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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등 치유의 시작

 

일주일에 최소 한 번,
가능하다면 여러 번 밖으로 나가서
40분 정도 신체에 저강도 내지 중강도의 부하를
가해보자. 모든 종류의 운동은 건강에 유익한 유전자를
활성화시키는 변화를 가져온다. 유방암이 발병한
여성들 중 요가가 포함된 마음 챙김 명상 수업에
참여한 경우, 심혈관 및 암 질환을 촉진하는
위험 유전자들의 활동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요아힘 바우어의 《공감하는 유전자》 중에서 -  


* 가장 손쉬운 운동은?
우선은 걷고 움직여야 합니다.
자신의 체력이나 역량에 맞게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도 억지로 하거나
무리하면 그것도 스트레스가 됩니다. 친구를 대하듯
나의 유전자에게 말을 걸듯, 몸을 움직여 보세요.
나의 세포가 공감해 줄 것이며 치유가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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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anwestenberg.com/collaboration-is-bullshit/

 

  • 2차 대전 당시 실제로 총을 쏜 병사는 15~20%에 불과했다는 연구처럼, 조직 내 대부분의 실질적 성과는 소수가 만들어냄
  • 테크 업계는 이 문제의 해법으로 "협업"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업무 조율 도구만 늘어나고 산출물은 거의 나오지 않는 구조가 고착화
  • 집단이 커질수록 의사소통 비용과 조정 비용이 폭증하며, 회의가 회의를 낳는 책임 확산 현상이 반복됨
  • 투명성이 진척과 혼동되고, 가시성이 책임감과 혼동되면서, 협업 문화가 개인 책임을 희석하는 메커니즘으로 작동 중
  • 실제 복잡하고 질 높은 작업은 대부분 명확한 권한과 책임을 가진 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이 수행하며, 협업은 이를 포장하는 언어로만 기능함
  • 진짜 필요한 것은 협업 인프라가 아니라 개인의 주체적 판단과 책임(ownership) 이며, 조직은 이를 신뢰하는 방향으로 전환 필요

협업이라는 허상

  • 협업(collaboration) 은 현대 조직에서 생산성의 상징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책임 회피와 비효율의 구조로 작동함
    • 제2차 세계대전 중 S.L.A. Marshall의 연구에 따르면, 전투 중 실제로 총을 쏜 병사는 15~20%에 불과했음
    • IBM이 1960년대에 발견한 “80%의 사용량이 20%의 기능에서 나온다”는 패턴과 유사하게, 소수의 구성원이 대부분의 결과를 만들어냄
    • 나머지는 “구조적 지원(structural support)”만 제공하며, 조직 내 노력의 불균형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 기술 산업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이라는 개념을 신앙처럼 추종하게 되었음
    • Notion, ClickUp, Slack, Jira, Monday, Teams 등 수많은 협업 도구가 등장했지만, 생산물(output) 보다 활동(activity) 이 늘어남
    • 투명성과 가시성이 곧 진전이나 책임으로 오인되며, “스레드에 포함되는 것”이 “결과를 소유하는 것”과 동일시
    • 이로 인해 협업은 실제 결과보다 참여의 시뮬레이션으로 변질됨
  • 책임의 확산(diffusion of responsibility) 은 오래전부터 관찰된 현상임
    • 1913년 Ringelmann 효과는 집단 규모가 커질수록 개인의 노력 비율이 감소함을 보여줌
    • Frederick Brooks는 1975년 IBM System/360 사례를 통해, 늦은 프로젝트에 인원을 추가하면 더 늦어진다는 법칙을 제시
    • 인원이 늘수록 의사소통 비용과 조정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며, 회의가 회의를 낳는 악순환이 발생
  • 협업 산업은 이 구조적 문제를 감추기 위해 막대한 자원을 투입했지만, 실제 고품질 작업은 소수의 개인 또는 작은 팀이 수행함
    • Dostoevsky는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혼자 썼고, Apollo Guidance Computer는 MIT의 소규모 팀이 명확한 책임 체계 아래 개발
    • 진정한 성과는 명확한 권한과 개인적 책임에서 비롯되며, 협업은 그 결과를 포장하는 언어로만 작동함
    • 반면 현대 조직은 소셜 관리(social management) 를 위한 복잡한 협업 인프라를 구축했을 뿐, 실제 작업은 뒷전으로 밀려남
  • 진짜 소유(ownership) 는 개인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감수하는 형태로 존재함
    • 그러나 협업이 문화적 규범이 된 환경에서는 단독 결정이 비협조적 행위로 간주
    • 협업 이데올로기는 책임과 주도성을 반사회적 행위처럼 느끼게 만들었으며, 이는 생산의 핵심 메커니즘을 약화시킴
    • 회의, 문서, 회고, 킥오프 등은 끝없이 반복되지만, 실제 실행과 연결되지 않은 ‘조정의 과잉’ 만 남음

