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메마르고 외롭고 부정적인 일이 일어날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 때문인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내 마음에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 이해인 수녀
남 탓을 하게 되면
미움만 쌓이고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내 탓을 하면, 잠시 괴로울 수 있으나,
문제도 해결되고 관계도 좋아집니다.
남 탓이 아닌, 내 탓을 먼저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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