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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강아지도
정말 사랑스럽다. 어릴 때는
그렇게 앙탈을 부리고 사람 옆에만
있으려고 하더니 지금은 식구들 말을 잘 듣고
나를 너무 좋아한다. 짐승이지만
눈을 보면 뭔가 통하는 것
같아서 좋다.


- 박정희의《푸른집 이야기》중에서 -


*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생명을 키워내는 것입니다.
한 마리 강아지를 사랑하는 것은
소중한 한 생명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사람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확장됩니다. 그럴수록 강아지가
더 사랑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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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인재가 되는
첫걸음이 독서다. 뛰어난 저자의
지혜와 경험을 몇 만원에, 몇 시간이고
독점할 수 있는 독서는 그 자체로 인재를
사냥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독서는
지식을 만나는 최적의 수단이다.


- 김상경의《절대영감》중에서 -


* '사냥'이라는 표현이 좀 강한가요?
'책사냥'을 잘하면 '인재사냥'도 잘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의 훌륭한 인재들을 당장 만날 수 있고
수백년, 수천년 전의 인재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 땀, 눈물, 꿈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만나다 보면, 어느덧 나 자신이 
훌륭한 인재로 자라는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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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된다는 것은
불가능을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채찍질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변 모든 사람이
할 수 없다고 말할 때도 자신의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내리막이라고요? 어림도 없는
소리입니다. 나는 다시 정상에 섰고,
거기서 내려오느냐는 자발적인
선택과 결단의 문제일
뿐입니다.


- 나디아 코마네치의《미래의 금메달리스트에게》 중에서 -


*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나갑니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그 영광의 자리는
하루 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땀과 눈물과 고통의 터널을 거쳐야 합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 자발적 선택과 결단,
무한의 도전 정신만 있으면, 다음
금메달은 당신의 것입니다.
불가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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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장르의 '책'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의 작가로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그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자세히 살펴보려고 한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책이 없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 전승환의《나에게 고맙다》중에서 -


*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책 중에는
나의 입맛에 맞는 책이 있고 그렇지 않은 책이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 없던 책에서 마음에 울림을 주는 문구 한두 개를
발견할 수도 있고, 읽다 보니 재미있어서 그 분야를 좋아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것에 적용됩니다.
정말이지, 이 세상에 쓸모없는 책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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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직립 자세에 적응하는 것은
상당한 도전이었다. 특히 유달리 커다란
두개골을 골격이 비계처럼 지탱해야 했기에
더 그랬다. 인간은 높은 시야와 부지런한 손을
얻은 대가로 오늘날 허리가 아프고
목이 뻣뻣해졌다.


- 유발 하라리의《사피엔스》중에서 -


* 모든 일에는
상응하는 대가가 뒤따릅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진화하고 발전해 가는 것입니다.
직립 자세 때문에 목과 허리가 아프다 해서
다시 네 발로 기어다닐 수는 없지 않습니까?
허리가 아파도 반듯이 서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삶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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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주위 사람들이 너무 좋아졌다.
좋은 사람들뿐만 아니라 고마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 부모형제는 그렇다 치고 도예선생님,
학교의 교장, 교감선생님, 같이 사는 옆방 아줌마,
카센터 아저씨, 교회 전도사님, 학부모님들,
모두 고마운 분들이다.


- 박정희의《푸른집 이야기》중에서 -


* 사람들이 싫어질 때가 있습니다.
정나미가 떨어져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그때는 나를 먼저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귀함과 고마움을 놓친 것은 아닌지...
고마움을 알게 되면 사람들이 귀하고
소중해집니다.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좋아지면
나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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