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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챗GPT(ChatGPT)의 주간 활성 사용자가 2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배 증가한 수준이다.

39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포춘 500대 기업 중 92%가 오픈AI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또 GPT-4o 미니(mini)가 올 7월에 출시된 이후 자동화 API 사용량이 두 배 증가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사람들이 우리의 도구를 이제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의료 및 교육과 같은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일상적인 업무 지원부터 어려운 문제 해결, 창의성 발현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오픈AI는 생성형 AI 챗봇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테크 기업들이 점유율을 높이고자,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면서 경쟁 격화에 노출된 상태다.

이날 메타(Meta)는 오픈 소스 라마(Llama) 모델의 도입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라마(Llama) 3.1 출시 이후 올해 5월과 7월 사이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서의 사용량이 두 배 증가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픈AI, 메타 간 사용자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https://www.mk.co.kr/news/it/1110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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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ASP에서 GUID 생성 방법

 

Classic ASP에서 브라우저에 접속한 사용자의 고유한 키 값을 생성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GUID(Globally Unique Identifier)**를 생성하는 것입니다. GUID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값을 가지도록 설계된 128비트 값으로, 사용자의 고유 세션이나 식별자를 만들 때 유용합니다.

Classic ASP에서 GUID 생성 방법

ASP에서 GUID를 생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Scriptlet.TypeLib을 사용하여 GUID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음은 Classic ASP에서 GUID를 생성하여 고유 키를 얻는 코드입니다.

<%
Function GenerateGUID()
    Dim objTypeLib
    Set objTypeLib = CreateObject("Scriptlet.TypeLib")
    GenerateGUID = objTypeLib.Guid
    Set objTypeLib = Nothing
End Function

' 생성된 GUID 호출 예제
Dim uniqueKey
uniqueKey = GenerateGUID()

' 브라우저에 출력
Response.Write "Generated Unique Key: " & uniqueKey
%>

설명

  1. CreateObject("Scriptlet.TypeLib"): Scriptlet.TypeLib 객체는 GUID를 생성할 수 있는 COM(Component Object Model) 객체입니다.
  2. GenerateGUID = objTypeLib.Guid: .Guid 속성을 호출하면 GUID 값을 반환합니다. 이 값은 일반적으로 { }로 감싸진 문자열로 출력됩니다.
  3. 고유한 키 사용: 생성된 uniqueKey를 쿠키, 세션 변수 등에 저장하여 사용자 식별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유 키 생성 방법의 활용

  • 세션 관리: 로그인 세션 관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추적 및 분석: 방문자를 추적하거나 분석할 때 유용합니다.
  • 데이터베이스 키: 사용자별 고유한 데이터베이스 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Classic ASP에서 손쉽게 고유한 키 값을 생성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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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는 특정 종류의 승자를 선호한다. 이는 단기 수익과 영업 이익이 추정치를 뛰어넘는, 최상의 분기별 재무 보고서를 발표할 수 있는 승자를 의미한다.

월가는 장기적인 관점, 특히 초장기적인 관점에는 거의 신경 쓰지 않는 듯하다. 기업 경영진이 몇 년 후 급성장할 기술을 지배하기 위해 신중하게 장기 계획을 세울 때보다 분기별 실적이 급상승할 때 주가가 급등할 가능성은 훨씬 더 높다.

이것이 7월 말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에 대한 주식 시장의 반응이 주는 교훈이다.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소식은 무엇이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애저(Azure) 비즈니스가 해당 분기에 “단지” 30% 성장해 회사가 예상했던 31%보다 1% 낮았다는 점이다.

