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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행복의 문을 여는 중요한 열쇠다.
두뇌는 자신이 말한 언어를 의식 속에 넣어
자신의 인생에 반영시키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행복한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언어를 좀더 의식적으로 선택해서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 사토 도미오,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는 미래 일기’에서


백만불짜리 습관이라는 책에는
‘아마도 성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주문은
“나는 나를 사랑해!”라는 말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많은 심리학자들은 우리 감정의 95%는
그 순간 마음을 스쳐 가는 말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합니다.
긍정을 심으면 긍정이 나오고, 부정을 심으면 부정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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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1살 때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은 눈덩이를 아래로 굴리는 것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눈을 굴릴 때는 높은 언덕 위에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 56년짜리 언덕에서 굴렸습니다.
-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너무 서두르지 말아야 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오랫동안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기적 이익과 장기적 이익이 충돌 할 때
장기적 관점에서 선택하는 사람들이
인생이라는 장기 레이스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가치가 있지만 저 평가된 기업을 발굴하여
이 기업이 가치를 발휘할 때까지 주식을 장기간 보유한다는
버핏의 투자 원칙은 매우 평범합니다.
그러나 오랜 기간에 걸쳐 유혹을 이겨내는
지난한 과정임에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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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를 글쟁이로
만든 것은 고난의 경험이었다.
글의 재료는 행복한 시간보다 불행한 시간,
고난의 시간에 만들어지는 경우가 더 많다.
'재수 없는' 시간, 일생에서 가장 재수 없는 저점의
시간에 만들어진다. 사람을 믿었다가 한순간에 똥통에
빠진 그 재수 없는 시간이 나를 독서가로 만들었고,
고되고 힘들었던 고난이 나를 글쟁이로 만들었다.


- 고도원 윤인숙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누구에게나 물어보면 자신의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쓸 수 있다고들 합니다.
그중에서도 행복했던 시간보다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
더 기억나고 오래 남습니다. 그런 힘든 순간이 우리 삶을
바꾸는 터닝 포인트가 되기 때문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걸려 넘어진 부분이야말로 신이 우리에게 주신 커다란
보물의 끝자락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 삶의
모든 것은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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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는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인생이 실패와 좌절의 연속이니까요.
그러니 모든 순간을 큰 성공을 위해 투자하지 말고,
작은 발견을 위해 작은 기쁨(small joy)을 얻어야 합니다.
이런 기쁨이 10년, 20년 쌓여 큰 발견이 옵니다.
- 윌리엄 케일린,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우리는 한 목표에 도달하는 것은 또 다른 여정의 시작점일 뿐이라는 것을 압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 매일의 경험입니다.
인생의 목적은 나중에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매일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을 즐겨야 합니다.
정상에서의 희열을 위해 등산의 고통을 감내하는 것이 아니라,
등산 그 자체에서 기쁨을 맛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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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9zTjenHi-A 

오늘 아침 일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운인가.
나는 살아있고, 소중한 인생을 가졌으니
결코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내 힘이 닿는데 까지 타인을 이롭게 할 것이다.
- 달라이 라마

불행하게 살기에도, 평범하게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 딱 한번뿐인 소중한 내 인생
멋지게 살아가야 합니다.
“인생은 너무 짧아서 다투고, 언짢아하고,
책임추궁하고 그럴 시간이 없다.
오로지 사랑할 시간, 순간들 밖에 없더라.”
마크 트웨인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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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사람은 책임을 떠넘긴 채
자신만 빠져나가는 사람이다. 그런 이를 상사로
만나면 직장은 울분의 고해소가 되고, 어쩌다
그런 이를 연인으로 만나게 되면 연애는
연애가 아니라 거래로 변한다. 무서워서
피하는 것이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치명적인 사람을 만나면
피하는 것이 답이다.


- 김재진의《바람에게도 고맙다》중에서 -


* '치명적인 것'은
처음엔 잘 모릅니다. 독버섯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래서 먹는 순간 위기가 닥치고 그 정체를 알게
됩니다.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사람의 관계에서
치명적인 독소와 같습니다. 그런 독소를 품은
사랑은 연애가 아닙니다. 거래도 아닙니다.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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