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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듀이는 교육의 가능성을
'의존성'이라고 표현했다. 우리가
흔히 의존이라고 하면, 누군가에게
기대기만 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
그러나 남을 도와줄 수 있고 도움을 요청할
줄도 알아야, 배울 수 있고 관계를 맺을 수도
있게 된다. 그런데 지금 아이들은
두 가지 다 하지 못한다.


- 손우정의《배움의 공동체》중에서 -


*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의존성'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라나 언젠가 홀로 설 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누구에게 배우느냐, 어떤 교육 시스템에
의존하느냐입니다. 아이들은 보면서 자랍니다.
어른들이 무엇을 어떻게 보여주느냐,
지금 어른들은 이 두 가지를
다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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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아낸
일상생활에서의 명상.
천천히 행동하기, 천천히 걷기.
밥을 천천히 씹어 먹기, 물을 천천히 마시기.
종종 하늘 쳐다보기, 가급적 말을 덜하기. 설거지,
걸레질 같은 단순반복의 집안 일하기. 목욕탕 안에
들어가 눈감고 가만히 있기. 될 수 있으면 컴퓨터와
핸드폰을 멀리하기.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이문세의 <옛사랑> 눈 감고 듣기.
생각날 때마다 심호흡하기.
잠들기 전 기도하기.


- 김준기의《넘어진 그 자리에 머물지 마라》중에서 -


* 명상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일상의 삶 모두가 명상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 그 순간에 기쁨으로 몰입하고,
그 몰입의 결과가 자기 성찰과 치유로 이어지는 것이
생활 속 명상입니다. 여기에 '예술'이 더해지고
'행복한 하루하루'로까지 이어지면
더 좋은 명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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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야 산다'
이제까지 이 방법이
나를 만족시키지 못한 적은 거의 없었다.
'놀아야 산다' 아이디어가 막혔을 때 짧은
시간 동안 쉬면서 충전하는 것은, 지쳤을 때
링거 주사를 맞는 효과와도 같다.
평소에 자주 놀아야 한다.
당신의 일상에 수없이 많은
놀이들을 축적하라.


-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중에서 -


* 살다보면
링거 주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급한 상황에서 사람을 살립니다.
그러나 그런 위급한 상황이 오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쉬어야 삽니다.
놀아야 삽니다.
때때로 잘 쉬고 잘 노는 것이
링거 주사를 맞지 않고도 사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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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이가 하는 말이,
자기 몸이 건강하면
남이 뭐라 해도 웃어넘기는데,
몸이 피곤하면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더란다.
힘에 부치게 일한 날 저녁에 나도 모르게
짜증을 내면 탱이가 받아준다. 그리고
나중에 유머러스하게 이야기한다.
"'건강한 내가 받아줘야지'하고
받아준 거예요."


- 장영란, 김광화의《아이들은 자연이다》중에서 -


* 그래서 건강이 중요합니다.
자기 몸이 건강하면 세상도 건강하게 보입니다.
내가 건강해야 다른 사람도 돌볼 수 있습니다.
사람 사이의 관계도 표현도 부드럽습니다.
사랑도 더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 몸의 건강 관리가
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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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위에 서 있을 때
나는 순수하게 웃을 수 있다. 그러나
의족을 벗었을 때도 그늘 없이 웃을 수 있다.
나는 의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진정한
모습을 감출 수는 없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조차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남들이 나를 좋아해 주길
바랄 수 있을까.


- 랴오즈의《랴오즈-생명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라》중에서 -


* 다리가 절단된 사람에게
넘어짐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지진으로 어린 딸과 두 다리를 잃은 랴오즈는
수 천 수 만번 넘어지고 일어나 걷기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의족 위에서 춤을 추고,
아이들에게 춤을 가르치는 '발 없는 무용가'가
되었습니다. 당당하고 의연하게 고통을
이겨내면 다시 춤을 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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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는
책을 읽을 때나
생각을 할 때나 자신만의 세계에
곧잘 빠져든다. 입으로 책 속 주인공들의
대사를 따라가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재미난 캐릭터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이불 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잘도 '상상'을 한다.


- 장영란, 김광화의《아이들은 자연이다》중에서 -


* 책 속 주인공은
우리를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되기도 하고, 링컨과
간디가 되었다가, 빌게이츠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이 어느 날
현실로 바뀌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책이 안겨주는 상상의 나래 속에
나의 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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