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기쁨과 행복이란
오직 자신을 사랑함으로써만,
자기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함으로써만,
얻어진다는 것을 나는 알게 되었다. 삶이
목적이 없는 것 같고 길을 잃은 듯한 기분이
들 때, 그것은 바로 내가 자신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렸다는 뜻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자신을 가꾸는 것,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
자신의 감각을 일깨우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감각이 살아야 삶의 기쁨과 행복도 느낄 수 있습니다.
몸의 감각은 운동으로, 마음의 감각은 명상으로
살려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반복입니다. 꾸준함과 반복만이
감각을 살려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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