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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가지고
스스로 노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단순히 흙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이가 흙과 관계를 맺는 것이고,
스스로 그 흙과 만나는 것이다. 아이들은
모험을 즐기고 두려움을 만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을
저절로 터득하게 된다."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


* '손에 흙을 묻히지 않고 산다.'
그것이 마치 잘 사는 사람인양 오해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흙과
멀어졌는지도 모릅니다. 아닙니다. 사람은
흙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모든 생명은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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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라는 말은
'그 사람답다, 나답다'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의 생각에는
'나다운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자신의 가치를
잘 발휘하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귀한 생각이 담겨 있다. 그러니까 원래
자기다운 게 가장 아름답다는 거다.
자신을 가장 가치있게 만드는 게
아름다운 것이다.


- 조현용의《우리말 선물》중에서 -


* 인생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아름다움도 발견입니다. 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아름다움의 씨앗을 찾아내어 잘 가꾸어야 합니다.
내가 나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
그리고 내가 그를 '그답게' 바라보는 것,
그것이 나, 우리,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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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껴야 행복이다.
내가 누려야 행복이다.
누구의 것과도 닮지 않고
오직 내게 한 마리뿐인
흰 새를 찾을 수 있어야
진정한 행복이다.


- 박완서, 신달자 외의《그래도 행복해지기》중에서 -


* 우리는 행복을 너무 멀리서 찾고 있습니다.
행복은 아주 가까이에 있고 우리가 찾으면 찾을수록
멀리 도망가는 듯 합니다. 현재 숨쉬고 있다는 것이
곧 행복의 순간이란 걸 깨달아야 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는 긍정적인
희망을 갖고 현재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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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일
비가 내린다


너도 젖고
나도 젖고


우리 사랑도
젖어간다.


- 유승희의 시〈비 내리는 날〉(전문)에서 -


* 반가운 비도 있고
더없이 힘든 비도 있습니다.
머리도 젖고 가슴도 젖고 발도 젖습니다.
슬픔도 젖고 기쁨도 젖습니다.
비가 계속 내립니다.
우리의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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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현실이다.
그래서 순조롭기만 할 수는 없다.
일과 생활에서 다양한 시련에 부딪힐 수 있고,
수많은 좌절과 고통에 빠질 수 있다. 우리가
좌절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달관적인
태도이다.


- 타오 샹윈의《인생에 세 번 기회를 만나다》중에서 -


* 달관적인 태도는
좋은 현실만을 기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설사 안 좋은 현실을 만나도,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 믿고 더 당당하게, 더 즐겁게
걸어가는 것입니다. 내 삶에는 언제나
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
그것이 달관적인 태도입니다.



달관(達觀) : 사소한 사물이나 일에 얽매이지 않고 세속을 벗어난 활달한 식견이나 인생관에 이름. 또는 그 식견이나 인생관. a far-sighted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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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
곧 정신적인 활동을 하찮게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 정신은 보이지 않습니다.
영혼은 더구나 보이지 않습니다.
도무지 보이지 않으니까 마음이 메말라 가는지,
영혼이 병들어 가는지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마음의 눈이 늘 밝아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이 보입니다.
영혼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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