다음 날 트레이더들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처벌’했다. 전체 시장이 상승세(예를 들어 S&P 지수는 86% 증가)인 와중에 회사의 주가는 4% 이상 하락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분기 매출 15%, 순이익 10%가 증가했다고 발표한 뒤에 일어난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장기 투자에 무심한 월가
실적 발표에서 나온 훨씬 더 중요한 소식은 마이크로소프트가 AI에 올인하고 있으며 수년간 수익을 내지 못할 수도 있는 장기 인프라에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주가를 기준으로 볼 때 이 소식이 월가에서는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 CFO인 에이미 후드는 애널리스트들과의 통화에서 190억 달러의 자본 지출이 거의 모두 AI 및 클라우드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지출의 절반은 인프라 관련 비용, 특히 AI용 대규모 컴퓨팅 성능에 필요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사용됐다. 이는 AI 붐이 본격화되기 전인 2년 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수익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구동하는 고가의 칩을 구입하는 데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의 자본 지출은 나델라가 최고 경영진에게 AI 투자를 독려한 2022년 말부터 매 분기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정도의 지출 규모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시장을 계속 장악하고 향후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 반드시 필요할 터지만 월가를 성가시게 했다. 특히 후드가 대규모 지출이 “향후 15년과 그 이후에도 수익 창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을 때 투자자들을 겁을 먹었을 가능성이 높다.

월가에서 15년은 15억 년처럼 느껴질 수 있으며, 이들은 향후 10년 후의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당장, 그리고 단기적인 성과를 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대적인 AI 베팅은 옳은 선택일까?
금융 시장이 수년간 수익을 내지 못할 기술에 거액을 투자하는 기업을 경계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술은 빠르게 변하고, 기업이 ‘넥스트 빅 씽’을 추구하는 과정에는 변덕이 있을 수 있다. 오늘 확실한 기회처럼 보이는 것이 내일은 실패로 바뀔 수 있다. 가상 현실에 대한 과대 광고만 봐도 알 수 있다. 가상 현실에 대한 성과는 그 어느 때보다 찾기 어렵고 어쩌면 영원히 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AI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진 않을 것이다. 베팅이 클수록 더 큰 보상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 가상 현실은 실제로 큰 수익을 창출한 적이 없지만, AI는 이미 그랬다. 게다가 아직 초기 단계다.

실제로 지난 분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은 AI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타격을 입었다. CEO 사티아 나델라와 후드는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에 공급 역량이 충분했다면 해당 분기에 더 많은 AI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자 관계 책임자인 브렛 아이버슨은 뉴욕타임스에 “용량이 확보되는 즉시 판매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AI 서비스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요 제약은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후드는 새로운 투자 덕에 2025년부터 성과를 거두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후드는 AI 수요에 힘입어 2025 회계연도 1분기에 클라우드 매출이 28%~29%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이는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

새로운 ‘세대의 것(generational thing)’의 부상
나델라는 “일단 사용되기 시작하면 이는 ‘세대의 것’이 된다”라고 말하며, 코파일럿 생성형 AI가 “이전 세대에 출시된 그 어떤 소프트웨어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필자는 일반적으로 신기술을 둘러싼 과대 광고에 꽤 냉소적인 편이다. 기술 기업 CEO들이 천상의 결과를 약속한 뒤 실현 가능한 결과조차 내놓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듯하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코파일럿을 검토해 본 결과, 가끔 환각을 일으키는 등 몇 가지 문제는 있지만 실제 결과를 제공하는 견고한 제품이었다. 수요는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다른 많은 생성형 AI 및 AI 기술도 마찬가지다. 이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 중인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베팅은 천문학적인 규모이지만, 사실 몇 년 동안은 성과를 거두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 승자 중 한 명이 될 것이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큰 베팅은 결국 큰 승리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https://www.ciokorea.com/news/34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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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버타대 연구진이 최근 ‘인공 신경망’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논문을 네이처에 발표했습니다. 연구 결과보다 논문에서 정리한 인공 신경망의 한계 부분이 더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를 짧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신경망’이라는 단어 들어보셨죠? 인간의 두뇌에서 영감을 얻은 일종의 시스템인데요, LLM이 이러한 신경망을 기반으로 구축됐습니다. 신경망은 마치 뇌의 ‘뉴런’이 연결된 것처럼 입력된 데이터를 여러 단계를 거쳐 가중치를 기반으로 답을 내놓는 방식입니다. 뉴런 간의 연결이 탄탄하고 많을수록 뇌 기능이 뛰어나다고 하듯이, 신경망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신경망에는 입력과 출력 사이에 ‘은닉층’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곳에서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고 계산을 열심히 할수록 좋은 데이터가 나옵니다. 물론 이는 단순화한 설명입니다. 너무 많은 정보를 한 번에 공부하면 뇌에 과부하가 오듯이 은닉층을 늘리기만 하면 오히려 계산이 느려질 수 있다고 해요. 

