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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표는
다른 사람들의 인정을 얻는 게 아니다.
그것은 공허하고 덧없는 것일 뿐이다.
우리의 목표는 누가 칭찬하든 말든,
모든 잠재력을 발휘하며
내게 주어진 인생을
사는 것이다.


- 조슈아 베커의 《삶을 향한 완벽한 몰입》 중에서 -  


* 자신의 절대적 가치를
타인의 평가에 둔다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시선은 언제나 타인에게 맞추어질 것이고
목마르게 남의 인정을 구걸하는 상태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하며
내가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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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통제에서 벗어나는 즐거운 경험이며,
예술적 영감을 경험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걸작을 창조하는 고통 속의 렘브란트나
모차르트의 기쁨을 상상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중 통제에는 좋은 면과 나쁜 면이 있다.
온갖 종류의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수반하는
감정의 불꽃(제멋대로 등장하는)을
경험하지 않는다면 생명은
로봇이 되었을 것이다.


- 디팩 초프라, 미나스 카파토스의 《당신이 우주다》 중에서 -  


* 첫눈에 반한 사랑은
섬광이나 번개와도 같습니다.
손으로 막을 수도 몸으로 피할 수도 없습니다.
예술적 영감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길들여진 규정과 통제에서 벗어났을 때 우주가 주는
신비한 선물과 조우할 수 있습니다. 뜻밖의 곳에서,  
뜻밖의 사랑을, 뜻밖의 걸작을 만나게 됩니다.
로봇처럼 타성에 젖어 삶이 빛을 잃으면
첫눈에 반한 사랑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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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어떻게 될까요?’라고 남에게 질문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어떻게 만들고 싶은가?’라고 자문해야 할 것이다.
미래라는 것은 예측하기보다 오히려 비전으로 생각하며 그려내야 한다.
예측은 빗나가기 때문이다.
- 야마구치 슈,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에서


앨런 케이는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상상력은 미래의 예고편이다”고 했습니다.
미래는 예측하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고 꿈꾸고 열정을 다해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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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들은 영혼이 있다.
회사원 각자의 영혼이 모여져 만들어진 영혼이다.
직원들은 자신의 개성과 영혼을 문밖에 주차해두고
단순히 돈을 벌려고 회사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노동을 통해 회사에 공헌하기를 바라며,
회사는 또 사회에 공헌하기를 바란다.
현명한 CEO들은 직원들의 진정한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인드라 누이, 펩시콜라 회장


공자는 ‘명분이 바르지 않으면 말이 순조롭지 못하고,
말이 순조롭지 않으면 일이 성사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먼저 일에 의미를 부여해야 명분을 바르게 세울 수 있습니다.
사람은 무슨 일이든 의미가 있어야 자발적으로 나서며 때로는 희생까지도 감수합니다.
스스로 남들을 돕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 잘하고 싶은 동기가 커집니다.
의미와 목적, 영혼이 미래의 경쟁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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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가는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다.
다만 열매를 탐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뿌린 씨앗이 성장해서 열매를 맺으면
그게 무엇인지만 확인하고, 정작 열매는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준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다른
씨앗을 뿌리고 자기 방식대로 키운다. 쉽지
않은 그 일상을 반복하는 그들은
세상에 없는 것들을 만들어
봉사하는 삶을 산다.


- 김종원의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 공부》 중에서 -


* 누군가는 씨앗을 뿌려야 합니다.
아무리 너른 옥토가 있어도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죽은 땅입니다. 열매를 거두는 것은
하늘의 몫입니다. 수확의 많고 적음도 그
다음입니다. 씨앗 뿌리는 '봉사'를
사명으로 삼는 사람이 많을수록
그 사회는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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