 초래하지만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끝내
깨지게 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법의 장소  (0) 2016.11.11
땀과 눈물과 피의 강  (0) 2016.11.10
어린 시절 경험이 평생을 간다  (0) 2016.11.08
'당신을 위한 내일'을 향해  (0) 2016.11.07
밧줄 하나  (0) 2016.11.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