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작동시킬 필요도 없다.
우주는 연결되어 있고 서로 얽혀 있다.
모든 것들은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창조는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우주가 우리에게 반응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가 바로 우리이다.
- 윌리암 안츠의《블립》중에서 -
* 햇빛이 적으면 농사군은 땅을 칩니다.
파도가 세면 어부의 가슴은 타들어 갑니다.
그 모든 것이 따로가 아니고 우리 삶의 일부입니다.
나와 너, 나와 우주는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서로 잘 얽혀 함께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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