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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좋은 관상 관상은 자신의 내면이 얼굴로 투영된 것이다.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부모 덕분이지만 관상의 좋고 나쁨, 맑음과 탁함, 귀함과 천함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돌아보고 수양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야 맑고 귀한 좋은 관상을 얻을 수 있다. - 김동완의《사주명리 인문학》중에서 - * 저도 몇 개월만 있으면 마흔이 됩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 거울을 보면 자꾸 제 나이를 의식하게 됩니다. 좋은 인상의 얼굴을 갖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곤 합니다. 좋은 마음으로 내면뿐만이 아닌 외면까지도 더 아름다워지기를 조용히 바래봅니다. 더보기
내면의 에너지 장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이 질문은 당신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줄 겁니다. 그러나 분석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그저 바라보세요. 내면에 집중하세요. 감정의 에너지를 느껴야 합니다. 만약 어떤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내면의 에너지 장에 더 깊이 집중합니다. 그것이 존재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이 순간의 나》중에서 - * 사람은 밖에서 에너지를 얻고 살아갑니다. 먹는 밥, 마시는 물, 들이키는 공기, 모두 바깥에서 얻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안에서 받쳐주는 내면의 에너지가 충만해야 합니다. 그래야 감정의 기복이 적어지고 방향도 찾게 되고 존재로 들어가는 입구도 열립니다. 자기다움을 지킬.. 더보기
교황의 아우라 정체는 알 수 없지만 내면의 감각은 분명히 무언가를 느꼈다. 빛이나 소리의 느낌이었다. 섬세하지만 강렬한 힘이 느껴지는 눈부신 빛의 형태였다. 그 빛이 교황의 흰머리 아래에 보이는 깨끗한 갈색 피부와 몸을 감싼 거칠고 얼룩진 천을 밝힌 것 같았다. 길게 울려 퍼지는 현악기 혹은 바람의 선율도 들렸다. - 로버트 휴 벤슨의《세상의 주인》중에서 - * 사람마다 그가 내는 빛이 있습니다. 밝은 빛 어두운 빛, 맑은 빛 탁한 빛. 어떤 사람은 눈부신 아우라를 내뿜습니다. 빛의 샤워처럼 하늘에서 쏟아지는 영적 에너지가 보는 사람을 압도합니다. 교황처럼 오랜 기도와 수행, 선한 생각과 목표, 그것을 뒷받침하는 삶이 빛으로 나타나 온몸을 휘감습니다. 바람으로 다가옵니다. 더보기
내적 자원 우리 모두는 자신의 내적 자원을 보살피는, 두려움에 직면해서도 두려움 없는 가슴을 발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자원의 닻은 아주 다양하다. 믿음직한 친구나 영적인 인물을 떠올리고, 나무에 기대고, 자신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바위를 껴안을 수 있다. 그러한 것들이 깨우는 긍정적 내면 상태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품는 부드러운 현존감을 직접 보살피는 일이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내적 자원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가려져 있지만 때가 되면 냉철함, 기민함, 통찰력으로 사람 앞에 그 가치를 드러냅니다. 내적 자원은 고독과 두려움의 고통을 거쳐 닻을 내립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영적 길잡이가 될 수 있고, 사랑과 위로를 나누는 힐러가 될 수 있습니다. 꽃, 나무, 바위, 물소리.. 더보기
이래라저래라 말하고 싶은 순간 통제는 내면의 불안감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나는 보통 내가 불안함을 느낄 때 타인을 통제하려 든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저래라 말하고 싶은 순간이면 나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 내가 불안하면 다른 사람도 불안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이래라저래라 간섭하고 통제하려 듭니다. 다른 사람을 통제하려 들기 전에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자기 불안감을 타인에게 옮기는 것은 금물입니다. 더보기
누가 나를 보는가? 위대한 침묵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는 내면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진지하게, 끊임없이 자신에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물어보아야만 한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경전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그저, '나는 누구인가? 눈에 보이는 이것을 누가 보는가? 귀에 들리는 이것을 누가 듣는가? 나는 누구인가?'하고 물어보라. - 마이클 A. 싱어의《상처받지 않는 영혼》중에서 - * 누가 나를 보는가? 이렇게 자문하며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나'는 사라집니다. 내적 자유, 곧 내 안의 자유도 함께 사라집니다. 내가 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내가 내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내 안의 나를 만납니다. 더보기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난다 사람의 내면에는 자아실현의 경향성이 숨겨져 있다. 마치 자그마한 도토리가 크고 멋진 참나무로 자라나듯, 심리적 장애가 제거되기만 하면 모든 사람은 다 자아를 발전시키고 성숙시켜 완전히 실현하는 성인이 될 수 있다. - 카렌 호나이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아이의 지식을 늘리는 게 아니라 환경을 만들어주어 아이가 스스로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지식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피아제) 모든 사람 속에 잠재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구속을 풀어주고,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것이 어른, 리더, 코치의 역할입니다. 더보기
착한 사람, 선량한 사람 돈이나 명성처럼 사람들이 단박에 알아차리는 매력은 아닐지 몰라도 '선량함'은 대단히 중요한 미덕이다. '끌림'은 우리가 잊고 지낸 선량함의 가치를 전하면서 자선을 베푸는 법, 용서하는 법, 솔직해지는 법, 상대에게 위안을 주는 법 등을 알려준다. 우리는 선량함이 강인함과 얼마든지 양립 가능하고 착한 사람은 결코 어수룩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 "선량하다", "착한 사람이다". 그것은 칭찬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매우 중요한 미덕입니다. 자선, 용서, 정직, 위로는 어수룩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내면이 돌처럼 단단하고 삶의 중심이 잡혀있는 강인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덕목들입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