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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취, 참취, 단풍취, 벌개미취...
온갖 종류의 취는 저마다 모양도 조금씩 다르다.
곰취는 깻잎과 비슷하면서 좀 더 둥글고,
참취는 곰취에 비해 잎이 뾰족한 편이다.
단풍취는 단풍잎과 닮았다. 벌개미취는
난처럼 얇고 긴 모양의 잎이 난다.
'어머, 이게 먹는 거였어?'할 만큼
우리 눈에 낯익은 식물이다.


- 신혜정의《엄마의 약초산행》중에서 -


* 곰취, 참취, 단풍취, 벌개미취...
이름만 들어도 정감이 묻어납니다.
입안에 향기가 돌고 풋풋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인간의 건강에도 다시 없이 좋은 식재료들,
'사람 살리는 밥상'의 주인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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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깊고 깊은 그 마음
그대 나인듯
나 그대인듯
그대와 나 두 손 꼬옥 잡고
세상을 걸어가자고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사랑뿐입니다.
간디보다 더 위대한 그의 제자 비노바 바베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세상을 아름답고 평화롭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사랑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사랑안에서 차별이 없어지고,
구별이 없어지고, 너와 내가 없어집니다.
인류의 진화는 사랑의 힘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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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가 만났던 건강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똑같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브랜든, 당신의 몸은 극도로 피곤해요.
당신은 세포 속에 피로를 숨겨왔어요.
당장 쉬면서 회복해야 해요. 피로가
사라질 때까지 참고 기다리지
말아요. 당신 몸이 당신을
멈추게 할 거예요."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 세포는 정직합니다.
세포가 병들면 몸도 병이 듭니다.
세포가 회복되어야 몸도 회복됩니다.
세포는 쉼없이 우리 몸에 신호를 보냅니다.
세포가 힘들다고 말할 때는 당장 쉬면서
빨리 회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세포도 살고 몸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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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권유에 따라
나는 손바닥을 나무 기둥에 대고
그 나무가 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소리는 고압 송전선 밑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와 비슷한 갈라지는 듯한 소리였는데,
그보단 좀 더 크게 울리는 소리였다.


- 블라지미르 메그레의《아나스타시아1》중에서 -


* 봄이 다가왔습니다.
산에 올라 나무에 귀를 대 보세요.
물 오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경이로운 생명의 소리, 순환의 소리입니다.
내 몸의 세포도 함께 깨어나는 듯합니다.
온몸에 치유의 기운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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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지 마라.
훌륭한 사람은 안으로는
엄하고 분명해야 하지만 밖으로는 언제나
원만하고 넉넉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만물이 탄생하고 자라게 되는
생성의 덕이 되는 것이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 '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
'어리석다'에 대한 국어사전의 풀이입니다.
'채근담'에서는 '안으로는 엄하고 밖으로는
원만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말 한 마디,
걸음걸이 하나, 한 순간의 눈빛에서도
그 사람의 슬기로움과 둔함이
숨김없이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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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새겨 두어야 할 두 가지의 말.
관직에 있을 때 명심해야 할 말이
두 가지가 있다. 공정하면 판단이
현명해지며,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가정에서 명심해야 할 말이 두 가지가 있다.
용서하면 감정이 평온해지며,
검소하면 필요한 것이 채워진다.


- 한용운의《채근담》중에서 -


* 꼭 새겨야 할 말이
어찌 두 가지뿐이겠습니까.
공적인 자리에서, 일터에서. 가정에서
기본으로 지켜야 할 자기만의 생활 수칙이
꼭 필요합니다. 공정, 청렴, 용서, 검소.
참으로 중요한 필수 덕목들입니다.
실천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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