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3 수영일지
일요일 자유수영 10시 타임을 갔다. 10시 30분에 입수 11시 45분에 나왔다. 자유형, 배영을 주로 하였다.
- 운동일지/수영
- · 2013. 2. 3.
2013.02.02 수영일지
이른 새벽 자유수영. 오랜만에, 거의 3주만에 나온거 같다. 자유형, 배영을 번갈아 가며 쉬엄쉬엄. 7시 30분에 나왔다.
- 운동일지/수영
- · 2013. 2. 2.
지금 이 순간, 숨 가쁘게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면 잠시 멈추어 서서 자문해보라. 나는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것일까? 내가 가고자 하는 곳은 어디인가? 내가 진정으로 그리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잠깐멈춤'의 뜻과 힘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말을 타고 달리다 '내 영혼이 잘 따라오는지' 돌아보기 위해 잠깐 멈춘다는 인디언처럼, 잠시 멈추어 선 지금의 시간이 더없이 값지고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멈추어 서야 내가 달려온 길을 다시 돌아볼 수 있고, 내가 가고자 하는 길도 잘 보입니다.
IT 트랜드 2013.02 Spring보다 쉽고 빠른 웹 개발 - 파이썬3 기반 웹프레임워크 (Pylatte) └ http://www.pylatte.org/ └ http://pypi.python.org/pypi/Pylatte └ http://www.facebook.com/pylatte └ https://github.com/rucifer1217/pylatte └ http://code.google.com/p/pylatte/ └ http://code.google.com/p/pylatte/source/browse/pylatte_git/ └ http://rucifer.tistory.com/category/Programing/Python └ http://wiki.python.org/moin/WebFrameworks..
일요일 자유수영 10시 타임을 갔다. 10시 30분에 입수 11시 45분에 나왔다. 자유형, 배영을 주로 하였다.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든다.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바라보라. 나 자신을 발견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기에 충분하다. 인생에서 무엇을 할지는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다. 지나온 길을 돌아보지 말고 지금 눈앞에 펼쳐진 그 길을 가라! - 왕 이지아의《어제는 버리고 가라》중에서 - * 어릴 때 일기를 쓰면 항상 끝맺는 말이 있었지요. "그래도 오늘은 보람찬 하루였다."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겠다" 부족했던 오늘, 하루를 곱씹어보며 다가올 내일을 기대했던 순수한 마음... 어른이 된 지금도 그 마음은 같습니다.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바라보며 다가오는 내일이 기분 좋은 오늘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른 새벽 자유수영. 오랜만에, 거의 3주만에 나온거 같다. 자유형, 배영을 번갈아 가며 쉬엄쉬엄. 7시 30분에 나왔다.
나는 오뚜기 인생을 살아왔다. 시련은 성장의 기회고, 행복은 성장의 대가다. 시련이 많다는 건 운이 좋은 일이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련도 또 흘러간다. 기회는 언제나 있다. -박찬호 선수 (뉴욕 양키스 방출 직후 올린 글) ‘이 세상의 거의 모든 성공스토리는 문제나 장애를 똑바로 인식하고 그 문제를 기회로 바꾼 사람들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문제나 장애는 성공스토리를 빛내주는 훌륭한, 아니 절대 필요한 소재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