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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대지의 정령들은
장난을 치고, 웃고, 인간에게 말을 걸어.
당신은 지금 성스러운 곳에
와 있는 거야."


- 파울로 코엘료의 《브리다》중에서 -


* 나만의 마법의 장소.
모든 시름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
스스로 위로받고, 스스로 치유받는 곳,
서로 사랑하고, 함께 꿈꿀 수 있는 공간,
그런 마법의 장소가 나에게 있으면
모든 시름도 기쁨으로 바뀝니다.
거룩하고 성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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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기뻐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마음속에 사라지지 않는 분노,
상처, 거부감이 있다면 당신의 화를
더욱 부채질할 겁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감정을 세심하게 돌아보며
기뻐하도록 노력하세요.


- 알렉상드르 졸리앙, 마티유 리카르,
크리스토프 앙드레의《상처받지 않는 삶》중에서 -


* 기쁨에도
세심한 관찰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기뻐할 만한 일을 열심히 찾아내는 노력,
찾았으면 그 기쁨을 가감없이 표현하는 노력,
그런 노력을 열심히 하노라면 기뻐할 일이
더 많이 더 자주 생겨납니다.
항상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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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당신!
특별히 당신에게 기쁨을 주었던
선물을 떠올려 보라. 그 선물을 받았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가? 그렇다. 배우자는
당신에게 그런 특별한 선물이다.
당신 역시 배우자에게 그렇다.


- 노먼 라이트의《사랑의 열쇠》중에서 -


* 배우자뿐만이 아닙니다.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 모두가
특별한 선물입니다. 바로 당신, 당신이 계심으로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존재합니다.
그 고마움을 갚기 위해서라도 나의 존재가
당신에게도 큰 선물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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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고통 가운데도 기쁨의 샘이 존재합니다.
나도 고통을 겪었습니다. 고통받는 사람들도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함께 있고
서로를 사랑할 때는 고통을 넘어
기쁨의 샘이 솟구칩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 서로를 사랑할 때
기쁨을 만납니다. 기쁨을 배웁니다.
그러나 때로는 고통의 터널을 지나게 됩니다.
고통의 터널을 두려워 마십시오!
서로 사랑하며 함께 거쳐가면
고통이 기쁨으로, 어둠이
빛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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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마저 탈탈 털고
빈 마음 빈 몸으로 섰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할 말도 없구요 애타게
부를 이름도 없습니다
그냥 나무로 서서
한 줄기 풀잎으로 흔들리며
빈자리를 가꾸렵니다


- 박금례의 유고집《흔적》에 실린 시 <빈자리>(전문)에서 -


* 사람은 때때로
빈 마음 빈 몸일 때가 있습니다.
깊은 외로움과 상실감에 홀로 절망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슬픔과 비탄의 시간이 아니라
기쁨과 감사의 노래를 불러야 할 시간입니다.
빈 자리는 채워질 일만 남았고, 탈탈 털어낸
꿈도 다시 살아나 춤을 추기 때문입니다.
은총은 빈 마음 빈 몸일 때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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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늘
눈물과 미소의 교차인지도 모릅니다.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노라면 거기에는
눈물과 미소가 함께 있습니다. 눈물 나는
상황에서도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면
햇살이 환히 비치고 있지요.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하늘도
눈물과 미소가 교차합니다.
어느 날은 비가 내리고, 어느 날은 햇살이 비칩니다.
엉엉 울고 싶을 때 그 하늘을 보고 실컷 울고,
웃고 싶을 때 그 하늘을 보고 실컷 웃으면
쏟아진 눈물이 변하여 미소가 되고,
다시 기쁨의 눈물로 바뀝니다.  
미소가 깊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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