신경망, 정확히 얘기하면 인공 신경망은 이후 머신러닝 분야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습니다. 신경망이 가진 한계도 있습니다. 뇌를 본떴다고는 하지만 생물학적인 뇌와 기계적인 신경망이 같을 리 없는데요, 특히 지속 학습 과정에서 신경망이 가진 단점이 보고되고 있어요. 

인간은 이전에 습득한 정보, 지식을 지우지 않고도 새로운 정보에 효과적으로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생물체의 신경망은 과거의 데이터를 기억하는 능력, 즉 ‘안정성’과 새로운 개념을 학습하는 능력, ‘가소성’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면서 학습해 갑니다. 
 
하지만 인공 신경망은 새로운 과제를 학습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전에 학습했던 능력을 상실하는 ‘치명적 망각(catastrophic forgetting)’에 취약하다고 해요. 심지어 심할 경우 신경망 자체가 학습 능력을 잃어버린다고 합니다. 

알버타대학 연구진의 비유를 볼게요. ‘퐁(Pong)’이라 불리는 비디오게임이 있습니다. 마치 탁구를 하듯 양쪽에서 공을 주고받는 게임인데요, 퐁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신경망을 학습시킨 뒤 비행기 게임 ‘갤러그’를 학습시키면 퐁에서의 점수가 크게 하락합니다. 새롭게 학습하는 게임이 많아질수록 처음 학습한 게임 방법을 거의 잃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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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하는 25가지 오픈 소스 AI 도구

25 Open Source AI Tools to Cut Your Development Time in Half

 

https://jozu.com/blog/25-open-source-ai-tools-to-cut-your-development-time-in-half/

 

25 Open Source AI Tools to Cut Your Development Time in Half - Jozu MLOps

Discover 25 open-source tools to streamline your AI projects from development to production.

jozu.com

Each ML/AI project stakeholder requires specialized tools that efficiently enable them to manage the various stages of an ML/AI project, from data preparation and model development to deployment and monitoring. They tend to use specialized open source tools because of their contribution as a significant catalyst to the advancement, development, and ease of AI projects. As a result, numerous open source AI tools have emerged over the years, making it challenging to pick from the available options.

This article highlights some factors to consider when picking open source tools and introduces you to 25 open-source options that you can use for your AI project.

Picking open source tools for AI project

The open source tooling model has allowed companies to develop diverse ML tools to help you handle particular problems in an AI project. The AI tooling landscape is already quite saturated with tools, and the abundance of options makes tool selection difficult. Some of these tools even provide similar solutions. You may be tempted to lean toward adopting tools just because of the enticing features they present. However, there are other crucial factors that you should consider before selecting a tool, which include:

  • Popularity
  • Impact
  • Innovation
  • Community engagement
  • Relevance to emerging AI trends.

Popularity

Widely adopted tools often indicate active development, regular updates, and strong community support, ensuring reliability and longevity.

Impact

A tool with a track record of addressing pain points, delivering measurable improvements, providing long-term project sustainability, and adapting to evolving needs of the problems of an AI project is a good measure of an impactful tool that stakeholders are interested in leveraging.

