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별이 빛나는 밤


몸은 물먹은 솜처럼
피로했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별들이 찬란한 창공 아래 세상에 감각을 열고
조용히 앉아 있는 것만큼 기분 좋은 일은 드물다.
달이 동쪽 하늘을 가로질러 빛나고 있었다.
더 많은 별들이 깜박이기 시작하면서
다이아몬드가 깔린 검은 벨벳처럼
하늘이 반짝였다.


- 다이앤 애커먼의《사랑의 백가지 이름》중에서 -


* 시인들은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별에서 왔다고.
유대땅 '동방박사들'은 말합니다.
별빛따라 아기예수 나신 곳을 찾아왔노라고.
별은 우리의 고향입니다. 우리를 인도하는 빛입니다.
옹달샘에서도 별이 쏟아지는 밤, 하늘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차오릅니다.
다이아몬드가 가득찹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0) 2013.12.27
'우리 영원히!'  (0) 2013.12.26
'참 좋은 당신'  (0) 2013.12.24
무당벌레  (0) 2013.12.23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0) 2013.12.21
반응형
'참 좋은 당신'


우리 주변에는
마음이 따뜻하고 타인의 불행에
가슴 아파하는 착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모자란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기대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외로운 타인에게
내 어깨를 내주는 일, 추운 등을
서로 기대는 일, 그게 우리가
잘 살아가는 일이겠지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 아파본 사람만이
아픈 사람의 마음을 압니다.
외롭고 춥고 홀로 떨어본 사람만이
서로 기대며 살 수 있는 사람 하나가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나 늘 부족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 부족함을 함께 나누고 채울 수 있는
'옆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참 좋은 당신'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영원히!'  (0) 2013.12.26
별이 빛나는 밤  (0) 2013.12.25
무당벌레  (0) 2013.12.23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0) 2013.12.21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0) 2013.12.20
반응형
무당벌레


할머니와 숲 속을 돌아다닐 때
나는 무당벌레 몸짓을 자세히 본 적이 있다.
나무 밑동에서부터 올라가면서 진딧물을 깨끗이
먹어치운 다음 꼭대기에 오른 뒤에야 녀석은 다른
나무로 날아갔다. 벌써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눈에 생생하다. 빨간 바탕에 검은 점박이
무늬가 새겨진 둥근 날개 딱지를
활짝 펴고 자랑스럽게 포르르
날아가던 모습.


- 박찬순의《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중에서 -


*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무당벌레가 꼭대기에서 난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 자신을 잠시 돌아보게 됩니다.
꼭대기에 오르기도 전에 날고자 하지는 않았는지...
무당벌레 하나도 어느 경지에 오른 다음에
포르르 날개를 펴는데, 행여라도 우리는
너무 일찍, 너무도 성급하게
날개를 펴는 것은 아닌지...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이 빛나는 밤  (0) 2013.12.25
'참 좋은 당신'  (0) 2013.12.24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0) 2013.12.21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0) 2013.12.20
문제아  (0) 2013.12.20
반응형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그렇다!
햇빛도 들꽃을 찾아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모든 때가 지금이고, 모든 곳이 여기다.
무엇을 따로 하러, 누가, 어디로,
갈 것인가?


- 이현주의《공》중에서 -


* 행복해지는 최선의 길은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는 것이라고 하지요.
단지 생각만으로 더 나아 '보이는' 그 무엇을 동경하며
현재의 순간을 무심히 지나치는 것보다는 지금 내가
마시는 차 한 잔, 읽고 있는 책 한 구절, 바라보는
풍경 한 조각이 내가 누릴 수 있는 최선임을 알고
그 순간에 온 마음을 다해 몰입할 때 어느새
행복이 환하게 깃들어 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좋은 당신'  (0) 2013.12.24
무당벌레  (0) 2013.12.23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0) 2013.12.20
문제아  (0) 2013.12.20
손끝 하나의 친밀함  (0) 2013.12.19
반응형

말에는 각인력이 있다. 말에는 성취력이 있다.
어느 대뇌 학자는 뇌세포의 98퍼센트가
말의 지배를 받는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매일 다음과 같이 외쳐보자.
“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나는 내부의 위대한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내겐 아직도 발휘되지 않은 가능성이 있다.”
- 용해원의 성공노트

 

 

말에는 견인력이 있습니다.

 

말에는 행동을 유발하는 힘이 있습니다.


말한 내용은 뇌에 박히고
뇌는 척추를 지배하고 척추는 행동을 지배하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것이 뇌에 전달되어 행동을 이끌게 됩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당벌레  (0) 2013.12.23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0) 2013.12.21
문제아  (0) 2013.12.20
손끝 하나의 친밀함  (0) 2013.12.19
마음이 상하셨나요?  (0) 2013.12.18
반응형

문제아


많은 창조자들의
어린 시절은 그리 '모범적'이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여느 아이들과는 좀
다른 생각을 갖기에 다른 행동을 하게 되어
평범해 보일 수가 없다. 예술이든 과학이든
새로운 것은 남들과는 다른 생각과 행동에서
나오게 되어 있다. 그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이 곧 창조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는 것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어린 시절의
'문제아' 중에 인물이 많습니다.
돌이켜 보면, 수업시간에 딴짓한다고
선생님 꾸중을 도맡았던 친구들이 지금은
오히려 더 잘 되어 주변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모범적'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지만
'문제아'에게 더 큰 사랑을 주는 것이
진정한 참 교육입니다.



반응형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0) 2013.12.21
말한 대로 이루어진다.  (0) 2013.12.20
손끝 하나의 친밀함  (0) 2013.12.19
마음이 상하셨나요?  (0) 2013.12.18
칼국수  (0) 2013.12.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