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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어라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상이다. 익숙하지 않은 분야의
책을 읽어라.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읽어라. 내 수준에 읽기 힘든 책을 사서 정독하라.
창의적인 사람이 독서도 잘한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도전정신이 충만한 사람이
다양하게 읽고 쓰고 토론하며,
책을 살아 숨 쉬는 생물로
가지고 논다.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 책은
의식이 성장한 수준만큼 보입니다.
어린 시절에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고전이
나이가 들면 쉽게 읽히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고전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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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j7_tY4bW3WJePiXnsdTmVt24i_2jmeQ

https://www.youtube.com/watch?v=ehIdjNaJyIw

* AI 시대, 살아남으려면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할까? 

우리는 매일 판단을 내려야 합니다. 몇 시에 일어날지부터 시작해서 점심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일종의 판단이 되겠죠. 하지만 그 판단이 매번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저의 경우 조금이라도 앉아서 출근하려고 일부러 지하철을 놓친 적이 있습니다만, 그다음 지하철에도 사람이 많아서 서서 간 적이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럴 땐 그냥 이전 지하철을 탈걸..이라며 후회 가득한 표정으로 지하철 손잡이를 꽉 잡습니다.)

AI는 판단을 할 수는 있으나, 책임이 있는 결단은 하지 못합니다. 윤리적인 결단, 의미와 방향을 정하는 결단 혹은 관계 기반 결단이 책임 있는 결단에 포함됩니다. 앞서 말한 5명의 AI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논리적인 사고’를 길러야 한다는 말을 했는데요. 논리적 사고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는 '비판적 사고'입니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비판적인 사고’는 약간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가장 유용하고 믿을만한 정보만 빼고 나머지를 모두 제외하기 때문인데요. 비판적인 사고력을 기르면 상황을 신중히 분석하고, 편견과 조작 같은 숨겨진 문제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탁월하다는 것은 무결점의 완벽한 결정이 아닌, 좋지 않은 선택을 할 확률을 줄여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교육 전문가 사만다 어구스(Samantha Agoos)가 제시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5가지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질문을 체계적으로 구성한다: 내가 무엇을 바라는지 찾아낸다. e.g. 다이어트를 한다 (X) / 혈당을 낮추기 위해 건강한 식단을 진행한다 (O)
2. 정보를 수집한다: 질문에 대한 분명한 생각이 관련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3. 수집한 정보를 적용한다: 비판적으로 질문하기 e.g. 어떤 개념이 들어있는가? 어떤 가정이 존재하는가? 정보에 대한 나의 해석은 논리적인가?
4. 영향력을 고려한다: 단기적, 장기적인 영향력을 고려해야 한다.
5. 다른 관점에서도 생각한다: 대안을 고려할 수 있고, 자신이 내린 결정을 평가해 보며 결과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가장 강력한 훈련 도구는 바로 책 

비판적 사고의 핵심은 맥락 파악과 복선 이해입니다. 이 사고를 기르기 위해 제일 좋은 방법은 바로 책을 읽는 것입니다. 책의 저자는 근거와 논리를 쌓고, 독자는 그 근거와 논리가 맞는지 계속 생각하며 글을 읽습니다. 때문에 책 읽기로 긴 호흡의 집중을 만들어 낼 수 있죠. 이 과정을 통해 인지적 웨이트 트레이닝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인지적 웨이트 트레이닝이란 뇌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어려운 생각’이라는 부하를 거는 과정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뇌 근육을 키우기 위해 바벨을 드는 것입니다.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 책을 읽지 않아도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혹은 챗GPT나 제미나이를 통해서 정보를 쉽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책을 굳이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죠. 이동진 평론가의 말을 인용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정보의 과다’ 때문입니다. 지식의 체계와 진위 여부가 더 중요해진 현대사회에서 인터넷의 글들은 편집과 체계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고도화된 편집 과정을 거친 책은 전체적인 틀을 파악하는 데도 유용하며 총체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각은 말씀드렸다시피 비판적인 사고를 훈련하는 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면 핵심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AI는 점점 더 우리들의 삶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이미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문장을 만들거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AI로 가능한 일이 되어버렸죠.

하지만 AI에겐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인간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들은 감정을 느끼며, 판단을 할 수 없고, 삶의 방향성을 선택할 수 없으며 그 선택에 책임을 지지도 않습니다.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민첩함과, 유연함 그리고 사회적인 관계를 맺는 힘. 아직은 AI가 따라잡을 수 없는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질문의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지,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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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지막 공부 마음을 지켜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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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지막 공부 | 조윤제 | 청림출판 - 예스24

고전의 정수인 『심경』을 바탕으로 삼아 고전연구가 조윤제가 『천년의 내공』에 이어 다시 한 번 고전 명구의 깊은 통찰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진덕수가 고전들에서 선별한 마음과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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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겨울방학생활 초등학교 1학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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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겨울방학생활 초등학교 1학년 (2025년) | EBS | 한국교육방송공사 - 예스24

우리나라 대표 초등 방학 교재 『EBS 초등 겨울방학생활』이 출간됐다. 재미있는 학습만화와 창의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 그리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필수 교과 연계 문제로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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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강
새해가 밝았어요!
2강
쫄깃한 면의 세계로!
3강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
4강
맛있는 보물 상자, 도시락
5강
제주도에 혼저옵서에
6강
크리스마스에는 내가 제일 바빠
7강
딩동, 택배 왔습니다!
8강
알록달록한 내 마음
9강
손으로 조물조물 만들어 봐요!
10강
식물원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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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취미라고 하면
밥맛이라고 할지 모르겠는데,
재미있는 책도 많다는 점, 잠이
안 올 때 어려운 책을 잡고 있으면
잠이 솔솔 온다는 점만
말해둔다.


- 문형배의 《호의에 대하여》 중에서 -


* 책은 재미있어도 좋고,
재미없어도 좋습니다. 읽기 쉬워도 좋고,
읽기 어려워도 좋습니다. 어려워서 읽은 책이
이해되지 않아도 시루에서 콩나물이 자라듯
내 영혼은 자라날 테니까요. 그래서 늘
책을 가까이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잠이 솔솔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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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은
공공 공간이다.
공공 자산이다.
나라와 사회를 더 도덕적이고
더 정의롭게 일으켜 세우는 인프라다!
민주주의의 기초 조건이다. 도서관과 같은 차원에서
논의되고 육성하는 정책이 수립되고 실현되어야
한다. 서점을 위한 '문화운동, 사회운동'이
전개되기를 기대해 본다.


- 김언호의《세계서점기행》중에서 -


* 서점은
특별한 공간입니다.
책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지식과 지혜, 문화와 문명을 만납니다.
더러는 서점에서 친구도 만나고 연애도 합니다.
공공 공간, 공공 자산도 되지만 특별한 개인 공간,
개인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서점을 살리는
사회운동, 문화운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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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상이다. 익숙하지 않은 분야의
책을 읽어라.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읽어라. 내 수준에 읽기 힘든 책을 사서 정독하라.
창의적인 사람이 독서도 잘한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도전정신이 충만한 사람이
다양하게 읽고 쓰고 토론하며,
책을 살아 숨 쉬는 생물로
가지고 논다.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 책은
의식이 성장한 수준만큼 보입니다.
어린 시절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고전이
나이 들면 쉽게 읽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고전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책을 가지고
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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