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강하다는 뜻이다. 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 하려고 한다면 성공을 거둘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일하는 과정에서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나는 똑똑한 사람을 발굴해서 권한을 위임하고, 이들이 원하는 대로 하게끔 내버려둔다.
직원들을 더 많이 지원할수록 기업은 점점 더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 리차드 브랜슨 버진 회장, ‘버진 다움을 찾아서’에서
리차드 브랜슨 회장은 난독증을 오히려 강점으로 승화시켰습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대신 남의 말을 경청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일을 처리하는 대신 자기보다 뛰어난 재능 있는 사람을 찾아
업무를 위임하고, 본인이 꼭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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