개인 책임으로의 회귀 필요성

  •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조정 시간 > 실행 시간의 구조로 변했고, 실패 시 해법은 “더 많은 협업”으로 귀결됨
    • 그러나 진짜 질문은 “우리가 실제로 무엇을 만들고 있으며, 누가 그것에 책임을 지는가”임
    • 어떤 일에 대해서든 최종 책임자는 한 명이어야 함, 협업 구조가 그 존재를 가리더라도
  • 개인의 신뢰 회복이 필요함
    • 모든 책임을 조직 전체가 감시할 필요는 없음
    • 과도한 관리와 메트릭 중심 문화 대신, 개인이 자신의 작업을 스스로 관리하고 결과로 평가받아야 함
    • 실패 시 그 책임을 명확히 개인에게 귀속시키는 구조가 필요함
  • 집단적 노력의 허상을 버리고, 실제 행동하는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환경으로 돌아가야 함
    • 각자가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관리하고, 그 결과로 평가받는 단순한 구조로 복귀
    • “협업”이라는 따뜻하지만 비싼 허구를 내려놓을 때, 누가 실제로 방아쇠를 당기고 있는지 명확히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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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야간 공습

 

런던에 야간 공습이 계속되면서
흔히 볼 수 없던 장면들이 쌓여갔다.
폭탄으로 집 한 채가 통째로 날아갔는데
옆집은 멀쩡한 경우도 있었다. 낙하산 기뢰를 맞은
블록은 순식간에 목재 더미로 변한 반면 그 옆 블록은
전쟁이 다른 나라 이야기인 것처럼 아무런 손상도
입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소방관이 뿌린 물 때문에
소장품에서 씨앗이 발아하기도 했다.


- 에릭 라슨의 《폭격기의 달이 뜨면》 중에서 -


* 전쟁은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집니다.
명백한 것은 무수한 살상과 붕괴, 절망을
양산한다는 사실입니다. 한쪽은 아무리 멀쩡해도
다른 한쪽에서는 야만과 비극이 발생합니다.
다른 나라의 이야기로만 그치지 않습니다.
전쟁의 피해는 온 지구와 모든 인류의
삶과 꿈에 오래도록 영향을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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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가? 오히려 잘된 일이다

 

바로 지금,
당신만의 길을 만들어라.
현실의 한계에 갇히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면서 전진해라.
완벽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반드시 움직여야 한다.
두려운가? 오히려 잘된 일이다. 두려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증거다. 그러니
도망치지 말고 맞서라.


- 프리드리히 니체의 《위버멘쉬》 중에서 -


* 자기 길을 가는 사람에게는 수시로
두려움이 찾아옵니다. 가장 큰 용기는
그 두려움에서 도망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자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바로 바라보면
자신의 소명을 알게 됩니다. 두려운가요?
오히려 잘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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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한 인생

 

심미주의자는
독창적 개인으로 마음껏 자유롭게
세상을 주무르고 싶어 하지만, 외부의 매력에
종속되어 이에 휘둘릴 뿐이다. 아름다움을 즐기려는
욕구는 결국 외부에 지배당하는 노예를 만든다.
윤리주의자는 자신을 특별하게 꾸미려 하지
않으며 튀는 일이 전혀 없이 평범한 인생을
살지만, 이 인생은 실존적 실체를 갖는,
그 자신이 선택한 인생이다.


- 뤼디거 자프란스키의 《개인의 철학》 중에서 -


* 겉으로 보기에 자유로워 보이는 삶도,
때로는 외부의 시선에 묶여 있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평범해 보이는 삶일지라도 스스로 선택한
길이라면 그 안에 단단한 인생의 의미가 깃들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이나 기준보다 스스로
선택한 삶에 온전히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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