Innovation

Tools that embrace more modern technologies and offer unique features demonstrate a commitment to continuous improvement and have the potential to drive advancements and unlock new possibilities.

Community engagement

Active community engagement fosters collaboration, provides support, and ensures a tool's continued relevance and improvement.

Relevance to emerging AI trends

Tools aligned with emerging trends like LLMs enable organizations to leverage the latest capabilities, ensuring their projects remain at the forefront of innovation.

25 open source tools for your AI project

Based on these factors, here are 25 tools that you and the different stakeholders on your team can use for various stages in your AI project.

1. KitOps

Multiple stakeholders are involved in the machine learning development lifecycle which requires different MLOps tools and environments at various stages of the AI project., which makes it hard to guarantee an organized, portable, transparent, and secure model development pipeline.

This introduces opportunities for model lineage breaks and accidental or malicious model tampering or modifications during model development. Since the contents of a model are a "black box”—without efficient storage and lineage—it is impossible to know if a model's or model artifact's content has been tampered with between model development, staging, deployment, and retirement pipelines.

KitOps provides AI project stakeholders with a secure package called ModelKit that they can use to share and manage models, code, metadata, and artifacts throughout the ML development lifecycle.

The ModelKit is an immutable OCI-standard artifact that leverages normal container-native technologies (similar to Docker and Kubernetes), making them seamlessly interoperable and portable across various stakeholders using common software tools and environments. As an immutable package, ModelKit is tamper-proof. This tamper-proof property provides stakeholders with a versioning system that tracks every single update to any of its content (i.e., models, code, metadata, and artifacts) throughout the ML development and deployment pipelines.

2. LangChain

LangChain is a machine learning framework that enables ML engineers and software developers to build end-to-end LLM applications quickly. Its modular architecture allows them to easily mix and match its extensive suite of components to create custom LLM applications.

LangChain simplifies the LLM application's development and deployment stages with its ecosystem of interconnected parts, consisting of LangSmith, LangServe, and LangGraph. Together, they enable ML engineers and software developers to build robust, diverse, and scaleable LLM applications efficiently.

LangChain enables professionals without a strong AI background to easily build an application with large language models (LLMs).

3. Pachyderm

Pachyderm is a data versioning and management platform that enables engineers to automate complex data transformations. It uses a data infrastructure that provides data lineage via a data-driven versioning pipeline. The version-controlled pipelines are automatically triggered based on changes in the data. It tracks every modification to the data, making it simple to duplicate previous results and test with various pipeline versions.

Pachyderm's data infrastructure provides "data-aware" pipelines with versioning and lineage.

4. ZenML

ZenML is a structured MLOps framework that abstracts the creation of MLOps pipelines, allowing data scientists and ML engineers to focus on the core steps of data preprocessing, model training, evaluation, and deployment without getting bogged down in infrastructure details.

ZenML framework abstracts MLOps infrastructure complexities and simplifies the adoption of MLOps, making the AI project components accessible, reusable, and reproducible.

5. Prefect

Prefect is an MLOps orchestration framework for machine learning pipelines. It uses the concepts of tasks (individual units of work) and flows (sequences of tasks) to construct an ML pipeline for running different steps of an ML code, such as feature engineering and training. This modular structure enables ML engineers to simplify creating and managing complex ML workflows.

Prefect simplifies data workflow management, robust error handling, state management, and extensive monitoring.

6. Ray

Ray is a distributed computing framework that makes it easy for data scientists and ML engineers to scale machine learning workloads during model development. It simplifies scaling computationally intensive workloads, like loading and processing extensive data or deep learning model training, from a single machine to large clusters.

Ray's core distributed runtime, making it easy to scale ML workloads.

7. Metaflow

Metaflow is an MLOps tool that enhances the productivity of data scientists and ML engineers with a unified API. The API offers a code-first approach to building data science workflows, and it contains the whole infrastructure stack that data scientists and ML engineers need to execute AI projects from prototype to production.

