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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뀌어야 했다.
내 꿈을 좇아야 했다. 비록
그것이 유치하고 우스꽝스러우며
실현 불가능한 것이라 해도, 늘 마음속으로는
바라왔으나 뛰어들 용기를 내지 못했던 꿈,
그 꿈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궁극적으로 나를 변화시켰다.


- 파울로 코엘료의《순례자》중에서 -


* 작가가 되는 꿈,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특별한 원리와 섭리가 작용합니다.
어떤 시간과 장소, 그곳에서 만난 경험과 변화,
그 '변화'가 불씨가 되어 꿈을 이루게 합니다.
꿈은 끊임없는 변화의 산물입니다.  
그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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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남을 위해 쓰지 않으면
그 사람은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비록 가진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해도
남을 돕는데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쓸 줄 아는 사람은
참된 부자이지요.
- 최태섭 한국 유리 창업회장 (‘한국 경제를 만든 이 한마디’에서 인용)



다른 사람 보다 무언가 더 가진 사람은
그것이 힘이든, 돈이든, 지식이든 상관없이
그것을 사회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데 사용해야 합니다.
많이 가진 가난한 사람보다
적게 가진 참 부자의 삶이 더 아름답다는 것은
물을 필요가 없는 진리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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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상태에서 사는 금붕어는 1만 여개의 알을 낳고,
어항 속에 사는 금붕어는 3-4천개의 알밖에 낳지 못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어항이 고통이라는 자연법칙의 진리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고통이라는 밥과 상처라는 국을 먹지 못한다면 나는
 가을날 서리 맞은 들풀처럼 시들어 버리고 말 것이다.
- 정호승,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매화는 추운 고통을 겪은 다음에 향기를 발하는 법입니다.
딱지가 벗겨져야 새살이 돋게 됩니다.
조개는 살 속에 모래알이 박힌 고통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진주를 만들어냅니다.
생선이 소금에 절임을 당하고 얼음에 냉장을 당하는 고통이 없다면
 썩는 길밖에 없습니다. 아픈 만큼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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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말 그대로 혼자 떨어져 있는 상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고독의 아픔은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도, 연인과 사랑을
나눌 때도, 환호하는 군중 앞에 마이크를
들고 섰을 때도 엄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제임스 힐먼의《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중에서 -


* 고독하니까 사람입니다.
살아있으니까 고독의 아픔도 느낍니다.
살아있는 한 결코 피할 수 없는 고독의 아픔!
그러나 사실은 그 고독의 아픔이 시가 되고
그림이 되고 노래가 됩니다. 사랑도
고독의 아픔을 먹고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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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결혼을 한다면 이 사람과 하겠구나
생각했던 남자와 헤어졌어. 결혼이라는 게
사랑만으로도 노력만으로 안 되는 건가 봐.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라고 생각했던 사람과
헤어지고 나니 다른 누군가를 만나기가
무서워. 내 심장이 다시 두근거리게
되는 순간이 또 올까?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김재용의《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중에서 -


* 그럼요.
다시 사랑할 수 있습니다.
다시 심장이 두근거리는 날이 또 옵니다.
헤어졌다면 헤어질 이유가 있기 때문이고,
상처가 컸다면 그 상처가 준 뜻과 배움 또한
큰 것입니다. 아프지만 웃음으로 보내고
'정거장'에 나가면 다음 버스가 옵니다.
잘 골라서 얼른 올라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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