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몸에는
병에 걸리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은 없지만,
완벽한 평형 혹은 균형 상태를 유지하면서 균형이
무너졌을 때 다시 균형을 잡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많다. 건강해지려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지만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전제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건강과 치유의 비밀》중에서 -


* 병에 걸리는 것도 '나'고
병을 이겨내는 것도 '나'입니다.
몸의 균형을 잃었을 때 병에 걸리고
몸의 균형을 다시 찾았을 때 병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전적으로 나의 몫입니다.
완벽한 균형 상태 유지가
'나'를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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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 존재는 아무리 이기적이라고 간주하더라도
타고난 성질 중에는 타인을 신경 쓰지 않고는 못 배기는 기능이 있다.
인간은 타인의 행복을 바라보는 즐거움 외에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도
타인의 행복을 자신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느낀다.
타인의 불행을 바라보거나 불행한 상황을 생생히 들어서 알았을 때 느끼는
연민과 동정도 그와 같은 것이다.
- 아담 스미스, ‘도덕 감정론’에서


“인간의 성질을 한 꺼풀씩 벗겨냈을 때 마지막에 남는 것은
공감이라는 기능이다.”고 아담 스미스는 말합니다.
공감하는 동물인 인간은 타인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도 기쁨을 느낍니다. 반대로 괴로워하는 타인을 발견하면
자신의 마음도 편치 않게 되는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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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손을 쓰는 동물이지요.
손을 쓰는 인간은 다른 동물과 다른 세계를
살게 됩니다. 다른 동물도 눈으로 정보를 입력합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손으로 세상을 읽을 때 인간은 정보를
단순히 입력하는 정보의 소비자에서 세상에 새롭게
융합된 정보의 생산자로 바뀔 것입니다. 이제
손으로 읽어보세요. 두 눈만 쓰지 말고
양손으로 쓰는 인간으로서.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손은
또 하나의 눈입니다.
눈으로 못 보는 것을 손으로는 볼 수 있습니다.
뜨거운지 차가운지 눈으로는 볼 수 없지만
손으로는 대보는 순간 단박에 압니다.
두 눈으로만 보지 말고 두 손으로도
보십시오. 놓쳤던 본연의 모습이
보이고, 시야도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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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은 다른 동물과 달리
우리 인간만이 지닌 두드러진 특성 중 하나다.
사람들은 스스로 거둔 성과를 주변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중요한 인물로 대접해 주기를 바란다. 만약 인류에게 이러한 욕망이 없었다면
문명은 지금처럼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미개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 데일 카네기


사람들의 가장 원초적이고, 또 가장 갈망하는 욕구가 바로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애써 무시하고, 이를 제대로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좋은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리더의 자리를 탐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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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벌어지는 사고를 통제할 수 없다.
그보다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감정을 다스릴 수 있을 뿐이다.
두려움이 지나쳐 모든 것을 두려워한다면 그야말로 끔찍한 일이다.
- 에픽테토스, 그리스 철학자

경제대공황을 이겨내고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공으로
미국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4선에 성공한
루즈벨트(Franklin Roosevelt)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There is nothing to Fear but Fear It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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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인간이 고난을 겪으면 더 강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만약 문제가 없어서 열심히 노력할 필요가 없다면
인간은 뇌세포를 사용하지 않아 약해지고 퇴화하겠죠.
운동을 하지 않으면 팔이나 다리가 약해지는 것 처럼요.
다들 알겠지만 자연은 신체를 잘 관리하지 않는 사람에게 벌을 내립니다.
- 나폴레온 힐 

뇌세포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게을러지고 신뢰할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문제에 부딪히면 싫어도 머리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정신력이 강해집니다.
신이 인간이 고난을 통해 강해지고 현명해지도록 설계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이 성공하는 정도는 장애물과 실패를 마주했을 때
극복하는 정도와 거의 오차없이 정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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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돌아볼 때 가장 후회되는 일이 무엇이냐고 묻자
네 명중 세 명이 어떤 일을 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고,
기회가 있을 때 놓친 것을 아쉬워했다. 반대로 어떤 일을 해서,
예를 들어 직장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서 후회했다는 응답자는
4분의 1에 불과했다.
인간은 한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지 않은 일을 더 많이 후회하는 법이다.
- 토머스 길로비치  

후회 심리학을 연구하는 미국 심리학자 토머스 길로비치의 연구 결과입니다.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겠다는 결정이 최악의 선택입니다.
선택은 나한테 달렸습니다. 일단 선택 한 후
철저하게 행동으로 옮긴다면 그만큼 행복해질 확률도 높아집니다.
어디서나 통하는 마법의 주문은 바로 결단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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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가 쓰러지면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을 살게 한다는 것을. 

- 생텍쥐페리의《아리스로의 비행》중에서 -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실타래처럼 얽힌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보통 때는 잘 모르다가도 몸이 몹시 아플 때
가까운 사람의 손길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평소의 인간관계 속에
몸과 마음의 건강이 걸려 있습니다.
함께 사는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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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인간,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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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 이 꽃 저 꽃에서 약탈을 해도 일단 꿀을 만들면
그 꿀이 전부 벌의 것이듯,
다른 사람에게서 빌려온 작품도 마찬가지다.
그 모든 걸 바꾸고, 뒤섞고, 자기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 미셀 드 몽테뉴 

스티브 잡스는 “창의력은 그저 이것 저것을 연결하는 일이다”고 했습니다.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진 발명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창조성은 진공상태에서 나오는 게 아닙니다.
경험, 만남, 전례가 창조의 씨앗입니다. 아이 같은 호기심을 갖고
더 많이 읽고, 역사와 전례, 경험에서 배우면 누구나 창의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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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래 성공하도록 만들어졌다.
다른 동물들과 달리 단순히 살아있기만 해서는 만족하지 못한다.
정신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새로운 문명과 문화를 창조하려고 애쓰는 등
더 높은 성공을 좇는 경향이 있고,
그걸 실현하는 힘을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났다.
즉 모든 인간은 성공에 대한 매커니즘을 갖고 태어났다.
- 쓰쓰미 구미코, ‘책임은 어떻게 삶을 성장시키는가’에서 

사람이 다른 동물들과 다른 점은,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스스로 찾고,
인생의 목적을 높게 설정하고, 그것이 실현된 미래를 상상하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매일 매일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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