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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에 푹 빠져 있던 

중학교 3학년 때 인생을 바꾸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모나코 왕립 발레학교 교장이었던 

마리카 베소브라소바 선생님이 우리 학교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것이다. 마리카 선생님은 부모님께 딸의 

유학을 권유하셨다. 선생님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수진은 10만 명 발레리나 중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아이입니다. 더 큰 세상에서 

발레를 배워야 해요. 저를 믿고 보내주세요." 



-  강수진의《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인생 길에

이따금 '사건'이 터집니다.

어떤 한 사람과의 만남, 그 만남이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한 번 돌이켜 보십시오. 그 만남이 없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10만 명 중 한 명 나올까 말까 한 아이'도 

끝내 빛을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큰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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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라는 학교에서 뭔가를 배우기 위해 

잠시 이곳에 온 신성한 존재이고, 자신이 

배워야 할 것을 정해 스스로 수업 시간표를 짠 

학생들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빛에서 왔으며,

동시에 빛의 일부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지혜로운 

존재다. 우리 모두는 이것을 

꼭 기억해야만 한다.



- 브라이언 와이스의《파워 오브 러브》중에서 -



* 양자물리학에서

'빛은 파동과 입자의 결합'이라 말합니다.

그로부터 우주가 생성되고 생명이 탄생했다고 하지요.

그러니 우리 모두가 빛에서 왔다는 말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빛입니다.

신성한 존재입니다. 당신과 나는 

빛과 빛의 만남입니다.

사랑의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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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그 무언가 역시 우리를 찾고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가는 순간, 오고 있습니다.

가는 것과 오는 것은 서로 만나게 됩니다.

사람, 사랑, 일, 뜻은 오고 있습니다.

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만남은 선물이며, 

삶의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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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이지만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한번 쓰고 버리는 매정함보다 튼튼한 제품을
잘 사서 오래 쓰는 즐거움을 누리자.
우리 삶이 일회용이 아니듯,
한번 맺은 인연이 일회용이 아니듯,
우리 곁에 온 물건들에게도
깊은 애정을 주자.


- 박경화의《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중에서 -


* 우리의 만남과 사랑,
한번으로 끝나는 일회용이 아닙니다.
내 곁에 온 물건 하나에도 깊은 애정이 필요한데
하물며 내 곁에 머무는 사람에게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사람은 '일회용'이
아닙니다. 오래 이어지는 인연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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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설렘보다,
헤어짐의 아쉬움보다
소중한 것은 함께하는 순간입니다.
여행의 진정한 의미는 어느 곳을 갔다
온 것이 아닙니다. 어느 곳에서
누군가와 함께 하느냐는
것입니다.


- 알렉스 김의《아이처럼 행복하라》중에서 -


* 여행뿐만이 아닙니다.
인생길도 누구와 함께 가느냐.
사랑을 누구와 함께 하며 사느냐,
일을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갈립니다. 그대와 함께라면
어느 곳을 가도 좋습니다.
늘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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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연이 닿지 않았으면 어찌할 뻔했을까요?
그대의 그 깊은 시름과 많은 상처들,
누가 헤아려 주고 어루만졌을까요?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그대를
감싸 안을 수 있었을까요?


- 김현의《고맙다 사랑, 그립다 그대》중에서 -


* '우리 인연'을 생각해 봅니다.
그대를 만남으로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그대를 어루만짐으로 내가 치유되었습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랑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으로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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