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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통, 깊은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어른이 되지 않는다. 
누군가는 여섯 살에 어른이 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예순이 훌쩍 넘어서도 아이로 남아 있다. 부모가 
세상을 떠나거나, 자기 몸에 심각한 이상이 
생기거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 
큰 병 또는 죽음을 맞거나, 이혼 또는 
사업의 실패, 도덕적 문제로 삶이 
무너지면 그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 

- 스티브 레더의《고통이 지나간 자리, 
당신에겐 무엇이 남았나요?》중에서 - 


* 나이가 들었다고
모두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른다운 어른이 진짜 어른입니다. 
어른다운 어른은 고통의 경험과 비례합니다.
고통의 나이, 시련의 시간, 무너지고 다시 일어선 
경험들이 진정한 어른을 만듭니다. 뒤따라 오는 
젊은이들에게 '고통은 견딜 만한 것'이라고
일러주는 안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른다운 어른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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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해결해 보겠다고 애쓰는 동안 
타인의 도움을 받아 쉽게 해결 가능했던 
문제가 손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그러니 제힘으로는 버거운 일을 만나면 
너무 고민하지 말고 타인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라의 문을 
걸어 잠갔다가 멸망해 버린 
여느 나라의 지도자와 
다를 바가 없다. 

- 한성희의《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중에서 - 


* 도움을 청할까 말까...
고민했던 경험들이 아마도 많을 듯합니다.
그러다가 차마 입이 안 떨어져 접었던 경험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라'는 말이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을 서로 주고받듯 도움도 
주고 받는 것입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것도 용기입니다.
다음에 도움을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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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생의 
반려자를 원했지. 
내 아이들의 엄마가 되고 
나와 영원히 함께해줄 사람 말이다. 
나는 소리가 있는 세상에서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끼리 의지하며 살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만의 세계, 침묵의 세계를 
함께 만들고 싶었다. 함께 있어서
강해지고 아이들을 위해서 
강해지는 그런 부부가 
되고 싶었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 두 사람의 청각장애인이 만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
아이를 얻었습니다.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침묵의 
세계에서 간절히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그것은 
아이들을 위해 강해지는 부부가 되어야겠다는
열망이었습니다. 어떤 역경에서도 부모가 
강해지면 자식도 강해집니다.
강함도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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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군중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그대들에게 초인(&#220bermensch)을 가르치려
하노라. 인간은 극복되어야 할 그 무엇이다. 
그대들은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 -


* 니체에 따르면
인간은 위버맨쉬와 짐승 사이의 존재입니다.
이쪽으로 가면 위버맨쉬, 저쪽으로 가면 짐승입니다.
'위버맨쉬'(초인)는 슈퍼맨, 초능력자가 아닙니다.
자기를 넘어선 사람, 자기를 극복한 사람입니다.
자기와 싸워 이긴 사람입니다. 
가장 강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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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우리들은 그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만일 누군가가 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고 당신이 
그걸 눈치챘다면, 당신 역시 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백 퍼센트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정화하면 
다른 사람의 프로그램도 정화됩니다.


- 조 비테일 외《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보이지 않은 바이러스에 
온 세상이 감염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사람을 죽이는 바이러스도 있지만 사람을 살리는
바이러스도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깨끗이 
정화하고 치유하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치유의 바이러스가 
필요합니다. 그 바이러스는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무한정 배양됩니다. 자신과 
남을 치유하고 세상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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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자연스러운 모임보다는 
소박한 모임을 환영한다. 그러나 
소박한 모임도 때에 맞게 이루어지고 
때에 맞게 흩어져야 한다. 그래야만 단잠에 이롭다. 
나는 마음이 가난한 자들이 무척 마음에 든다. 
그들은 잠을 재촉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행복하다. 특히 사람들이 그들의 생각에 
찬동을 표할 때면 그렇다. 


- 니체의《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에서 -


* 모든 일에는 
어떤 범주가 있습니다.
합당한 때와 상식과 순리가 있습니다.
그 범주를 벗어나면 삶의 질서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소박한 모임 하나조차도 그렇습니다. 
모일 때가 되었는데 안 모이고 흩어질 때가 되었는데도 
흩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상식의 범주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모든 일은 때에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단잠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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