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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감소를 억제하는 효과는 

어떤 운동 방법을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크다. 

유산소운동은 심장을 비롯한 혈액순환 쪽에 좋고 

근육 보강에는 무산소운동(중력 저항운동)이 좋다.

70, 80대 노인이라도 운동을 지속하면 근육 감소나 

쇠퇴 현상을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잃었던 근육과 힘도 되찾을 수 있다. 

언제 시작하든 운동이야말로 

우리를 늙지 않게 해주는 

마법의 카드다. 



- 유병팔의《125세 건강 장수법》중에서 - 



* "운동하세요."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세요."

제가 요즘 입에 달고 다니는 말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같은 말을 거듭 거듭합니다.

아무리 반복해도 넘칠 수 없는 말이 '운동'입니다. 

운동은 시간 나면 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을 내서

해야 합니다. 더 젊게 만드는 '마법의 카드'는

당신이 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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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한 연구에 따르면 
12주 동안의 유산소 운동으로 염증지표인 
CRP 값이 20퍼센트(당뇨 환자의 경우는 40퍼센트) 정도 
낮아졌다. 뿐만 아니라 항염증 요소인 IL-10 단백질까지도 
증가되었다.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운동이 
노화 지연에 효과가 있다는 또 한 가지 예는 직접적으로 
우리에게 와 닿는다. 운동으로 매주 총 3500칼로리를 
소모하면 신체 기능상 약 3~4년이 젊어진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 유병팔의《125세 건강 장수법》중에서 - 


* 운동!
3~4년 정도가 아닙니다.
만년 청년, 만년 청춘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건장한 몸이어야 합니다.
얼굴에 생기가 돌고 발걸음에 힘이 넘쳐야 합니다.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오늘부터라도
'유산소 운동'을 바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만년 청춘으로 되돌아가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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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과 절식은 
기본 생명 유지 활동이라는 
매우 비슷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생체 노화의 근본적인 원인들에 작용하는 점에서 
그렇다. 어떤 이들은 운동은 칼로리 소비를 촉진하니 
결과적으로는 절식과 같지 않느냐고 묻지만 정확한 답은 
아니다. 노화 작용을 지연시키는 데는 절식이 운동보다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운동이나 절식보다 
더 좋은 방법은 당연히 절식하면서 
운동하는 것이다. 


- 유병팔의《125세 건강 장수법》중에서 - 


* 절식하면서 운동하는 것,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가장 좋은 건강법,
가장 좋은 노화 방지법입니다. 절식은 소식(小食)을 
말합니다. 단식, 간헐적 단식, 1일1식도 포함됩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나 산행을 꾸준히 하고, 여기에 
스쿼드 운동이나 팔굽혀펴기를 곁들여 하면
더욱 좋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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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에 깃든 쇠약함의 

이미지는 어딘가 기만적인 데가 있다.

왜냐하면 비록 여러분의 에너지가 과거 젊은 시절

같지는 않다 하더라도, 이제 여러분은 또 다른 장에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꽃을 활짝 피우는 시기이고,

진정한 성취의 시기이며, 여러분이 열매 맺기 위해 

준비해 왔던 것을 드디어 열매 맺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 조지프 캠벨의《신화와 인생》중에서 - 



* 최근 UN이 재정립한 

평생연령의 기준에 따르면

18세부터 65세까지가 '청년기'이고,

66세부터 79세까지가 '장년기'이며,

80세 이후 99세까지가 '노년기'라고 합니다.

100세 이상은 '장수자'라 하고요. 나이가 들수록

인생의 꽃을 피우고 진정한 성취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꾸준한 독서와 운동,

몸과 마음의 건강을 다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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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건강한 몸만
정상 체중을 가질 수 있다.
몸속에 축적된 독소를 먼저 제거하지 않고
살을 빼려 하는 것은 생존이라는 몸의 제1원칙에
반하는 것이며, 따라서 목적을 달성하는 것
또한 매우 어렵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굶지말고 해독하라》중에서 -


* 몸의 건강과 체중은
불가분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을 빼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다.
몸에 쌓인 독소를 빼는 것이 먼저입니다.
땀으로, 호흡으로, 운동으로...
몸에서 독소가 빠져 나가면
체중도 저절로 줄어듭니다.
건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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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원인은 정확히 모른다.

그런데 암은 유전적 성향이 있다. 그래서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유심히 보고 남다른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암은 예방이 최고다."

 

[김의신 박사가 말하는 암 예방법]

①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해당하는 암을 공부하라.

그리고 해당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자주 하라.

 

② 동물성 기름 섭취를 피하라.

흰 쌀밥도 마찬가지다. 카레에 담긴 카카민 이란

성분은 항암 효과가 크다. 카레를 자주 먹어도 좋다.

고기는 기름이 적은 개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다.

 

③ 40대가 지나면 몸에서 분해효소도 적게 나온다.

적게 먹어라.

 

④ 적당한 운동을 하라. 걷는 운동이 좋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감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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