8. MLflow

MLflow allows data scientists and engineers to manage model development and experiments. It streamlines your entire model development lifecycle, from experimentation to deployment.

MLflow’s key features include:
MLflow tracking: It provides an API and UI to record and query your experiment, parameters, code versions, metrics, and output files when training your machine learning model. You can then compare several runs after logging the results.

MLflow projects: It provides a standard reusable format to package data science code and includes API and CLI to run projects to chain into workflows. Any Git repository / local directory can be treated as an MLflow project.

MLflow models: It offers a standard format to deploy ML models in diverse serving environments.

MLflow model registry: It provides you with a centralized model store, set of APIs, and UI, to collaboratively manage the full lifecycle of a model. It also enables model lineage (from your model experiments and runs), model versioning, and development stage transitions (i.e., moving a model from staging to production).

9. Kubeflow

Kubeflow is an MLOps toolkit for Kubernetes. It is designed to simplify the orchestration and deployment of ML workflows on Kubernetes clusters. Its primary purpose is to make scaling and managing complex ML systems easier, portable, and scalable across different infrastructures.

Kubeflow is a key player in the MLOps landscape, and it introduced a robust and flexible platform for building, deploying, and managing machine learning systems on Kubernetes. This unified platform for developing, deploying, and managing ML models enables collaboration among data scientists, ML engineers, and DevOps teams.

10. Seldon core

Seldon core is an MLOps platform that simplifies the deployment, serving, and management of machine learning models by converting ML models (TensorFlow, PyTorch, H2o, etc.) or language wrappers (Python, Java, etc.) into production-ready REST/GRPC microservices. Think of them as pre-packaged inference servers or custom servers. Seldon core also enables the containerization of these servers and offers out-of-the-box features like advanced metrics, request logging, explainers, outlier detectors, A/B tests, and canaries.

Seldon Core's solution focuses on model management and governance. Its adoption is geared toward ML and DevOps engineers, specifically for model deployment and monitoring, instead of small data science teams.

11. DVC (Data Version Control)

Implementing version control for machine learning projects entails managing both code and the datasets, ML models, performance metrics, and other development-related artifacts. Its purpose is to bring the best practices from software engineering, like version control and reproducibility, to the world of data science and machine learning. DVC enables data scientists and ML engineers to track changes to data and models like Git does for code, making it able to run on top of any Git repository. It enables the management of model experiments.

DVC's integration with Git makes it easier to apply software engineering principles to data science workflows.

12. Evidently AI

EvidentlyAI is an observability platform designed to analyze and monitor production machine learning (ML) models. Its primary purpose is to help ML practitioners understand and maintain the performance of their deployed models over time. Evidently provides a comprehensive set of tools for tracking key model performance metrics, such as accuracy, precision, recall, and drift detection. It also enables stakeholders to generate interactive reports and visualizations that make it easy to identify issues and trends.

13. Mage AI

Mage AI is a data transforming and integrating framework that allows data scientists and ML engineers to build and automate data pipelines without extensive coding. Data scientists can easily connect to their data sources, ingest data, and build production-ready data pipelines within Mage notebooks.

14. ML Run

ML Run provides a serverless technology for orchestrating end-to-end MLOps systems. The serverless platform converts the ML code into scalable and managed microservices. This streamlines the development and management pipelines of the data scientists, ML, software, and DevOps/MLOps engineers throughout the entire machine learning (ML) lifecycle, across their various environments.

15. Kedro

Kedro is an ML development framework for creating reproducible, maintainable, modular data science code. Kedro improves AI project development experience via data abstraction and code organization. Using lightweight data connectors, it provides a centralized data catalog to manage and track datasets throughout a project. This enables data scientists to focus on building production level code through Kedro's data pipelines, enabling other stakeholders to use the same pipelines in different parts of the system.

Kedro focuses on data pipeline development by enforcing SWE best practices for data scientists.

