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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재능은 사람들 머릿속에 기억되지만,
당신의 배려와 인간적인 여백은
사람들 가슴속에 기억된다.
가슴으로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당신 편이다.
- 이철환 작가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 보다
자신의 처지를 이해해주는 공감능력,
친절하게 대해주는 것에 더 이끌립니다.
먼저 주고, 먼저 배려하는 생활이 습관화되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나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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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기쁨이다!
기쁨은 늘 나의 중심에 존재한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단지 그것에 주의를
주는 것이다. 그것은 언제나 거기에 있다."


- 브랜든 베이스의《치유, 아름다운 모험》중에서 -


* 기쁨은 언제나
우리 안에 존재합니다.
심지어 슬픔의 저 깊은 밑바닥에도
보석처럼 빛나는 기쁨의 조각들이 있습니다.
그 기쁨의 조각들이 슬픔을 이기게 합니다.
기쁨의 중심에 내가 있습니다.
내가 곧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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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사람들의 생활을 향상시켜
 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사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과정 중 필요한 일이
 사람을 쓰는 일이다.
따라서 사람을 쓴다는 건 공적인 일이다.
그런 인식이 있을 때 비로소 질책할 때는 질책하고,
바로 잡을 때는 바로 잡아야 한다는 신념도 생긴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에서

 

사람을 써서 일 하다보면
 때때로 질책하거나 주의를 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듣는 입장에서도 싫고,
하는 쪽에서도 내키지 않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그러나 질책은 칭찬 못지않게 사람을 키웁니다.
부하들은 사사로운 감정없이 부하를 위해,
그리고 사회를 위해서 질책하는 상사의 모습에
 오히려 감복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성장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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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 몸은 참 신묘합니다.
나의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나의 생명을 담은 세상의 중심입니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래서 가장
고귀하고 거룩한 '우주의 성전'입니다.
잘 닦아내고 정화시키는 사명!
다름 아닌 나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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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보고 싶어 떠오르는
이름 하나 정도는 있어야 인생입니다.


- 이외수의《사랑외전》중에서 -


*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스치듯 지나가는 많은 이름들 속에서도
딱 떠오르는 이름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때론 피곤에 지쳐 이름을 떠올리기도 전에
잠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 가을에
아련히 떠오르는 이름… 그 이름과 함께
했던 소중한 추억이 담겨 있어,
그리움이 더욱 깊어지는
늦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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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물고기중 유일하게 부레가 없다.
부레 없는 물고기는 물속에서 생존이 불가능하다.
행동이 매우 불편하고, 조금만 바다 속에 머물러 있어도
바닥으로 가라앉아 죽고 만다.
상어는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몸을 움직여야 했다.
힘겨운 노력이 쌓여 상어는 바다의 절대제왕으로 거듭났다.
- ‘유대인 생각공부(쑤린 지음)’에서



에릭 호퍼는 말합니다.
“불완전한 열등 동물인 인간이 자연계에서
동물 이상의 존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약점을 이점으로 바꾸는 비범한 천재적 재능 덕분이었다.”
주어진 조건이 아닌 나의 대응이 결과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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