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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분명 기쁜 일이지만 이것이 자부심의
근원일 수는 없다. 답은 오직 자신 안에서
찾을 수 있다. 자부심의 근원이 실제로
자신 안에 존재한다면, 그것을
찾는 것은 오로지 개인의
임무여야 한다.


- 리처드 테일러의《무엇이 탁월한 삶인가》중에서 -


* 사랑과 자부심은 맞물려 있습니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오지만
자부심을 갖는 것은 자신의 내부에서 비롯됩니다.
아무리 큰 사랑을 받아도, 자기 안에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당당함이 없으면 공허함이 커집니다.
나에 대한 믿음이 자부심의 시작입니다.
그 자부심이 나를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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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자기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애쓰는 버릇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을 자기 비슷하게 만들려고
하는 노력을 사람들은 흔히 사랑,
혹은 애정이라고 착각한다.


- 황동규의《사랑의 뿌리》중에서 -


*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특히 어린아이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어떻게든
내 생각, 내 방식을 주입시키려 애를 씁니다.
그것을 사랑이라고 착각합니다.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안아주고 품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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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은 쉽고 조용하게 계발될 수 없다.
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통해서만
영혼은 강해지고 야망이 고무되고
성공이 이뤄질 수 있다.
- 헬렌 켈러

 

‘역경은 재능을 이끌어내는 놀라운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런 재능은 순조로운 환경에서는 결코
드러나지 않을 것들입니다.’(호러스)
역경은 우리를 겸손하게 만들고 또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역경이 없었다면 결코 찾을 수 없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 나서게 해줍니다. 역경을 사랑해야 할 이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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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소멸할 수 있지만
용기는 호흡이 길다. 희망이 분출할 때는
어려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쉽지만, 그것을
마무리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희망 없는 상황에서 용기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줄 때
인간은 최고조에
달할 수 있다.


- 에릭 호퍼의《길 위의 철학자》중에서 -


* 용기는
모든 것의 바탕입니다.
용기가 있어야 사랑할 수 있고,
용기가 있어야 도전할 수 있습니다.
희망이 사라진 곳에서도 용기만 있으면
다시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습니다.
마침내 더 큰 희망의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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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일한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랑하는 이에게 입힌다는 마음으로,
그대의 가슴속에서 실을 뽑아 옷을 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살 집을 마련해 준다는 마음으로,
따뜻한 손길로 집을 짓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열매를 먹인다는 마음으로,
정성들여 씨를 뿌리고 그 결실을
기쁜 마음으로 거두어들이는 것입니다.


- 칼린 지브란의《예언자》중에서 -


* 사랑이 깃들어진 손길은
엄청난 힘과 변화를 안겨줍니다.
차가운 것들을 밝고 따스함으로 전환시키는 힘입니다.
사랑으로 일한다는 것은 혼과 정성, 진실된 마음으로
손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손길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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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으로
추악해진 섬, 그러나 한 사람의
의지와 생각으로 다시 스스로의 모습을
되찾아가는 재생의 섬 나오시마는 기적이다.
아니 기적이 일상이 된 곳이다.


- 후쿠타케 소이치로, 안도 타다오 외《예술의 섬 나오시마》중에서 -


* 우리나라 남해 외도(外島)도
한 노부부의 꿈으로 기적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충주의 '깊은산속 옹달샘'도 한 사람의 꿈이 자라나
대한민국의 대표를 넘어 세계적인 명상치유센터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누구든 자신이 가진 꿈에
땀과 눈물과 사람이 더해지고 혼이 담기면
'기적의 섬'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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