16. WhyLogs

WhyLogs by WhyLabs is an open-source data logging library designed for machine learning (ML) models and data pipelines. Its primary purpose is to provide visibility into data quality and model performance over time.

With WhyLogs, MLOps engineers can efficiently generate compact summaries of datasets (called profiles) that capture essential statistical properties and characteristics. These profiles track changes in datasets over time, helping detect data drift – a common cause of model performance degradation. It also provides tools for visualizing key summary statistics from dataset profiles, making it easy to understand data distributions and identify anomalies.

17. Feast

Defining, storing, and accessing features for model training and online inference in silos (i.e., from different locations) can lead to inconsistent feature definitions, data duplication, complex data access and retrieval, etc. Feast solves the challenge of stakeholders managing and serving machine learning (ML) features in development and production environments.

Feast is a feature store that bridges the gap between data and machine learning models. It provides a centralized repository for defining feature schemas, ensuring consistency across different teams and projects. This can ensure that the feature values used for model inference are consistent with the state of the feature at the time of the request, even for historical data.

Feast is a centralized repository for managing, storing, and serving features, ensuring consistency and reliability across training and serving environments.

18. Flyte

Data scientists and data and analytics pipeline engineers typically rely on ML and platform engineers to transform models and training pipelines into production-ready systems.

Flyte empowers data scientists and data and analytics engineers with the autonomy to work independently. It provides them with a Python SDK for building workflows, which can then be effortlessly deployed to the Flyte backend. This simplifies the development, deployment, and management of complex ML and data workflows by building and executing reliable and reproducible pipelines at scale.

19. Featureform

The ad-hoc practice of data scientists developing features for model development in isolation makes it difficult for other AI project stakeholders to understand, reuse, or build upon existing work. This leads to duplicated effort, inconsistencies in feature definitions, and difficulties in reproducing results.

Featureform is a virtual feature store that streamlines data scientists' ability to manage and serve features for machine learning models. It acts as a "virtual" layer over existing data infrastructure like Databricks and Snowflake. This allows data scientists to engineer and deploy features directly to the data infrastructure for other stakeholders. Its structured, centralized feature repository and metadata management approach empower data scientists to seamlessly transition their work from experimentation to production, ensuring reproducibility, collaboration, and governance throughout the ML lifecycle.

20. Deepchecks

Deepchecks is an ML monitoring tool for continuously testing and validating machine learning models and data from an AI project's experimentation to the deployment stage. It provides a wide range of built-in checks to validate model performance, data integrity, and data distribution. These checks help identify issues like model bias, data drift, concept drift, and leakage.

21. Argo

Argo provides a Kubernetes-native workflow engine for orchestrating parallel jobs on Kubernetes. Its primary purpose is to streamline the execution of complex, multi-step workflows, making it particularly well-suited for machine learning (ML) and data processing tasks. It enables ML engineers to define each step of the ML workflow (data preprocessing, model training, evaluation, deployment) as individual containers, making it easier to manage dependencies and ensure reproducibility.

Argo workflows are defined using DAGs, where each node represents a step in the workflow (typically a containerized task), and edges represent dependencies between steps. Workflows can be defined as a sequence of tasks (steps) or as a Directed Acyclic Graph (DAG) to capture dependencies between tasks.

22. Deep Lake

Deep Lake (formerly Activeloop Hub) is an ML-specific database tool designed to act as a data lake for deep learning and a vector store for RAG applications. Its primary purpose is accelerating model training by providing fast and efficient access to large-scale datasets, regardless of format or location.

23. Hopsworks feature store

Advanced MLOps pipelines with at least an MLOps maturity level 1 architecture require a centralized feature store. Hopsworks is a perfect feature store for such architecture. It provides an end-to-end solution for managing ML feature lifecycle, from data ingestion and feature engineering to model training, deployment, and monitoring. This facilitates feature reuse, consistency, and faster model development.

