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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설렘보다,
헤어짐의 아쉬움보다
소중한 것은 함께하는 순간입니다.
여행의 진정한 의미는 어느 곳을 갔다
온 것이 아닙니다. 어느 곳에서
누군가와 함께 하느냐는
것입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


* 여행뿐만이 아닙니다.
인생길도 누구와 함께 가느냐.
사랑을 누구와 함께 하며 사느냐,
일을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그대와 함께라면
어느 곳을 가도 좋습니다.
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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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연이 닿지 않았으면 어찌할 뻔했을까요?
그대의 그 깊은 시름과 많은 상처들,
누가 헤아려 주고 어루만졌을까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그대를
감싸 안을 수 있었을까요?


- 김현의《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중에서 -


* '우리 인연'을 생각해 봅니다.
그대를 만남으로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그대를 어루만짐으로 내가 치유되었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랑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으로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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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격은 통로다
둘 사이 간격이 있다고
서운하게 생각지 말라
나무와 나무 사이
간격이 나무를 자라게 하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
간격이 사랑하는 마음을 키운다
간격은 무엇이든 흐르게 하는 통로다
바람이 흐르고
햇살이 흐르고
물이 흐르고
정이 흐르고
이야기가 흘러간다
둘 사이 흐르는 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자라지 못한다
그러나 간격이 너무 벌어지면
기대지 못해 쓰러진다


- 방우달의《풍선 플러스》중에서 -


* 만남과 그 유지는
매우 중요하고 힘든 일입니다.
부모와 자식, 부부, 형제, 친구, 상하 관계 등
인간관계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인간관계를 잘 유지하는 지혜 중의 하나가 적정한
거리유지입니다. 간격이 소통이고 생명입니다.
욕심과 집착, 시기와 질투, 미움으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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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역전.
인생 역전이라는 말은
나와 상관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대를 만난 뒤 인생 역전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일상, 새로운 세상, 무엇 하나
예전 같지 않은 전혀 새로운 나.
내 인생은 이제 완결판 블록버스터
인생 역전 드라마입니다.


- 김현의《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중에서 -


* 그대를 만난 뒤
모든 것이 바뀌고 새로워졌습니다.
때로는 부딪치고 때로는 아파하지만
운명처럼 선물처럼 평생 함께할 그대!
그대가 나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하루하루가 늘 새롭고, 하루하루 늘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인생이 역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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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를 보면
떠나고 난 후에 보면
떠난 새가 제대로 보인다.
서투른 새는
나뭇가지를 요란하게 흔들고 떠난다.
떠난 후 가지가 한참 흔들린다.
노련한 새는
가지가 눈치 채지 못하게
모르게 흔적도 없이 조용히 떠난다.
떠나가도
늘 앉아있는 듯한 착각 속에서
가지에게 포근한 무게를 느끼게 한다.


- 방우달의《나는 아침마다 다림질된다》중에서 -


* 인간관계에서
만남은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헤어짐입니다.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아름답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나는 나뭇가지를 얼마나 흔들었는지, 나는 가지에게
어떤 느낌을 줬는지, 나는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돌이켜 보며 용서를 하고 받고 상처도 치유하며
살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노련한 새는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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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절망만을 안겨줄 터이다. 기간이 잠시가
되었든 오랫동안이든, 이별의 아픔을
견디게 해주는 것은 재회에 대한
희망이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 이별은 스승입니다.
슬픔을 배웁니다. 아픔을 배웁니다.
만남은 더 큰 스승입니다.
기쁨을 배웁니다. 사랑을 배웁니다.
그 두 스승의 반복 교육을 통해서
우리는 성장합니다. 더 단단하고
튼실하게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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