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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2년 후에 당신에게 일어나길 바라는 일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세요.
미래의 일을 떠올리고 머릿속에 계속 잡아두면
무의식적으로 그 목표를 향해
가까워질 수 있는 일을 하게 됩니다.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나도 효과를 봤습니다.
- 트위터 공동 창업자 비즈 스톤

 


“시각화는 머릿속에서 이루어지지만 실제로
온 몸이 느낀 것처럼 강력한 효과를 미칠 수 있습니다.
뇌는 시각화된 경험과 실제 경험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앤디 매캔, 웨일스 럭비 대표팀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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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토록
무관심하게 지나친 아주 사소한 것들이
어떻게 우리의 몸 안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고
건강한 생활의 중요한 도구가 되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즉 적절한 식사, 숙면 그리고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일과 같은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도구가 되는지를 깨닫기만 한다면,
우리 인생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환상적인 여행이 될 것이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의《굶지말고 해독하라》중에서 -


* '건강한 몸'은
독소 배출에서 시작됩니다.
뼈, 피, 장기에 쌓인 독소, 세포에 박힌 독소를
배출시키고 정화시켜야 건강한 몸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삶'도 독소 배출에서 비롯됩니다. 수치심,
울분, 화, 스트레스 같은 마음의 독소들을
씻어내야 환상적인 인생 여행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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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을 정도로
끊임없이 비전에 대해 얘기해야 한다.
언젠가는 하루 내내 너무도 많이 이야기해서
나 자신조차 지겨웠던 적이 있다.
그러나 모두가 비전을 완벽히 공유할 때까지는
끝없이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해야 한다.
- 잭 웰치 회장

 

비전은 가야할 방향입니다.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할 수 있어야 비전입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비전이라도
제대로 공유되지 않으면 죽은 비전에 불과합니다.
모두가 알아듣고 한 방향으로 가슴 뛰는 행진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신물 날 정도로
끝없이 비전을 이야기해야만 합니다.

 

대리 시절에 비전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았지만 대답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비전 없이 회사를 운영하니 결국 다들 문 닫는 건가 있어야

회사든 팀이든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이거늘.

리더라면 비전을 말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아니,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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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땅을 성스럽게 여기지 않고
단순하게 '자원'으로 보기 때문에
환경 재앙의 위험에 처해 있다. 뛰어난
과학기술적 재능에 뒤처지지 않는 어떤
정신적 혁명이 없으면, 이 행성을
구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카렌 암스트롱의《축의 시대》중에서 -


* 인간의 과학기술적 재능이
인공지능을 만들고, 그 인공지능이
인간의 환경을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럴수록 '마음공부'와 정신혁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제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사람의 마음은 다스릴 수 없고,
사랑의 스킨십과 시(詩)는
대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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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이란 남들로부터 많은 것을 받은 사람이다.
보통 그가 받은 것은
그가 기여한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더 많다.
하지만 인간의 가치를 평가할 때는
그가 얼마나 받았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주었는가를 가지고 따져야 한다.
-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은 말합니다.
“하루에도 백번씩 나는 나의 삶이,
살아있는 혹은 죽은 사람의 노고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을 되새긴다.
그리고 받은 것 만큼 되돌려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이 노력해야만 하는가를 스스로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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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으로부터 돌아오듯이
이제 내 좁은 방에 돌아와 불을 끄옵니다.
불을 켜 두는 것은 너무나 괴로운 일이옵니다.

비를 맞고 오던 길이 그대로
비 속에 젖어 있사옵니다.

하루의 울분을 씻을 바 없어
가만히 눈을 감으면
마음속으로 흐르는 소리
이제, 사상(思想)이
능금처럼 저절로 익어 가옵니다.


- 윤동주 시집《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실린
                 시 <돌아와 보는 밤> 중에서 -


* 떠날 때의 방과
돌아와 보는 방의 느낌은 다릅니다.
같은 방, 같은 공간인데도 세상 풍파에 흔들리고
비에 젖은 몸으로 바라보는 방은 딴 세상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조용히 불을 끄고 눈을 감으면 나의 방,
나만의 공간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그날의
괴로움과 울분도 어둠 속에 씻겨나가고
깊은 생각과 영감과 시어(詩語)들이
능금처럼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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