24. NannyML

NannyML is a Python library specialized in post-deployment monitoring and maintenance of machine learning (ML) models. It enables data scientists to detect and address silent model failure, estimate model performance without immediate ground truth data, and identify data drift that might be responsible for performance degradation.

25. Delta Lake

Delta Lake is a storage layer framework that provides reliability to data lakes. It addresses the challenges of managing large-scale data in lakehouse architectures, where data is stored in an open format and used for various purposes, like machine learning (ML). Data engineers can build real-time pipelines or ML applications using Delta Lake because it supports both batch and streaming data processing. It also brings ACID (atomicity, consistency, isolation, durability) transactions to data lakes, ensuring data integrity even with concurrent reads and writes from multiple pipelines.

Considering factors like popularity, impact, innovation, community engagement, and relevance to emerging AI trends can help guide your decision when picking open source AI/ML tools, especially for those offering the same value proposition. In some cases, such tools may have different ways of providing solutions for the same use case or possess unique features that make them perfect for a specific project use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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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민간 클라우드로 네이버 선택…메가존이 시스템 구축

 

https://www.etnews.com/20240821000163?mc=nl_001_00013&mi=369351

 

국방부, 민간 클라우드로 네이버 선택…메가존이 시스템 구축

국방부가 네이버클라우드 기반에서 신규 시스템을 구축한다. 클라우드 전문성을 보유한 메가존이 구축 전반을 이끈다. 국방부 내 첫 민간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구축 사례로 향후 공공 민간 클

www.etnews.com

국방부가 네이버클라우드 기반에서 신규 시스템을 구축한다. 클라우드 전문성을 보유한 메가존이 구축 전반을 이끈다.

국방부 내 첫 민간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구축 사례로 향후 공공 민간 클라우드 확산에도 선례가 될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장병체감형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이 사업은 입영 전부터 복무 중, 전역 후 등 장병 전주기에 걸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병 행정 △장병 복지 △군장병 역량강화 △보건·의료 등 장병지원 4대 분야 서비스를 연계·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민간 클라우드 기반에서 시스템을 구현하다는 점에서 업계 주목을 받았다.

20일 진행한 사업자 평가 결과 네이버클라우드를 제안한 메가존이 평점(기술·가격) 1위로 우선협상자가 됐다.

이 사업을 의욕적으로 준비했던 삼성SDS는 자체 클라우드인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을 제안했지만 가격과 기술 평가 모두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

메가존과 네이버클라우드가 승기를 잡을 수 있었던 배경은 그동안 쌓은 클라우드 전문성 덕분으로 풀이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클라우드 인프라만 사용하는데 그치지 않는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 △사용량에 따라 플랫폼의 자동 확장·축소 기능 제공 △컨테이너·MSA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구축 △데브옵스 적용을 통한 안전·안정적인 무중단 배포체계 운영 등 클라우드 이점을 최대한 구현해야 한다.

인프라 이전 외에도 클라우드 운영·관리 전문성과 노하우가 없이는 사업 수행이 어렵다.

메가존은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MSP)로 대기업부터 공공까지 다양한 성공 사례와 경험을 보유했다. 네이버클라우드 역시 클라우드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사업자로서 공공 서비스형인프라(IaaS) 시장에서 자리잡는 등 양사 강점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데 주효했다.

사업은 향후 3년간 진행된다.

내년까지 민간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과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집중한다. 내후년에는 인공지능 도입까지 타진하는 등 클라우드 기반 신기술 도입도 추진한다.

업계는 이번 국방부 사례가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그동안 공공 클라우드 사업이 다수 진행됐지만 주요 시스템 개발 초반부터 민간 클라우드로 구현한 경우는 거의 없다.

업계 관계자는 “보안에 민감한 국방부가 민간 클라우드를 선택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면서 “미국 등 해외도 국방부와 같은 주요 부처가 민간 클라우드를 도입한 후 공공 클라우드 확산이 탄력받았던 것처럼 우리나라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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