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우리에게는 남은 인생을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하루가 주어집니다.
이익이 되는 길과 손해가 되는 길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언제나 손해의 길을 택하십시오.
그리고 타인에게는 기쁨의 씨앗을 뿌려주십시오.
당신과 나를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는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가장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청소의 기적’에서
일본 최대 청소회사 더스킨메리 메이드는 매일 아침에
이런 기도문을 읽으면서 경건하게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청소는 가장 귀찮고 하찮은 일이 될 수 있고,
기쁨의 씨앗을 뿌리는 행복한 기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매일 아침을 여는 나만의 기도문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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